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三論學의 二諦說에 대한 재조명 ―理, 敎, 境, 智의 관계 및 於諦와 敎諦의 의미 분석 = Reexamination on the Èr-dì(二諦) Theories of Sān-lù̀n(三論) Tradition ―A Study on the Relations between Reality(理), Teaching(敎), Object(境) and Wisdom(智) accompanied by an Analysis of the Meaning of Wū-dì(於諦) and Jiào-dì(敎諦)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10644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Generally, it has been known that the scholars of the Sānlù̀n(三論) sect regarded the Two-truths Èr-dì(二諦) not as reality(理) or object(境) but as teaching(敎) of sages. But in the writings of Jí-záng(吉藏) or Huì-jūn(慧均), we can find some sentences that express Èr-dì as an object(境) or wisdom(智).
      Wū-dì(於諦) and Jiào-dì(敎諦) are new names coined by Sānlù̀n masters. Jiào-dì is a truth that is taught by a sage. Jiàodìis included in the realm of object, but Wū-dì is a truth that is understood by a person. Wū-dì is included in the realm of wisdom. The name of Èr-dì changes according to the status and role of itself.
      Jí-záng wrote that the Èr-dì theory of Sān-lù̀n was not a dogmatic one. It was only an expedient. Even the theories of other sects were allowed to be used in explaining the real meaning of Èr-dì. For example, the Èr-dì theory of Chéng-shí-lun(成實論) masters in Liáng Dynasty was transformed to Wū-dì theory by Seung-rang(僧朗) the Patriarch of the Sānlù̀n sect.
      The Èr-dì can be used not only as a teaching(敎) tool of sages but also as an object(境) of learning that is understood by ordinary persons. The Èr-dì can be also a source of wisdom(智) or an object(境) of wisdom. So, we can conclude that the Èr-dì theory of Sān-lù̀n tradition was not a dogmatic one.
      번역하기

      Generally, it has been known that the scholars of the Sānlù̀n(三論) sect regarded the Two-truths Èr-dì(二諦) not as reality(理) or object(境) but as teaching(敎) of sages. But in the writings of Jí-záng(吉藏) or Huì-jūn(慧均), we c...

      Generally, it has been known that the scholars of the Sānlù̀n(三論) sect regarded the Two-truths Èr-dì(二諦) not as reality(理) or object(境) but as teaching(敎) of sages. But in the writings of Jí-záng(吉藏) or Huì-jūn(慧均), we can find some sentences that express Èr-dì as an object(境) or wisdom(智).
      Wū-dì(於諦) and Jiào-dì(敎諦) are new names coined by Sānlù̀n masters. Jiào-dì is a truth that is taught by a sage. Jiàodìis included in the realm of object, but Wū-dì is a truth that is understood by a person. Wū-dì is included in the realm of wisdom. The name of Èr-dì changes according to the status and role of itself.
      Jí-záng wrote that the Èr-dì theory of Sān-lù̀n was not a dogmatic one. It was only an expedient. Even the theories of other sects were allowed to be used in explaining the real meaning of Èr-dì. For example, the Èr-dì theory of Chéng-shí-lun(成實論) masters in Liáng Dynasty was transformed to Wū-dì theory by Seung-rang(僧朗) the Patriarch of the Sānlù̀n sect.
      The Èr-dì can be used not only as a teaching(敎) tool of sages but also as an object(境) of learning that is understood by ordinary persons. The Èr-dì can be also a source of wisdom(智) or an object(境) of wisdom. So, we can conclude that the Èr-dì theory of Sān-lù̀n tradition was not a dogmatic on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일반적으로 삼론학의 이제설은 約敎二諦說, 즉 二諦是敎論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길장이나 혜균의 저술 등 삼론학 문헌을 보면, 이제를 境이나 智라고 부르는 구절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런 용례들을 취합한 후 삼론학의 이제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보았다. 梁의 삼대법사의 경우 約境, 約理의 이제설을 견지하였는데, 이는 이제를 ‘객관 대상[境]’이나 ‘자연의 이법[理]’으로 간주하는 이제설이었다. 신삼론에서는 이런 이론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진제와 속제의 二諦는 敎이고, 진제도 속제도 아닌 非眞非俗의 中道가 理라고 보는 이제시교론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는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 대응하여 가립(假立)하여 설한 것[對緣假說]이었을 뿐이었다. 삼론학 이론에서도 이제는 상황에 따라서 境이 되기도 하고 敎가 되기도 하고 智가 되기도 한다. 不二中道의 ‘理’를 체득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될 때에는 二諦가 ‘敎’이지만, ‘境과 智’의 二元的 범주로 조명하면 그런 敎로서의 二諦는 ‘境’이며 이를 敎諦라고 부른다. 또 그런 敎諦와 대응하는 것을 於諦라고 하는데 이는 ‘境과 智’의 범주에서 ‘智’에 해당한다. 理에 대해서는 敎이지만, 智에 대해서는 境이고, 境인 敎諦에 대응하여 智인 於諦가 제시된다. 敎諦는 ‘聖人이 말로 표현한 진리’, 於諦는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는 진리’라고 풀이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란 聖人이나 凡夫를 의미한다. 따라서 於諦는 ‘성인의 眞於諦’와 ‘범부의 俗於諦’로 구분된다. 길장은 과거의 約理二諦說의 二諦가 於諦에 다름 아니라고 말한다. 이렇게 삼론학에서 二諦는 항상 敎인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敎, 境, 智로 그 명칭을 달리 하였으며 과거의 약교, 약리의 이제 이론을 완전히 폐기한 것이 아니라, 그 맥락을 수정하고 외피를 바꾸어 삼론학의 이제 이론으로 재창출해내었다. 삼론학의 이제설은 ‘약교와 약리의 이제 이론을 모두 포용하는 방편적 이제시교론’이었다.
      번역하기

      일반적으로 삼론학의 이제설은 約敎二諦說, 즉 二諦是敎論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길장이나 혜균의 저술 등 삼론학 문헌을 보면, 이제를 境이나 智라고 부르는 구절들이 적지 않게 보인...

      일반적으로 삼론학의 이제설은 約敎二諦說, 즉 二諦是敎論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길장이나 혜균의 저술 등 삼론학 문헌을 보면, 이제를 境이나 智라고 부르는 구절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런 용례들을 취합한 후 삼론학의 이제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보았다. 梁의 삼대법사의 경우 約境, 約理의 이제설을 견지하였는데, 이는 이제를 ‘객관 대상[境]’이나 ‘자연의 이법[理]’으로 간주하는 이제설이었다. 신삼론에서는 이런 이론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진제와 속제의 二諦는 敎이고, 진제도 속제도 아닌 非眞非俗의 中道가 理라고 보는 이제시교론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는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 대응하여 가립(假立)하여 설한 것[對緣假說]이었을 뿐이었다. 삼론학 이론에서도 이제는 상황에 따라서 境이 되기도 하고 敎가 되기도 하고 智가 되기도 한다. 不二中道의 ‘理’를 체득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될 때에는 二諦가 ‘敎’이지만, ‘境과 智’의 二元的 범주로 조명하면 그런 敎로서의 二諦는 ‘境’이며 이를 敎諦라고 부른다. 또 그런 敎諦와 대응하는 것을 於諦라고 하는데 이는 ‘境과 智’의 범주에서 ‘智’에 해당한다. 理에 대해서는 敎이지만, 智에 대해서는 境이고, 境인 敎諦에 대응하여 智인 於諦가 제시된다. 敎諦는 ‘聖人이 말로 표현한 진리’, 於諦는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는 진리’라고 풀이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란 聖人이나 凡夫를 의미한다. 따라서 於諦는 ‘성인의 眞於諦’와 ‘범부의 俗於諦’로 구분된다. 길장은 과거의 約理二諦說의 二諦가 於諦에 다름 아니라고 말한다. 이렇게 삼론학에서 二諦는 항상 敎인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敎, 境, 智로 그 명칭을 달리 하였으며 과거의 약교, 약리의 이제 이론을 완전히 폐기한 것이 아니라, 그 맥락을 수정하고 외피를 바꾸어 삼론학의 이제 이론으로 재창출해내었다. 삼론학의 이제설은 ‘약교와 약리의 이제 이론을 모두 포용하는 방편적 이제시교론’이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고익진, "한국고대불교사상사" 동국대출판부 1989

      2 김잉석, "승랑을 상승한 중국삼론의 진리성" 동국대학교불교문화연구원 1 : 1963

      3 김성철, "승랑-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 지식산업사 2011

      4 吉藏, "淨名玄論(大正藏 38)"

      5 金星喆, "新三論 約敎二諦說의 연원에 대한 재검토" 한국불교학회 45 (45): 41-71, 2006

      6 道宣, "廣弘明集(大正藏 52)"

      7 "大般涅槃經(大正藏 12)"

      8 吉藏, "大乘玄論(大正藏 45)"

      9 慧均, "大乘四論玄義(新纂藏 46)"

      10 作者未詳, "大乘三論略章(新纂藏 54)"

      1 고익진, "한국고대불교사상사" 동국대출판부 1989

      2 김잉석, "승랑을 상승한 중국삼론의 진리성" 동국대학교불교문화연구원 1 : 1963

      3 김성철, "승랑-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 지식산업사 2011

      4 吉藏, "淨名玄論(大正藏 38)"

      5 金星喆, "新三論 約敎二諦說의 연원에 대한 재검토" 한국불교학회 45 (45): 41-71, 2006

      6 道宣, "廣弘明集(大正藏 52)"

      7 "大般涅槃經(大正藏 12)"

      8 吉藏, "大乘玄論(大正藏 45)"

      9 慧均, "大乘四論玄義(新纂藏 46)"

      10 作者未詳, "大乘三論略章(新纂藏 54)"

      11 吉藏, "二諦義(大正藏 45)"

      12 龍樹, "中論(大正藏 30)"

      13 吉藏, "中觀論疏 (大正藏 42)"

      14 平井俊榮, "中國般若思想史硏究" 春秋社 1976

      15 高岡善彦, "三論敎學における空性と修道の硏究三論敎學における空性と修道の硏究, In 龍谷大學大學院文學硏究科紀要 32" 龍谷大學大學院文學硏究科紀要編集委員會 2010

      16 佐藤哲英, "三論學派おける約敎二諦說の系譜-三論宗の相承論に關する疑問" 龍谷學會 (380) : 196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9-06-1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2015-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47 0.937 0.1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