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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형도 시에 나타난 생태의식 = Ecological Consciousness in Poetry of Gi, Hy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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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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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Hyeong-do Gi’s poetry, the ecological cogitation unravels while his first phenomenological environment, the ecology, creates a structure of unconsciousness and relentlessly confronts against the substances of death.
      The ecology, in the process of fully weathering the paradox of systems in our society and environmental changes induced by industrial capital, gets locked up into life. His poetry, meanwhile, accuses the ecological death of the humans through reification. The desire of a subject and the lack of ecology appears itself through a “gaze”, which gives the subject a promising hope for overcoming reification.
      Hyeong-do Gi’s ecology is the origin of unconsciousness that serves as the fundamental spirit of his poetry. His vivid ecological cogitation becomes the values that we must pursue, demanding responsible stance for the protection of ecology and sense of community.
      This paper intends to look into the ecological awareness of Hyeong-do Gi’s poetry, which among others, expresses the strongest and most vivid sense of issue and significance, while discovering and proving that it was this ecological consciousness that runs through his artistic aesthetics and realistic values as the ultimate pursuit of his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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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Hyeong-do Gi’s poetry, the ecological cogitation unravels while his first phenomenological environment, the ecology, creates a structure of unconsciousness and relentlessly confronts against the substances of death. The ecology, in the process o...

      In Hyeong-do Gi’s poetry, the ecological cogitation unravels while his first phenomenological environment, the ecology, creates a structure of unconsciousness and relentlessly confronts against the substances of death.
      The ecology, in the process of fully weathering the paradox of systems in our society and environmental changes induced by industrial capital, gets locked up into life. His poetry, meanwhile, accuses the ecological death of the humans through reification. The desire of a subject and the lack of ecology appears itself through a “gaze”, which gives the subject a promising hope for overcoming reification.
      Hyeong-do Gi’s ecology is the origin of unconsciousness that serves as the fundamental spirit of his poetry. His vivid ecological cogitation becomes the values that we must pursue, demanding responsible stance for the protection of ecology and sense of community.
      This paper intends to look into the ecological awareness of Hyeong-do Gi’s poetry, which among others, expresses the strongest and most vivid sense of issue and significance, while discovering and proving that it was this ecological consciousness that runs through his artistic aesthetics and realistic values as the ultimate pursuit of his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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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기형도 시는 그의 첫 현상학적 환경인 생태가 무의식의 구조를 이루고, 죽음의 물질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생태학적 사유를 펼쳐 보인다.
      또 우리사회 제도적 모순과 산업자본이 초래한 환경 변화를 온몸으로 통과하면서 생태는 곧 생명으로 고정된다. 한편 그의 시는 물화를 통해 인간의 생태학적 죽음을 고발하고, 주체의 욕망과 생태의 결여는 ‘보여짐’으로 나타나 이것은 반성하는 주체가 물화를 극복하는 희망이 되어준다.
      기형도의 생태는 무의식의 발원지로서 근원적인 시 의식이 된다. 그리고 생생하게 체험되는 그의 생태학적 사유는 우리가 극복하고 지향해야할 가치들이 되면서, 우리에게 생태 보호의 책임 있는 자세와 공동체의식을 요구한다.
      본고는 기형도 시에 나타난 그 어떤 영역보다 더 선명한 문제의식과 의미화를 이루는 생태의식을 고찰하고, 그의 예술적 미학과 현실적 가치체계를 아우르는 시의 지향성이 생태에 있음을 발견하고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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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형도 시는 그의 첫 현상학적 환경인 생태가 무의식의 구조를 이루고, 죽음의 물질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생태학적 사유를 펼쳐 보인다. 또 우리사회 제도적 모순과 산업자본이 초래...

      기형도 시는 그의 첫 현상학적 환경인 생태가 무의식의 구조를 이루고, 죽음의 물질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생태학적 사유를 펼쳐 보인다.
      또 우리사회 제도적 모순과 산업자본이 초래한 환경 변화를 온몸으로 통과하면서 생태는 곧 생명으로 고정된다. 한편 그의 시는 물화를 통해 인간의 생태학적 죽음을 고발하고, 주체의 욕망과 생태의 결여는 ‘보여짐’으로 나타나 이것은 반성하는 주체가 물화를 극복하는 희망이 되어준다.
      기형도의 생태는 무의식의 발원지로서 근원적인 시 의식이 된다. 그리고 생생하게 체험되는 그의 생태학적 사유는 우리가 극복하고 지향해야할 가치들이 되면서, 우리에게 생태 보호의 책임 있는 자세와 공동체의식을 요구한다.
      본고는 기형도 시에 나타난 그 어떤 영역보다 더 선명한 문제의식과 의미화를 이루는 생태의식을 고찰하고, 그의 예술적 미학과 현실적 가치체계를 아우르는 시의 지향성이 생태에 있음을 발견하고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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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장준영, "李賀와 기형도, 그 죽음의 미학" 외국문학연구소 (27) : 281-275, 2007

      2 이남인, "후설과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 한길사 38-, 2013

      3 진영미, "지친 것들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자연-기형도 시 세계" 282-, 2003

      4 자크 라캉, "자크라캉세미나11" 새물결 118-336, 2008

      5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 지성사 2013

      6 김현,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사 135-156, 2013

      7 게오르크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마르크스주의 변증법 연구" 기획출판 거름 193-, 2005

      8 테오도르W.아도르노, "변증법 입문" 세창출판사 2015

      9 최성만, "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 도서출판 길 335-336, 2014

      10 이혜원, "도시생태의 시적 수용과 전망 ― 이하석, 최승호, 이문재 시를 중심으로" 문학과환경학회 7 (7): 115-139, 2008

      1 장준영, "李賀와 기형도, 그 죽음의 미학" 외국문학연구소 (27) : 281-275, 2007

      2 이남인, "후설과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 한길사 38-, 2013

      3 진영미, "지친 것들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자연-기형도 시 세계" 282-, 2003

      4 자크 라캉, "자크라캉세미나11" 새물결 118-336, 2008

      5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 지성사 2013

      6 김현,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사 135-156, 2013

      7 게오르크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마르크스주의 변증법 연구" 기획출판 거름 193-, 2005

      8 테오도르W.아도르노, "변증법 입문" 세창출판사 2015

      9 최성만, "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 도서출판 길 335-336, 2014

      10 이혜원, "도시생태의 시적 수용과 전망 ― 이하석, 최승호, 이문재 시를 중심으로" 문학과환경학회 7 (7): 115-139, 2008

      11 이미옥, "기형도와 하이즈 시 비교연구"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17-37, 2018

      12 정효구, "기형도論-차가운 죽음의 상상력" 268-, 1992

      13 기형도, "기형도 전집" 문학과 지성사 333-, 2014

      14 오윤정, "기형도 시에 나타난 죽음과 몸"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4) : 181-204, 2011

      15 금은돌, "거울 밖으로 나온 기형도" 국학자료원 18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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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3 0.53 0.4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9 0.37 0.783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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