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국굴기(大國?起)가 역사적 현실이 되면서 중국의 군사굴기(軍事?起)도 현실이 되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새로운 국가의 안보전략과 발전전략에 의거해 새로운 국가적 핵심이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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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5-33(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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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중국의 대국굴기(大國?起)가 역사적 현실이 되면서 중국의 군사굴기(軍事?起)도 현실이 되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새로운 국가의 안보전략과 발전전략에 의거해 새로운 국가적 핵심이익을 ...
중국의 대국굴기(大國?起)가 역사적 현실이 되면서 중국의 군사굴기(軍事?起)도 현실이 되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새로운 국가의 안보전략과 발전전략에 의거해 새로운 국가적 핵심이익을 수호하고자 하며, 새로운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군사력을 건설하고자 한다. 즉 경제건설과 국방건설 간의 상호 연계를 통해 부국강병(富國强軍)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중국은 이미 “과기강군(科技强軍) 정병의 길(精兵之路)”에 들어섰으며, 향후 군 현대화의 제2단계 시기(2011-2020년) 동안 중국의 군사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또한 후발제인(後發制人) 군사전략의 변화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중국의 군사적 부상과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국가적 위협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 한국의 특성에 부합하는 군사전략과 전력구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ith the Rise of China becoming a historical reality China’s military rise also has become a reality. Based on the new national security strategy and economic development policy, China’s People’s Liberation Army aims to defend the new national c...
With the Rise of China becoming a historical reality China’s military rise also has become a reality. Based on the new national security strategy and economic development policy, China’s People’s Liberation Army aims to defend the new national core interests as well as construct a new military power coinciding to its new international status. In other words, China plans to maximize the synergy effects of Rich Nation, Strong Army through the mutual cooperation between its economic and defense construction. China already rose up to the path of “a strong army through science and technology, a road of fewer but better troops.” In the future during its second phase of military modernization (2011-2020) China’s military power will become more stronger. In addition, a change in military strategy of “win by striking only after the enemy had struck”cannot also be excluded. In order to response to China’s rise in military power, we must first determine a clear goal on national defense and then start to construct a future military strategy and structure that coincides with South Korea’s characteristic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악 치닫는 中과 日… 충돌 막을 열쇠, 한국이 쥐고 있다"
2 "중국이 이어도 관할 주장 땐 강력 대응"
3 박창희, "중국의 군사력 증강 평가와 우리의 대응방향" 한국전략문제연구소 20 (20): 235-269, 2013
4 "중국, 사이버 전쟁 전담 부대 창설…외국인 장교도 환영"
5 김기주, "중국 해군력 부상의 위협성 평가 : 능력, 의도, 의지를 중심으로" 신아시아연구소 19 (19): 183-208, 2012
6 박창권, "중국 국방정책 어디로 향하는가 - 2010년 중국 국방백서를 중심으로" 2011
7 "중국 국방비 ‘축소 발표’ 논란"
8 "중국 국방부장, "항공모함 건조 필요"
9 설인효, "중국 국방백서 분석: 평화 공세와 군사적 부상의 정당화" 신아시아연구소 19 (19): 192-225, 2012
10 황재호, "중국 국방백서 2010 분석과 평가" 13-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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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사이버 전쟁 전담 부대 창설…외국인 장교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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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장원준, "주요방산수출국가의 수출지원제도 분석과 시사점" 산업연구원 119-122, 2012
12 이장훈, "제3차 세계대전' 사이버전쟁 시작됐다"
13 임종인, "외국의 사이버 공격전 대비 현황: 세계 주요국들 사이버전쟁 공격적으로준비해" 52-56, 2013
14 황재호, "안보정치학의 국제정치학" 사회평론 304-334, 2010
15 박창권, "미국의 중국 국방정책에 대한 평가: 2010 국방백서를 중심으로" (1375) : 1-11, 2011
16 "미국과 소리 없는 전쟁’ 중국 61398부대"
17 "동북아전략균형 2012"
18 "동북아전략균형 2011"
19 "동북아전략균형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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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中 해방군, 7군구→5전구 개편 추진<日신문>"
33 "中 창어3호, ‘옥토끼’와 분리 성공…‘우주굴기 꿈’ 이루나?"
34 "中 유인우주선 선저우 10호, 보름만에 귀환"
35 "中 스텔스기, 개발시험에 박차…비상대비훈련 마쳐"
36 "中 ‘사이버 사령부’ 창설… 美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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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04年中國的國防"
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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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2012-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
2005-08-01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전략연구외국어명 : STRATEGIC STUDIES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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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7 | 0.7 | 0.6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71 | 0.69 | 0.847 |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