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CE)이 학교생활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10098345
2025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325-348(24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CE)이 학교생활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CE)이 학교생활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경기, 경남, 제주 등 4개 시⋅ 도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703명을 편의표집하여, 2025년 6월 10 일부터 2025년 7월 30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측정 도구 는 학교생활 부적응,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IQ),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였 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6.0과 PROCESS Macro(Model 1)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기 부정적 경험 총점과 모든 하위요인은 학교생활 부적응에 유의한 정 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방임과 학대가 주요 예측 요인으로 확 인되었다. 사회적 지지 전체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하위요인 중 부모 지 지는 아동기 부정적 경험과 학교생활 부적응 간의 관계를 완충하는 보호요인으로 기능하였다. 반면, 교사 지지와 친구 지지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학교생활 부적응을 인성 결여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기 부정적 경험으로 인해 인성 발달의 기초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한 결과로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부 모-자녀관계 회복과 부모 중심의 상담 및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브레인트레이닝의 효과와 활용 가능성 : 초고령사회 뇌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릿의 조절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