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노년기 부부의 가족관계 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22361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가족생활과 정신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연구자들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며, 다수의 연구에서 가족관계 만족도를 개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요인으로 보고하고 있다(유정헌·성혜영, 2009; Johnson, 1978; Quinn, 1983). 하지만 노년기 개인의 삶에서 가족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게 됨에도 불구하고(Connidis, 2010), 노년기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만족도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는 한정적이며 이를 부부단위의 경험적 연구로 확장시킨 연구 또한 매우 드물다. 이에 본 연구는 자기-상대방 상호의존성모델(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 APIM)을 활용하여 노년기 부부의 가족관계 만족도가 본인의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배우자의 우울에 미치는 상대방효과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연구원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3, 4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5세 이상의 노년기 부부 1,037쌍(남편 1,037명, 아내 1,037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APIM 모델을 활용하여 남편과 아내의 우울(4차)에 대한 가족관계 만족도(4차)의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위해 Mplus 7.4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통제변수로는 사회인구학적 변수(연령, 교육수준, 가구소득)와 3차년도 우울을 투입하였다. 분석 결과,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서 가족관계 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편의 가족관계 만족도가 높을수록 남편 본인의 우울수준(β=-0.055, p<.001)뿐만 아니라 아내의 우울수준(β=-0.039, p<.001) 또한 낮아졌으며, 아내의 경우에도 가족관계 만족도가 높을수록 아내 본인의 우울수준(β=-0.053, p<.001)과 남편의 우울수준(β=-0.049, p<.001)이 낮아졌다. 이를 통해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는 본인의 우울수준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우울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의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의 개발 및 활성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상대방 상호의존성 모델을 활용하여 부부단위의 경험적 연구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 및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다양한 요인들을 탐색하는 연구를 후속연구로 제언한다.
    번역하기

    가족생활과 정신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연구자들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며, 다수의 연구에서 가족관계 만족도를 개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요인으로 ...

    가족생활과 정신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연구자들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며, 다수의 연구에서 가족관계 만족도를 개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요인으로 보고하고 있다(유정헌·성혜영, 2009; Johnson, 1978; Quinn, 1983). 하지만 노년기 개인의 삶에서 가족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게 됨에도 불구하고(Connidis, 2010), 노년기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만족도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는 한정적이며 이를 부부단위의 경험적 연구로 확장시킨 연구 또한 매우 드물다. 이에 본 연구는 자기-상대방 상호의존성모델(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 APIM)을 활용하여 노년기 부부의 가족관계 만족도가 본인의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배우자의 우울에 미치는 상대방효과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연구원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3, 4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5세 이상의 노년기 부부 1,037쌍(남편 1,037명, 아내 1,037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APIM 모델을 활용하여 남편과 아내의 우울(4차)에 대한 가족관계 만족도(4차)의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위해 Mplus 7.4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통제변수로는 사회인구학적 변수(연령, 교육수준, 가구소득)와 3차년도 우울을 투입하였다. 분석 결과,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서 가족관계 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편의 가족관계 만족도가 높을수록 남편 본인의 우울수준(β=-0.055, p<.001)뿐만 아니라 아내의 우울수준(β=-0.039, p<.001) 또한 낮아졌으며, 아내의 경우에도 가족관계 만족도가 높을수록 아내 본인의 우울수준(β=-0.053, p<.001)과 남편의 우울수준(β=-0.049, p<.001)이 낮아졌다. 이를 통해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는 본인의 우울수준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우울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의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의 개발 및 활성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상대방 상호의존성 모델을 활용하여 부부단위의 경험적 연구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노년기 가족관계 만족도 및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다양한 요인들을 탐색하는 연구를 후속연구로 제언한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