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예불은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는 일상의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원에서는 아침저녁 송주를 외는 정근과 더불어 전각에 모신 존상과 달리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상주삼보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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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 (동아시아불교의례문화연구소)
2011
Korean
예경 ; 예불문 ; 보례게주 ; 삼정례 ; 칠정례 ; 향게 ; 다게 ; Yaegyung(禮敬) ; Yaepul-Moon ; Bolyaegaejoo(普禮偈呪) ; Samchung- lyae(三頂禮) ; Ch'ilchŏnglye(七頂禮) ; Hyanggae(香偈) ; Dagae
220.1
KCI등재
학술저널
85-11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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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불교예불은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는 일상의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원에서는 아침저녁 송주를 외는 정근과 더불어 전각에 모신 존상과 달리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상주삼보와 삼...
불교예불은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는 일상의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원에서는 아침저녁 송주를 외는 정근과 더불어 전각에 모신 존상과 달리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상주삼보와 삼보 중 승보를 다시 네 곳으로 세분해 일곱 배의 절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형태의 예불은 상주예경이 아닌 신행하는 불법승 삼보를 세분해 청해 세분해 예경하고 참회하고 권청하는 ‘예참’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은 어떻게 부처님께 예를 올리고 언제 올리며 어떤 마음으로 올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먼저 불 재세 시의 예경을 통해 처음 뵀을 때의 예경과 부처님 곁을 떠나갈 때의 예경을 보여준다. 부처님을 뵙는 순간 감화를 받는 장면으로 위의교화의 전형을 보고, 설법을 듣고 마음이 열린 이들이 부처님을 떠나가는 장면에서 부처님을 세 번 돌고 발에 얼굴을 대고 절하고 떠나가는 예경을 확인하고 있고, ‘빠알리경전’의 예경법에서는 예불, 삼귀의, 지계오계서원, 찬탄의 예경순서를 확인하고 있다. 예불은 육시, 삼시, 조석 이시의 정시(定時)와 법당에 들어가게 되는 수시(隨時)에 하게 되는데 이때 행하는 보례게주(普禮偈呪)의 모습이 등장하는 과정을 찾아 예불을 올리는, 보례게송의 의미를 밝힌다. 또 예불 앞에 향과 청수로 공양하는 다게(茶偈)와 오분향게(五分香偈)의 역할을 밝혀내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 쓰이는 노향찬(爐香讚)이 아닌, 오분향게는 통신의 향으로 저녁에 올리고, 다게는 청해 모신 분이나 상주하시는 분에게 올리는 공양이므로 아침에 시설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론하고 있다. 이 글은 현행 한국불교의 7정례 예불은 ‘예참’의 형태가 축약된 ‘소청예불’이라고 결론을 맺는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uddhist worship is a daily worship done to greet Buddha. Even though it is only a daily greeting worship done to Buddha, different from Junggen(精勤), which is done Songju(誦呪) in the morning and night and the sacred image of Buddha, kowtows are...
Buddhist worship is a daily worship done to greet Buddha. Even though it is only a daily greeting worship done to Buddha, different from Junggen(精勤), which is done Songju(誦呪) in the morning and night and the sacred image of Buddha, kowtows are done 7 times to Sakyamuni Buddha among Sangju-Sambo(常住三寶: Three treasures that are always present), Sambo(三寶: Three treasures) and Sengbo(僧寶: Buddhist monk treasure) which are again divided into other different four places . This kind of Buddhist worship is not Sangju-Yaegyung(常住禮敬: Always praying in front of Buddha) but is a form of ‘Yaecham’(禮懺: Praying in front of the Buddha) which is done by firstly dividing the kind of Buddhist monks that does Sinhaeng(信行) into 3 parts and doing Chung Hae and praying in front of the Buddha, repenting and doing Gunchung(勸請: Sincerely listening). This writing talks about how and when to pray in front of Buddha and what kind of mind should go aside with it. Through Yaegyung(禮敬) done at the moment of Bul-Jaesae(佛在世: Buddha is present in the world), we can see the Yaegyung done at the first moment of meeting and leaving the Buddha. The scene of being influenced from the instant people meet Buddha is one kind of edification that is mentioned above and Yaegyung can be found in the scene where people who opened their heart after listening to Buddhist sermon leaves Buddhist which is done by going around the Buddha three times and doing kowtow by making contact with Buddha's feet with their face then leaving. Further more, Yaegyung order is identified in Yaegyung rule of Pāli Buddhist scriptures, Yaepul(禮佛), Samgyuei(三歸依), Jigyae(持戒) 5Gyae-Syuwon(五戒誓願) and Chantan(讚嘆: Admiring). Yaepul is done at the fixed times 6 o'clock, 3o'clock, 2 a.m., 2 p.m. and Susi(隨時: Occasionally) when people go in to the Buddhist sanctuary and the meaning of Bolyaegaejoo(普禮偈呪) is found at the process of the Bolyaegaejoo(普禮偈呪) scene appearing at this moment. It is inferred that Obunhyanggae(五分香偈) is offered as the scent of Communication in the evening, not Nohyangchan(爐香讚) that is used in China and Japan and Dagae(茶偈) is was set in the morning because it is the offering which is offered to the person who is kept by request or the person who resides in the place. This writing is a summary of ‘Yaechan’(禮讚), current Korean Buddhism's Ch'ilchŏnglye, called 'Sochung(召請) Buddhist worship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遊行經」, 『佛說長阿含經卷第二』(T1)"
2 智還, "「禪門祖師禮懺」, 『天地冥陽水陸齋儀梵音刪補集』(KR2)"
3 道㲀, "「供佛利生儀」, 『顯密圓通成佛心要集卷下』(T46)"
4 "「中本起經卷上」(T4)"
5 박현능, "한글 예불문과 반야심경, In 한글과 불교의식" 백화도량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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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성운, "천수경, 의궤로 읽다" 정우서적 2011
8 윤이흠, "종교와 의례" 한국종교학회 (16) : 1998
9 耘虛, "자비도량참법" 대각회출판부 1979
10 정각, "예불이란 무엇인가" 운주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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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아, "예경독송집" 민족사 2008
12 전재성, "불자예불지송경" 한국빠알리성전협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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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金月雲, "日用儀式隨聞記" 中央僧伽大學出判局 1991
17 沈祥鉉, "佛敎儀式各論" 한국불교출판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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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弘贊, "『禮佛儀式』(X74)"
20 安震湖, "『釋門儀範』上卷" 前卍商會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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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華嚴大禮文』(KR4)"
24 學祖, "『眞言勸供』(KR1)"
25 智顗, "『法華三昧懺儀』(T46)"
26 志磐, "『法界聖凡水陸勝會修齋儀軌』(KR1)"
27 "『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韓國佛敎儀禮資料叢書』KR1)"
28 德周寺, "『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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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竹庵, "『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KR2)"
31 智還, "『天地冥陽水陸齋儀梵音刪補集』(KR3)"
32 亘璇, "『作法龜鑑』(『韓國佛敎全書』10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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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X 大藏新纂卍續藏經"
35 "T 大正新修大藏經"
36 "KR 韓國佛敎儀禮資料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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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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