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기후로 인하여 플라스틱 온실의 경우 최근 5년간 총 피해 복구액은 1조 1,300억원으로 연평균 2,26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기상 원인별로는 대설 78%, 태풍 및 호우 등이 2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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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학술저널
124-1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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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기후로 인하여 플라스틱 온실의 경우 최근 5년간 총 피해 복구액은 1조 1,300억원으로 연평균 2,26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기상 원인별로는 대설 78%, 태풍 및 호우 등이 22%를 차지한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하여 플라스틱 온실의 경우 최근 5년간 총 피해 복구액은 1조 1,300억원으로 연평균 2,26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기상 원인별로는 대설 78%, 태풍 및 호우 등이 22%를 차지한다. 기상재해에 의한 플라스틱 온실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하여 2006년 『원예·특작시설 재해경감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되었고, 그 결과 2007년 4월 단동 및 연동형 플라스틱 온실의 내재해형 규격이 지정고시 되었다. 이후 몇 차례의 개정 및 고시가 이루어 졌으며, 현재 2010년 12월에 개정 고시된 내재해형 규격이 보급되고 있다. 플라스틱 온실은 자연재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량구조물로 기상하중에 대하여 온실기초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재 설계된 내재해형 온실기초의 인발저항력은 사질토지반을 가정, 이론식을 이용하여 검토된 것이며, 이 또한 초기의 2007년 내재해형 규격인 07-자동화-1형이 전부이다. 따라서 최근까지 개발된 내재해형 규격의 온실을 포함하여 실제 현장시험 및 수치해석을 통해 온실기초의 인발저항력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내재해형 플라스틱 온실 표준규격의 기초(07형, 08형 및 10형-자동화)를 실규모로 제작하여 현장시험을 통해 인발저항력을 검토하였고, 현장지역의 지반정수와 현장시험에서 산출된 결과들을 이용하여 유한요소프로그램(Plaxis 3D)으로 수치해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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