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기형도 시에 나타난 죽음과 몸 = "Death and body" theme in Kee Hyungdo`s poetr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8259158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2000년 이후 현대시에 있어 ``몸``은 중요한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미래파``, ``뉴웨이브``로 일컬어지는 2000년대 이후 시에는 몸의 파열과 죽음이 기괴하고 강렬한 언어로 그려지고 있다. 전후의 시가 생성되고 재건되는 몸을 다루었다면, 현대는 파괴되고 분열되는 죽음의 몸에 주목한다. 본고는 이와 같은 죽음과 몸의 상관성을 기형도 시를 통해 고찰하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하나의 오브제로 재현하려는 충동, 이것이 바로 회화의 충동이다. 마찬가지로 기형도는 생생히 돋아오는 죽음의 얼굴과 형체를 재현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죽음``은 그의 시에서 하나의 실체요, 현실이다. 그의 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죽음``을 형상화하는 데 바쳐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죽음을 삶으로 순환하지 못하는 비극적 세계관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형도의 시에서 죽음의 몸은 소통불능의 주제를 드러낸다. 기형도 시에서 죽음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죽음의 얼굴, 그 실체를 살펴보는 일은 바로 기형도 시의 핵심으로 접근해 가는 길이라 할 수 있다.
      번역하기

      2000년 이후 현대시에 있어 ``몸``은 중요한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미래파``, ``뉴웨이브``로 일컬어지는 2000년대 이후 시에는 몸의 파열과 죽음이 기괴하고 강렬한 언어로 그려지...

      2000년 이후 현대시에 있어 ``몸``은 중요한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미래파``, ``뉴웨이브``로 일컬어지는 2000년대 이후 시에는 몸의 파열과 죽음이 기괴하고 강렬한 언어로 그려지고 있다. 전후의 시가 생성되고 재건되는 몸을 다루었다면, 현대는 파괴되고 분열되는 죽음의 몸에 주목한다. 본고는 이와 같은 죽음과 몸의 상관성을 기형도 시를 통해 고찰하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하나의 오브제로 재현하려는 충동, 이것이 바로 회화의 충동이다. 마찬가지로 기형도는 생생히 돋아오는 죽음의 얼굴과 형체를 재현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죽음``은 그의 시에서 하나의 실체요, 현실이다. 그의 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죽음``을 형상화하는 데 바쳐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죽음을 삶으로 순환하지 못하는 비극적 세계관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형도의 시에서 죽음의 몸은 소통불능의 주제를 드러낸다. 기형도 시에서 죽음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죽음의 얼굴, 그 실체를 살펴보는 일은 바로 기형도 시의 핵심으로 접근해 가는 길이라 할 수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Body`` in modern poetry defined as -so called ``futurist`` and ``new wave`` since 2000 has been definitely an important factor and its destruction and dying has been described aggressively with grotesque words. In post war poetry, the theme ``body`` had been pictured as refreshed and reconstructed, while it is dying destructed and dismembered in modern poetry. Then, what is the connections between death and body in modern poetry? Here I`m going to reflect on the theme throughout Kee hyungdo`s works. We can notice that the ``death`` in his works is something real and existing rather than ideal or conceptional because his personification approach to the death and the image is making sure of the existence of the death. e.g. his ``death`` equals a body trapped in a fog, a dying or rotten one, or a body engraved with memories of massive death. In this way, the poet`s ``body`` is closer to that of a group rather than to a personal one. We will be able to review unique colors of death in modern poetry afterwards through considering some aspects in relations of death and body in Kee Hyungdo`s poetry.
      번역하기

      The ``Body`` in modern poetry defined as -so called ``futurist`` and ``new wave`` since 2000 has been definitely an important factor and its destruction and dying has been described aggressively with grotesque words. In post war poetry, the theme ``bo...

      The ``Body`` in modern poetry defined as -so called ``futurist`` and ``new wave`` since 2000 has been definitely an important factor and its destruction and dying has been described aggressively with grotesque words. In post war poetry, the theme ``body`` had been pictured as refreshed and reconstructed, while it is dying destructed and dismembered in modern poetry. Then, what is the connections between death and body in modern poetry? Here I`m going to reflect on the theme throughout Kee hyungdo`s works. We can notice that the ``death`` in his works is something real and existing rather than ideal or conceptional because his personification approach to the death and the image is making sure of the existence of the death. e.g. his ``death`` equals a body trapped in a fog, a dying or rotten one, or a body engraved with memories of massive death. In this way, the poet`s ``body`` is closer to that of a group rather than to a personal one. We will be able to review unique colors of death in modern poetry afterwards through considering some aspects in relations of death and body in Kee Hyungdo`s poetry.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인복, "한국문학에 나타난 죽음" 예림출판 2002

      2 진중권, "춤추는 죽음 1·2" 세종서적 1997

      3 조윤경, "초현실주의와 몸의 상상력" 문학과지성사 2008

      4 신희교, "창 밖을 떠도는 영혼,In 기형도론" (가을) : 2004

      5 박철화, "집없는 자의 길찾기, 혹은 죽음" (가을) : 1989

      6 홍기돈, "죽음의 후광을 넘어서기 위한 단상" (겨울) : 2005

      7 이광호, "정거장에서의 충고-기형도의 삶과 문학" 문학과지성사 2009

      8 론 브라운, "자살의 미술사" 다지리 2003

      9 김 현, "영원히 닫힌 빈방의 체험,In 말들의 풍경" 문학과 지성사 1990

      10 권혁웅, "실체에서 주체로" 2009

      1 이인복, "한국문학에 나타난 죽음" 예림출판 2002

      2 진중권, "춤추는 죽음 1·2" 세종서적 1997

      3 조윤경, "초현실주의와 몸의 상상력" 문학과지성사 2008

      4 신희교, "창 밖을 떠도는 영혼,In 기형도론" (가을) : 2004

      5 박철화, "집없는 자의 길찾기, 혹은 죽음" (가을) : 1989

      6 홍기돈, "죽음의 후광을 넘어서기 위한 단상" (겨울) : 2005

      7 이광호, "정거장에서의 충고-기형도의 삶과 문학" 문학과지성사 2009

      8 론 브라운, "자살의 미술사" 다지리 2003

      9 김 현, "영원히 닫힌 빈방의 체험,In 말들의 풍경" 문학과 지성사 1990

      10 권혁웅, "실체에서 주체로" 2009

      11 남 진, "숲으로 된 푸른 성벽 기형도, 미완의 매혹,In 숲으로 된 성벽" 문학동네 1999

      12 박선영, "사물과 죽음의 기억: 클라인의 예술론"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10 (10): 77-102, 2008

      13 성민엽, "부정성의 언어, 그 사회적 의미" 1989

      14 마야시타 기쿠로, "맛있는 그림,In 혀끝으로 읽는 미술이야기" 바다 2009

      15 발터 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 한길사 2009

      16 정효구, "기형도론 차가운 죽음의 상상력" 1992

      17 미셀 푸코, "광기의 역사" 인간사랑 1991

      18 이성혁, "경악의 얼굴 기형도론"

      19 James J. Paxon, "The poetics of personification" Iona College 1992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문예비평학회 -> 한국문예비평연구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2 0.42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3 0.823 0.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