斯文이라는 용어는 공자가 주 문왕의 유산을 계승했다는 자부심을 표현한 용어이다.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주나라 문헌 전통의 집대성을 의미한 사문은 유학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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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사문 ; 문장 ; 도학 ; 권근 ; 서거정 ; 김종직 ; 성현 ; Sa-Mun(斯文) ; Literary(文章) ; ethics ; Kwon Geun(權近) ; Seo Geo-jeong(徐居正) ; Kim Jong-jik(金宗直) ; Seong Hyun(成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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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斯文이라는 용어는 공자가 주 문왕의 유산을 계승했다는 자부심을 표현한 용어이다.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주나라 문헌 전통의 집대성을 의미한 사문은 유학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
斯文이라는 용어는 공자가 주 문왕의 유산을 계승했다는 자부심을 표현한 용어이다.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주나라 문헌 전통의 집대성을 의미한 사문은 유학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현실적으로 사문에 대한 문장의 위상이 매우 중시되었지만, 宋代에 성리학이 정립되며 문장의 역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덕행에 기반한 도학의 가치가 일부 도학자들에 의해 강조되기 시작했다.
조선왕조도 개국 직후부터 과거제 시행 과정에서 도학에 기반한 講經과 문장에 기반한 製述을 두고 鄭道傳과 權近이 상이한 입장을 보였는데, 그 과정에서 국왕 태종은 권근의 입장을 지지하며 정치 현실과 함께 사문을 위해 문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사문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주제 중 하나인 문묘 종사 논의 중에서 권근의 문묘 종사를 주장하는 논의들이 문묘 종사 기준으로 도덕과 함께 문장을 제시하고 있던 모습도 15세기 사문의 구성 요소에서 문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말해준다.
徐居正은 문장이 사문에 공을 세울 수 있음을 강조한 15세기 후반의 대표적 문인이다. 경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그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저술들은 성리학 이념의 국가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는데 그러한 사업들이 덕행이 아니라 문장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을 서거정은 강조했다. 金宗直은 이전부터 지속되었던 문장에 대한 관심을 지녔던 동시에 도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 역시 강조했던 인물이다. 김종직에게 확인되는 이러한 두 가지 특징을 기존 연구들은 상반되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도학과 문장의 가치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의 문제점과 함께 현실적 효용성에 기반한 도학과 문장의 역할을 구분하여 살피는 일이 동시에 필요하다. 김종직에 의해 새로 발견된 도학의 특징을 배타적인 것으로 정의하며 비판한 成俔은 당시 사대부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가치 기준으로 문장이 각광 받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a-Mun(斯文) is the word that Confucius(孔子) express the pride of inherit the cultural heritage of King Wén of Zhōu(周文王). Sa-Mun mean the literary tradition putting together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of Zhou Dynasty and also beco...
Sa-Mun(斯文) is the word that Confucius(孔子) express the pride of inherit the cultural heritage of King Wén of Zhōu(周文王). Sa-Mun mean the literary tradition putting together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of Zhou Dynasty and also become synonymous with Confucianism. Realistically the status of Literary(文章) toward Sa-Mun’s advance was held in great esteem. But Neo-Confucianism was built in Song Dynasty, the negative recognitions on the role of literary appear and some moralizer emphasize the value of ethics.
Ethics-based explaining the confucian scriptures(講經) and literary-based literary composition show different position in the process of holding a gwageo(科擧) between Jeong Do-jeon(鄭道傳) and Kwon Geun(權近)directly after the establishing Joseon Dynasty. Taejong(太宗) of Joseon support Kwon Geun‘s discussion and emphasize the role of literary toward Sa-Mun’s advance in the reality of politics. Besides the topics most frequently discussed on Sa-Mun is the religious service on the Confucian shrine. The discussion that assert Kwon Geun is the most suitable person about the religious service on the Confucian shrine prove the important role of literary toward Sa-Mun’s advance.
Seo Geo-jeong(徐居正) is the representative person who emphasize the role of literary toward Sa-Mun’s advance in the late 15th century. He emphasize that the wide knowledge about the confucian scriptures and the various kinds of writings carry out the important role of national spread of Neo-Confucianism. He also emphasize that the decisive role is up to not virtue but literary.
Kim Jong-jik(金宗直) is the person who has a interest in the value of literary and the value of ethics. Existing research grasp these simultaneously character as directly-opposed feature. But we need to reconsider the problem that make a dichotomous division between ethics and literary. Also we need to partitively look the role of ethics and literary in the point of practical usefulness. Seong Hyun(成俔) who criticize the ethics as the exclusive character prove that then scholar-official(士大夫) was absorbed in the literary and regard the value of literary as a important thing.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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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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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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