詩라는 것은 詩人이 人生, 自然, 世上 등에 대해서 남달리 느낀 바를 一定한 法則에 따라서 表現한 文學의 한 쟝르이다. 말하자면 詩의 主題는 人間이 삶을 營爲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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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라는 것은 詩人이 人生, 自然, 世上 등에 대해서 남달리 느낀 바를 一定한 法則에 따라서 表現한 文學의 한 쟝르이다. 말하자면 詩의 主題는 人間이 삶을 營爲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즐거움...
詩라는 것은 詩人이 人生, 自然, 世上 등에 대해서 남달리 느낀 바를 一定한 法則에 따라서 表現한 文學의 한 쟝르이다. 말하자면 詩의 主題는 人間이 삶을 營爲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즐거움, 괴로움, 안타까움, 사랑 등이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四季節에 걸친 自然의 神秘함, 놀라움, 그리고 그 自然 속을 旅行하면서 느끼는 새로운 世界에 대한 感嘆 등이 詩의 主題가 되고, 나아가서 人間들이 살아가고 있는 環境으로서의 社會에 대한 날카로운 洞察 또한 主要한 詩의 主題이기도 하다. 이와같은 主題들을 一定한 法則에 알맞게 表現하는 것이다. 一定한 法則이라는 것은 壓縮되고 凝固된 말과 文章, 精鍊되고 硏磨된 말과 文章 등으로 表現하되 適切한 리듬을 갖고 文體로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詩의 特性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詩가 詩로서의 使命을 다하는 것은 아니다. 詩는 詩人만의 것이 아니라 讀者의 것이기도 하다. 讀者가 詩人의 詩를 읽고 거기서 無限한 共感을 느끼며, 그렇게함으로써 詩人과 讀者가 하나의 共有世界를 形成했을 때, 비로서 詩는 詩로서의 存在가 確認되는 것이다. 讀者가 詩人의 詩를 읽고 거기서 얻는 즐거움, 흐뭇함, 勇氣, 깨달음, 感嘆 등을 통해서 詩人과 情緖的으로 하나가되는 現象이야말로 詩가 詩로서의 存在理由를 立證하는 것이다. 이와같은 詩人과 讀者가 詩를 사이에 두고 하나의 共感帶, 共有世界를 이룩하는 現象이야말로 詩의 效用이라고 할 수 있다.
詩의 效用은 人間들에게 情緖의 醇化와 勇氣, 즐거움이나 爽快함, 社會의 不合理에 대한 날카로운 告發, 自然의 深奧함에 대한 覺醒등 數많은 機能을 가지고 있다.
이 論文에서는 詩의 一般的인 定義와 效用에 關하여 理論的으로 살펴본 후에 詩의 效用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느껴지는 몇몇 詩를 골라서 그것들을 鑑賞하고 讀者들의 마음에 무엇이 일어날것인가를 解說하고 分析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
Separation Condition of Metalloporphyrins(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