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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傳統과 時代性에 대한 小考 = 朝鮮族器樂音樂을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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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전통(傳統)이란 무엇이고 민족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간략해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전통이란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思想)ㆍ관습(慣習)ㆍ행동(行動) 따위의 양식(樣式)”1) 또는 “계통을 받아 전하는 것, 혹은 이어받은 계통(系統). 관습가운데서 역사적 배경을 가지며 특히 높은 규범적(規範的) 의의를 지니고 전하여 내려오는 것, 혈맥(血脈)” 등과 같이 해석(解釋)한다.
      민족에 대하여서는 다른 민족과 그 어떤 문화적인 차이가 없다면 그것은 형식적(形式的)인 것이지 내용적인 것은 별 다름이 없다고 본다.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중국조선족의 특성 중에는 음악문화의 특성(特性)을 꼭 중요한 위치에 놓고 살펴보아야 할 것 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중국조선족 전통음악 중에서 기악음악은 어떻게 전해왔고 또 현실 그 상황은 어떠한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역사(歷史)를 정확히 알고 현실(現實)을 파악(把握)하고 이러한 기초 상에서 올바른 미래(未來)를 향할수 있지 않겠는가하는 시점에서 이와 같이 살펴보려 한다.
      또한 현재까지 우리들은 전통음악의 중요성(重要性), 현시대의 민족음악의 위기 등에 대하여 적지 않은 토론(討論)과 연구(硏究)를 가져왔으나 우리 민족음악이 특히는 기악음악들이 시대적으로는 그 작용과 역할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렇게 하는 것이 민족음악의 전통을 제대로 이어가고 있는지? 미래에는 어찌되어야 하는가? 하는 점들을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별로 연구한 문장들이 적거나 기본상 없다고 본다. 하여 본문에서는 이상과 같은 점들을 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이야기 하려한다.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새로운 시각이 있다고 보고 또한 전면적이 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문제를 보며 있어서 점으로 선을 보고 선을 통해 면을 볼 수 있고 또한 그 면으로 전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 것 역시 중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즉 전통음악을 올바른 입장에 서서 좀 더 깊게 연구하고 정확하게 이어 가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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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傳統)이란 무엇이고 민족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간략해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전통이란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

      전통(傳統)이란 무엇이고 민족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간략해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전통이란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思想)ㆍ관습(慣習)ㆍ행동(行動) 따위의 양식(樣式)”1) 또는 “계통을 받아 전하는 것, 혹은 이어받은 계통(系統). 관습가운데서 역사적 배경을 가지며 특히 높은 규범적(規範的) 의의를 지니고 전하여 내려오는 것, 혈맥(血脈)” 등과 같이 해석(解釋)한다.
      민족에 대하여서는 다른 민족과 그 어떤 문화적인 차이가 없다면 그것은 형식적(形式的)인 것이지 내용적인 것은 별 다름이 없다고 본다.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중국조선족의 특성 중에는 음악문화의 특성(特性)을 꼭 중요한 위치에 놓고 살펴보아야 할 것 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중국조선족 전통음악 중에서 기악음악은 어떻게 전해왔고 또 현실 그 상황은 어떠한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역사(歷史)를 정확히 알고 현실(現實)을 파악(把握)하고 이러한 기초 상에서 올바른 미래(未來)를 향할수 있지 않겠는가하는 시점에서 이와 같이 살펴보려 한다.
      또한 현재까지 우리들은 전통음악의 중요성(重要性), 현시대의 민족음악의 위기 등에 대하여 적지 않은 토론(討論)과 연구(硏究)를 가져왔으나 우리 민족음악이 특히는 기악음악들이 시대적으로는 그 작용과 역할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렇게 하는 것이 민족음악의 전통을 제대로 이어가고 있는지? 미래에는 어찌되어야 하는가? 하는 점들을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별로 연구한 문장들이 적거나 기본상 없다고 본다. 하여 본문에서는 이상과 같은 점들을 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이야기 하려한다.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새로운 시각이 있다고 보고 또한 전면적이 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문제를 보며 있어서 점으로 선을 보고 선을 통해 면을 볼 수 있고 또한 그 면으로 전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 것 역시 중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즉 전통음악을 올바른 입장에 서서 좀 더 깊게 연구하고 정확하게 이어 가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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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Ⅰ. 서론
      • Ⅱ. 본론
      • Ⅲ. 결론
      • 참고문헌
      • [국문요약]
      • Ⅰ. 서론
      • Ⅱ. 본론
      • Ⅲ.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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