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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음주 =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PTSD) and Drinking Behavior among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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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49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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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직장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두 변인들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직장인의 외...

      본 연구는 직장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두 변인들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직장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음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 영역의 경험적 근거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전라북도 3개 지역 소재 직장인 392명이며, 조절회귀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대상자의 20.4%가 문제 음주군으로 나타났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음주행태 및 음주수준 분석결과, 남성, 종교가 없는 직장인, 20대 연령, 미혼 직장인, 사무직, 근속연수 1년 이상~4년 미만의 직장인이 음주량, 폭음횟수와 음주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장인의 PTSD 집단에 따른 음주수준의 평균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PTSD를 정상집단, 부분 PTSD 집단, 완전 PTSD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에 따른 음주수준의 평균 점수를 살펴본 결과, 완전 PTSD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음주수준의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직장인의 PTSD 수준이 높아질수록 음주수준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지지는 PTSD와 음주수준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사회적 지지 수준이 낮은 집단은 PTSD 수준이 높아질수록 음주수준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은 집단은 PTSD 수준에 따른 음주수준의 증가 정도가 완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직장인의 정신건강과 음주문제 개입을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의 개입방안 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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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PTSD) and drinking behavior among employees. Data were collected from 392 employees in Jeollabuk do.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PTSD) and drinking behavior among employees. Data were collected from 392 employees in Jeollabuk do.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t-test, moderated multiple regression and simple slope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20.4% of subjects showed problem drinking group and male, no-religion, 20-29 years old, single, office worker, 1-4 years of working group showed more higher binge drinking, problem drinking. Second, normal, partial-PTSD, full-PTSD group showed the significant difference and full-PTSD group showed more problem drinking. Third, PTSD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rinking behavior. Fourth, social support moderated between PTSD and drinking behavior mong employees. These findings supported the importance of Employee Assistance Program(EAP) and mental health program in work settings. Suggestions of mental health social work were discussed and proposed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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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문제제기
      • 2. 선행연구 고찰
      • 3. 연구방법
      • 4. 연구결과
      • 5. 결론 및 제언
      • 1. 문제제기
      • 2. 선행연구 고찰
      • 3. 연구방법
      • 4. 연구결과
      • 5.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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