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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문화적 의미로서의 이미지 읽기: 심리학과 기호학으로 보는 미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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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저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I장에서는 미술과 감상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인지주의적 심리학과 전통적 미술교육의 논의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Winner(2004)가 제안한 예술심리학의 체계적 틀을 기초로 예술가와 감상자의 관점에서 예술 창조가 이루어질 때 인지적 기제와 예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인지적 기능을 논의한다. 이상과 같은 관점에서 미술가와 감상자의 심리적 기제를 굿맨, 랭거, 아른하임, 듀이, 엑커, 퍼킨스 등을 중심으로 미술의 인지적 측면을 논의한다.

    II장에서는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의 이론적 방법론적 관점을 가지고 미술교육자들의 사유에 주된 영향을 주고 있는 주요 사상가들과 그들의 이론과 미술교육간의 상호교차를 안내하고자 한다. 이들의 이론을 설명하고 미술 작품과 사진, 영화 등 대중문화의 비평에 적용된 이들의 사유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개한다. 예술작품의 심리학적 접근 특히 무의식 이론으로 바르트, 라깡, 크리스테바, 들뢰즈와 가타리 등의 예술 이론을 중심으로 미술교육에서 자아, 무의식, 주체 등의 논의를 통해서 미술교육에서 학생들의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III장에서는 어린이 발달에 대한 인지주의 심리학 이론과 아울러 학생들의 미술 활동과 시각문화를 II장에서 다룬 이론들을 중심으로 논의하여 개인과 문화의 의미형성으로서의 미술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리학은 미술교육에서 어린이의 미적 성장과 시지각, 미적 반응, 창의성 등의 중요한 개념들에 실험심리학적 방법론이나 경험적 연구를 통해 기초가 되어 왔다. 창의성 이론, 시지각 이론에서 나아가 어린이의 자발적 드로잉을 통해 공식적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제된 학생들의 관심과 그들의 문화를 반영한 시각적 내러티브로서의 설명을 살펴본다. 또한 어린이의 그림에 대한 낭만주의적 관점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삶에서의 문제인 감성, 미, 폭력, 성, 젠더 등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그들의 문화의 탐구라는 측면에서 다루어 진다. 이를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미적 발달에 있어서 포스트모던 관점은 학생들의 성장에서의 언어와 그래픽 활동과 다양한 모드의 지각과 매체 및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유아와 어린이의 미술 활동에 내재된 주체, 젠더의 문제와 정신분석학적 그리고 후기 구조주의적 해석은 창의성과 미적 발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Kindler, 2004; McClure, 2011; Thomas, 2009).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는 시각문화 연구는 이미지의 의미를 읽고 쓰는 시각적 문해력의 논의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자발적 미술 활동을 그들의 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IV장에서는 미술교육에서 인지주의 심리학, 정신분석학과 기호학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중심으로 한 연구들을 토대로 미술 제작과 감상 활동에서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루는 구체적 접근을 시도한다. 앞서 논의하였던 철학과 이론들이 교육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들을 다루기 위해 현대미술과 시각문화에서 다루는 몸, 테크놀로지, 가상현실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욕망, 정체성, 성, 젠더 등의 문제를 학생, 교사, 미술 교실이라는 사회문화적 공간을 기호학적으로 연계하여 논의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는 미적 체험, 표현, 감상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기술될 것이다.
    V장에서는 이상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미술과 교육과정 개발의 패러다임으로서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적 의미읽기로서의 미술교육이 주는 시사점과 현대 미술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간학문, 초학문적 통합을 넘어 교육과정 개발의 방향으로 학생의 삶에서의 시각문화의 재현과 주체의 문제와 그 형성 과정을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을 통해서 논의한다. Drake와 Burns가 제시한 통합교육과정의 지식, 기능, 인성의 요소를 핵심으로 학생들의 삶의 중요한 주제를 교육과정 개발의 메타포로 제안하여 시각적 경험에 내재된 개인의 욕망과 자아, 타자와의 관계성에서 의미를 읽어가는 상호텍스트성(intertextuality)을 해석 전략으로 설명한다.
    미술교육자들이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를 기초로 그들의 실천을 소개하는데 Rita Irwin(2013)을 비롯한 일련의 연구자들이 논한 아토그래피(A/r/tography)나 아이스너의 예술기반연구(arts-based learning) 등은 미술교육 연구방법론에 대한 실천적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을 활용한 미술교육의 연구는 미술 교육의 실천을 탐구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무의식과 욕망, 해석적 경험에 대한 심층적 기술이 가능하게 되어 자아 반영적 데이터 분석(reflexive data analysis)을 이끌어 질적 연구방법론의 실천에 중요한 의미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Daiello,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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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I장에서는 미술과 감상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인지주의적 심리학과 전통적 미술교육의 논의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Winner(2004)가 제안한 예술심리학의 체...

    저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I장에서는 미술과 감상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인지주의적 심리학과 전통적 미술교육의 논의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Winner(2004)가 제안한 예술심리학의 체계적 틀을 기초로 예술가와 감상자의 관점에서 예술 창조가 이루어질 때 인지적 기제와 예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인지적 기능을 논의한다. 이상과 같은 관점에서 미술가와 감상자의 심리적 기제를 굿맨, 랭거, 아른하임, 듀이, 엑커, 퍼킨스 등을 중심으로 미술의 인지적 측면을 논의한다.

    II장에서는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의 이론적 방법론적 관점을 가지고 미술교육자들의 사유에 주된 영향을 주고 있는 주요 사상가들과 그들의 이론과 미술교육간의 상호교차를 안내하고자 한다. 이들의 이론을 설명하고 미술 작품과 사진, 영화 등 대중문화의 비평에 적용된 이들의 사유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개한다. 예술작품의 심리학적 접근 특히 무의식 이론으로 바르트, 라깡, 크리스테바, 들뢰즈와 가타리 등의 예술 이론을 중심으로 미술교육에서 자아, 무의식, 주체 등의 논의를 통해서 미술교육에서 학생들의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III장에서는 어린이 발달에 대한 인지주의 심리학 이론과 아울러 학생들의 미술 활동과 시각문화를 II장에서 다룬 이론들을 중심으로 논의하여 개인과 문화의 의미형성으로서의 미술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리학은 미술교육에서 어린이의 미적 성장과 시지각, 미적 반응, 창의성 등의 중요한 개념들에 실험심리학적 방법론이나 경험적 연구를 통해 기초가 되어 왔다. 창의성 이론, 시지각 이론에서 나아가 어린이의 자발적 드로잉을 통해 공식적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제된 학생들의 관심과 그들의 문화를 반영한 시각적 내러티브로서의 설명을 살펴본다. 또한 어린이의 그림에 대한 낭만주의적 관점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삶에서의 문제인 감성, 미, 폭력, 성, 젠더 등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그들의 문화의 탐구라는 측면에서 다루어 진다. 이를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미적 발달에 있어서 포스트모던 관점은 학생들의 성장에서의 언어와 그래픽 활동과 다양한 모드의 지각과 매체 및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유아와 어린이의 미술 활동에 내재된 주체, 젠더의 문제와 정신분석학적 그리고 후기 구조주의적 해석은 창의성과 미적 발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Kindler, 2004; McClure, 2011; Thomas, 2009).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는 시각문화 연구는 이미지의 의미를 읽고 쓰는 시각적 문해력의 논의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자발적 미술 활동을 그들의 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IV장에서는 미술교육에서 인지주의 심리학, 정신분석학과 기호학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중심으로 한 연구들을 토대로 미술 제작과 감상 활동에서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루는 구체적 접근을 시도한다. 앞서 논의하였던 철학과 이론들이 교육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들을 다루기 위해 현대미술과 시각문화에서 다루는 몸, 테크놀로지, 가상현실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욕망, 정체성, 성, 젠더 등의 문제를 학생, 교사, 미술 교실이라는 사회문화적 공간을 기호학적으로 연계하여 논의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는 미적 체험, 표현, 감상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기술될 것이다.
    V장에서는 이상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미술과 교육과정 개발의 패러다임으로서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적 의미읽기로서의 미술교육이 주는 시사점과 현대 미술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간학문, 초학문적 통합을 넘어 교육과정 개발의 방향으로 학생의 삶에서의 시각문화의 재현과 주체의 문제와 그 형성 과정을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을 통해서 논의한다. Drake와 Burns가 제시한 통합교육과정의 지식, 기능, 인성의 요소를 핵심으로 학생들의 삶의 중요한 주제를 교육과정 개발의 메타포로 제안하여 시각적 경험에 내재된 개인의 욕망과 자아, 타자와의 관계성에서 의미를 읽어가는 상호텍스트성(intertextuality)을 해석 전략으로 설명한다.
    미술교육자들이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를 기초로 그들의 실천을 소개하는데 Rita Irwin(2013)을 비롯한 일련의 연구자들이 논한 아토그래피(A/r/tography)나 아이스너의 예술기반연구(arts-based learning) 등은 미술교육 연구방법론에 대한 실천적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 정신분석학과 기호학을 활용한 미술교육의 연구는 미술 교육의 실천을 탐구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무의식과 욕망, 해석적 경험에 대한 심층적 기술이 가능하게 되어 자아 반영적 데이터 분석(reflexive data analysis)을 이끌어 질적 연구방법론의 실천에 중요한 의미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Daiello,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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