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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경전에 나타나는 인간유형 연구 = 빠알리니까야(Pali-Nikaya)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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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75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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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초기경전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들은 두가지로 하나는 ``빠알리-니까야``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인간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다. 먼저 인간은 부모의 결합, 적절한 시기, 그리고 결생식의 삼사(三事)가 조화를 이루어 입태해야 태어날수 있다. 그리고 다른 생물체와 입태와 출생에 있어 구별되며 같은 인간 사이에서의 차별성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인간은 개인이 지닌 성향에 따라 수행의 진행과정과 방법들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육체적인 면에서는 그 구성에 차이를 지니지 않으나 정신적인 면에서는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수행자가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수행을 진행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기경전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다양한 유형은 열 가지로 타인과의 관계, 성격, 언행, 윤리성, 계율의 소지, 지혜의 정도, 수행의 방법, 욕망의 다스림, 삶의 형태, 족쇄의 유무, 성인의 종류 등에 있어 매우 다양한 시각에서 구분하고 있다. 특히, 두 가지에서 다섯 가지까지의 유형 대부분은 범부들의 유형 그리고 욕망, 윤리, 올바른 수행자로 가기위한 태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일곱 가지에서 열 가지 유형은 범부와 성인의 구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러한 분류는 인간을 특정유형의 고정된 실체로 인정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유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초기경전을 통해 파악된 인간의 유형은 작게 세 부류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범부, 유학, 그리고 무학이다. 이들 중에 범부는 경전에 따라 세 가지에서 네 가지로 구분되고, 유학은 일곱 가지 성인 그리고 무학은 한 가지 아라한으로 구분되었다. 좀 더 세분화하면 유학과 무학은 일곱 가지 수행자로 구분된다. 이러한 유형의 구분은 단순히 범부에서 성인의 성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 역시 궁극적인목표를 향해 계발하고 정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붓다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특성에 맞춰 구도의 길을 제시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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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초기경전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들은 두가지로 하나는 ``빠알리-니까야``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

    본고는 초기경전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들은 두가지로 하나는 ``빠알리-니까야``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인간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다. 먼저 인간은 부모의 결합, 적절한 시기, 그리고 결생식의 삼사(三事)가 조화를 이루어 입태해야 태어날수 있다. 그리고 다른 생물체와 입태와 출생에 있어 구별되며 같은 인간 사이에서의 차별성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인간은 개인이 지닌 성향에 따라 수행의 진행과정과 방법들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육체적인 면에서는 그 구성에 차이를 지니지 않으나 정신적인 면에서는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수행자가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수행을 진행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기경전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다양한 유형은 열 가지로 타인과의 관계, 성격, 언행, 윤리성, 계율의 소지, 지혜의 정도, 수행의 방법, 욕망의 다스림, 삶의 형태, 족쇄의 유무, 성인의 종류 등에 있어 매우 다양한 시각에서 구분하고 있다. 특히, 두 가지에서 다섯 가지까지의 유형 대부분은 범부들의 유형 그리고 욕망, 윤리, 올바른 수행자로 가기위한 태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일곱 가지에서 열 가지 유형은 범부와 성인의 구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러한 분류는 인간을 특정유형의 고정된 실체로 인정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유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초기경전을 통해 파악된 인간의 유형은 작게 세 부류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범부, 유학, 그리고 무학이다. 이들 중에 범부는 경전에 따라 세 가지에서 네 가지로 구분되고, 유학은 일곱 가지 성인 그리고 무학은 한 가지 아라한으로 구분되었다. 좀 더 세분화하면 유학과 무학은 일곱 가지 수행자로 구분된다. 이러한 유형의 구분은 단순히 범부에서 성인의 성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 역시 궁극적인목표를 향해 계발하고 정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붓다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특성에 맞춰 구도의 길을 제시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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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focused on the types of human and their special features as found in Pali Nikaya. According to the canon, Buddha distinguished human from other living creatures. And he treated people without discrimination even though they have different caste. All humans are same physically, but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s psychologic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types of human described in the Pali-Nikaya. All humans were grouped into 10 categories. These groups are basis on the ``spiritual achievement``, ``moral attitude``, ``levels of wisdom``, ``ways of practice``, ``breaking fetters`` and ``types of Noble Ones``, etc. And also, Buddha classified human in three levels. The first level of human is ``Worldling(puthujjana).`` He is not yet able to reach one of the four stages of Noble Ones(ariya). The second level of human is ``Noble Learner(sekha)`` who is on the path to realization. There are 7 stratifications for Noble Learners. And the last level of human is ``Perfected in Training(asekha).`` He has another name as an arahant. Therefore, in this study, there is an attempt to find what is the suitable types of human beings according to their development of Buddhist practices. The question was occurred whether the classification of human by temperament is useful or not. In other words, the question is whether the grouping method for human- type is appropriate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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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focused on the types of human and their special features as found in Pali Nikaya. According to the canon, Buddha distinguished human from other living creatures. And he treated people without discrimination even though they have different c...

    This study focused on the types of human and their special features as found in Pali Nikaya. According to the canon, Buddha distinguished human from other living creatures. And he treated people without discrimination even though they have different caste. All humans are same physically, but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s psychologic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types of human described in the Pali-Nikaya. All humans were grouped into 10 categories. These groups are basis on the ``spiritual achievement``, ``moral attitude``, ``levels of wisdom``, ``ways of practice``, ``breaking fetters`` and ``types of Noble Ones``, etc. And also, Buddha classified human in three levels. The first level of human is ``Worldling(puthujjana).`` He is not yet able to reach one of the four stages of Noble Ones(ariya). The second level of human is ``Noble Learner(sekha)`` who is on the path to realization. There are 7 stratifications for Noble Learners. And the last level of human is ``Perfected in Training(asekha).`` He has another name as an arahant. Therefore, in this study, there is an attempt to find what is the suitable types of human beings according to their development of Buddhist practices. The question was occurred whether the classification of human by temperament is useful or not. In other words, the question is whether the grouping method for human- type is appropriate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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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준영, "인간의 성향에 다른 수행방법에 대한 연구, In 불교와 심리 1권" 불교와심리연구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출판부 2006

    2 전재성, "우다나"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9

    3 대림, "앙굿따라니까야 3,4,5,6권" 초기불전연구원 2007

    4 대림, "앙굿따라니까야 1,2권" 초기불전연구원 2006

    5 전재성, "앙굿따라니까야"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8

    6 정준영, "슬퍼할 것도 두려워 할 것도 없다" 운주사 2011

    7 전재성, "숫타니파타"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4

    8 정준영, "성인의 성취과정에 대한 연구, In 佛學論叢 2권" 원각불교사상연구원 2011

    9 임승택, "빠띠삼비다막가 역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1

    10 전재성, "맛지마니까야(전집)"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9

    1 정준영, "인간의 성향에 다른 수행방법에 대한 연구, In 불교와 심리 1권" 불교와심리연구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출판부 2006

    2 전재성, "우다나"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9

    3 대림, "앙굿따라니까야 3,4,5,6권" 초기불전연구원 2007

    4 대림, "앙굿따라니까야 1,2권" 초기불전연구원 2006

    5 전재성, "앙굿따라니까야"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8

    6 정준영, "슬퍼할 것도 두려워 할 것도 없다" 운주사 2011

    7 전재성, "숫타니파타"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4

    8 정준영, "성인의 성취과정에 대한 연구, In 佛學論叢 2권" 원각불교사상연구원 2011

    9 임승택, "빠띠삼비다막가 역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1

    10 전재성, "맛지마니까야(전집)"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9

    11 전재성, "맛지마니까야 2권"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2

    12 각묵, "디가니까야 전3권" 초기불전연구원 2006

    13 전재성, "디가니까야"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11

    14 정준영, "다른 사람 다른 명상"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출판부 2007

    15 C.A.F. Rhys Davids, "Visuddhimagga" PTS 1975

    16 Paul. Steinthal, "Udāna" Oxford University press 1948

    17 D. Anderson, "Sutta Nipāta" PTS 1965

    18 T.W. Rhys Davids, "Sumaṅgalavilāsinī 3. vols" PTS 1968

    19 M. Leon Feer, "Saṃyuttanikāya. 6 vols" PTS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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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R. Morris, "Puggalapaññatti" PTS 1883

    22 Arnold C. Taylor, "Paṭisambhidāmagga 2 vols" PTS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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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Buddhadatta Shraman, "On the types of human beings presented in the Puggalapaññatti"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5

    26 "Nyanatiloka Thera Buddhist Dictionary" The Corporate Body of the Buddha Educational Foundation 1987

    27 Max Walleser, "Manorathapūraṇī 5. vols" PTS 1967

    28 V. Trenkner, "Majjhimanikāya. 3 vols" PTS 1951

    29 Gombrich Richard F., "How Buudism Began" Munshiram Manoharlal Pub 1997

    30 Malalasekera G. P., "Encyclopaedia of Buddhism" Government of Sri Lanka 1996

    31 T.W. Rhys Davids, "Dīghanikāya. 3 vols" PTS 1911

    32 Trenckner V., "Critical Pali Dictionary I" Royal Danish Avademy 1924

    33 R. Morris, "Aṅguttaranikāya 5 vols" Pali Text Society (PTS) 1990

    34 Margaret Cone, "A Dictionary of Pāli" PTS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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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 Buddhist Culture Research Institute KCI등재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23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Buddhist Research Institute -> 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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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3 0.73 0.6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55 1.313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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