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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하시 치쿠메이(高橋竹迷)를 통해본 ‘조동종의 전쟁’ = 高橋竹迷に見る「曹洞宗の戦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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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다카하시 치쿠메이(高橋竹迷 :(1883~1951)는 戦前、일본 조동종에 서 한시의 대가였다. 이 소론에서는 그의 저작인 『応用戦時引導法語』의 분석을 중심으로 일본조동종의 전쟁협력 내용을 살펴보았다. 「인도법어」는 일본 조동종의 장례에서, 말하자면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례식을 이끄는 導師가 고인의 덕을 찬탄함과 동시에 고인이 청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정토로 인도하며, 그 감회를 말하는(法語) 부분이다. 다카하시의 전시인도법어는 당시의 일본 조동종의 전쟁관을 반영하고 있다. 그것은 ‘천황을 위해 일신을 바치고, 진정으로 국가에 보은하며, 훈공(勳功)을 올려 열반에 든다’는 스토리이다. 조동종의 전쟁은 불교도의 최종목적인 열반을 약속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카하시는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전쟁 시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금의 일본 조동종은 다카하시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일부러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의미에서 조동종의 전쟁에 대한 검증은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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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하시 치쿠메이(高橋竹迷 :(1883~1951)는 戦前、일본 조동종에 서 한시의 대가였다. 이 소론에서는 그의 저작인 『応用戦時引導法語』의 분석을 중심으로 일본조동종의 전...

    다카하시 치쿠메이(高橋竹迷 :(1883~1951)는 戦前、일본 조동종에 서 한시의 대가였다. 이 소론에서는 그의 저작인 『応用戦時引導法語』의 분석을 중심으로 일본조동종의 전쟁협력 내용을 살펴보았다. 「인도법어」는 일본 조동종의 장례에서, 말하자면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례식을 이끄는 導師가 고인의 덕을 찬탄함과 동시에 고인이 청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정토로 인도하며, 그 감회를 말하는(法語) 부분이다. 다카하시의 전시인도법어는 당시의 일본 조동종의 전쟁관을 반영하고 있다. 그것은 ‘천황을 위해 일신을 바치고, 진정으로 국가에 보은하며, 훈공(勳功)을 올려 열반에 든다’는 스토리이다. 조동종의 전쟁은 불교도의 최종목적인 열반을 약속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카하시는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전쟁 시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금의 일본 조동종은 다카하시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일부러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의미에서 조동종의 전쟁에 대한 검증은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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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高橋竹迷(1883~1951)は、戦前、日本曹洞宗の漢詩偈の大家だった。この小論では、彼の著作『応用戦時引導法語』の分析を中心に、日本曹洞宗の戦争協力を見る。「引導法語」は、日本曹洞宗の葬儀に於いて、いわばクライマックスと
    も言うべきもので、葬儀の導師が故人の徳を讃えるとともに、故人が清らかであることを証明し、浄土へ導き(引導)、その感慨を語る(法語)ものである。高橋竹迷の戦時引導法語は、当時の日本曹洞宗の戦争観を映しだした。それは「天皇に対し一身を捧げ尽くし、まごころで国家に報い、勲功を挙げて涅槃に入る」というストーリーである。「曹洞宗の戦争」は、仏教者の最終目的である「涅槃」を約束するものであった。そして高橋竹迷は戦争の時代から脱却できないまま世を去った。いま日本曹洞宗は高橋竹迷をほとんど記憶していない。それ故に、「曹洞宗の戦争」はいまだ未検証のまま現在に至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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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橋竹迷(1883~1951)は、戦前、日本曹洞宗の漢詩偈の大家だった。この小論では、彼の著作『応用戦時引導法語』の分析を中心に、日本曹洞宗の戦争協力...

    高橋竹迷(1883~1951)は、戦前、日本曹洞宗の漢詩偈の大家だった。この小論では、彼の著作『応用戦時引導法語』の分析を中心に、日本曹洞宗の戦争協力を見る。「引導法語」は、日本曹洞宗の葬儀に於いて、いわばクライマックスと
    も言うべきもので、葬儀の導師が故人の徳を讃えるとともに、故人が清らかであることを証明し、浄土へ導き(引導)、その感慨を語る(法語)ものである。高橋竹迷の戦時引導法語は、当時の日本曹洞宗の戦争観を映しだした。それは「天皇に対し一身を捧げ尽くし、まごころで国家に報い、勲功を挙げて涅槃に入る」というストーリーである。「曹洞宗の戦争」は、仏教者の最終目的である「涅槃」を約束するものであった。そして高橋竹迷は戦争の時代から脱却できないまま世を去った。いま日本曹洞宗は高橋竹迷をほとんど記憶していない。それ故に、「曹洞宗の戦争」はいまだ未検証のまま現在に至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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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들어가며
    • II. 다카하시 치쿠메이(高橋竹迷)의 약력
    • III. 應用戰時引導法語의 일례
    • IV. 應用戰時引導法語에 활용되고 있는 어구의 분류
    • V. 다카하시 치쿠메이의 전후(戰後)
    • I. 들어가며
    • II. 다카하시 치쿠메이(高橋竹迷)의 약력
    • III. 應用戰時引導法語의 일례
    • IV. 應用戰時引導法語에 활용되고 있는 어구의 분류
    • V. 다카하시 치쿠메이의 전후(戰後)
    • I. はじめに
    • II. 高橋竹迷略歴
    • III.『応用戦時引導法語』一例
    • IV.『応用戦時引導法語』に用いられている語句の分類
    • V. 高橋竹迷の戦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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