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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US KCI등재

      The Effect of External Radiation Therapy for Intracranial Arteriovenous Mal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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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가톨릭의대 방사선치료실에서는 1987년 2월부터 1990년 7월까지 41개월 동안에 뇌동정맥성 기형으로 확진된 17예에 대해서 6MV 선형가속기를 사용하여 SAD법으로 외부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

      가톨릭의대 방사선치료실에서는 1987년 2월부터 1990년 7월까지 41개월 동안에 뇌동정맥성 기형으로 확진된 17예에 대해서 6MV 선형가속기를 사용하여 SAD법으로 외부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치료방법은 총 14예중 4예(24%)에 대해서는 보통분할방식으로, 13예(76%)는 정위다방향 고선량 단일 조사로 치료하였다. 이들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추적검사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분포는 10~51세(중앙값 26세)였고, 남녀비는 14 : 3으로 나타났다.
      2. 주증상은 두통이 12예(70.1%), 경련 5예(29.4%), 편부전마비 4예(23.5%) 등의 순이었고, 파열에 따른 출혈을 동반한 경우가 5예(29.4%)있었다.
      3. 각 뇌동정맥성 기형은 중뇌동맥 분지에서 기원한 경우가 7예(41.2%), 전뇌동맥 3예(17.6%), 후뇌동맥 2예(11.8%), 전뇌 및 후동맥 1예(5.9%)순으로 나타났다.
      4. 보통 분할방식 치료군의 조사량은 3,020~4,500cGy/3~4주, 정위다방향 단일고선량 치료는 1,200~3,000cGy를 조사하였다.
      5. 추적조사기간은 보통분할방식 치료군이 4~43개월 (중앙값 33개월), 정위다방향 단일고선량 치료군이 3~21개월(중앙값 13개월)이었다.
      6. 보통분할방식 치료군중 방사선학 추적검사를 실시한 2예에서는 경미한 반응을 보였고, 임상적 추적만을 실시한 2예 중 1예에서는 임상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7. 정위다방향 고선량 단일치료군은 13명 전예에서 방사선학적 추적검사상 완전반응 2예(15.4%), 부분반응 5예(38.5%), 경미반응 2예(15,4%), 무반응 4예(30.7%)로 각각 나타났으며, 임상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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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From February 1987 through July 1990, the seventeen cases of inoperable intracranial arter-iovenous malformation (AVM) were treated using 6 MV linear accelerator at the Division of Therapeutic Radiology, Kang Nam St. Mary's Hospital. Of seventeen cas...

      From February 1987 through July 1990, the seventeen cases of inoperable intracranial arter-iovenous malformation (AVM) were treated using 6 MV linear accelerator at the Division of Therapeutic Radiology, Kang Nam St. Mary's Hospital.
      Of seventeen cases, fourteen were male and three were female. Ages ranged from 10 to 51 years (median age of 26 years). The main symtoms were headache, epilepsy and hemiparesis in decreasing order of frequency.
      The middle cerebral artery is the most common origin of the feeding vessel (41.2%).
      Four were treated by conventionally 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CRT), thirteen were treated by stereotactic radiosurgery (RS). Duration of follow-up study, two of four CRT group showed minimal response.
      Of thirteen cases of RS group, two (15.4%) showed complete response, five (38%) partial response, two (15.4%) minimal response and four (30.7%) no response by the same assessment.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erms of follow-up period (p=0.22), size of lesion (p=0.82) and treated dose (p=0.65).
      Further accumulation of experience is recommended with proper case selection and sufficient follow-up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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