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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인형극에 등장하는 이물(異物) 연구: 영물(靈物)과 괴물(怪物)을 중심으로 = A Study on ‘Ymul(some other object)’ of Korean traditional Pupp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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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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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on ‘Ymul’ of Korean traditional Puppetry. In Korean, Ymul means ‘an extraneous substance’ or ‘a foreign body’. Korean traditional puppetry is three kinds―①Kokdugaksinorum ②Baltal ③Mansokjungnori. Firstly, it is Ysimi, Youngno and Cheojosae that Kokdugaksinorum’s Imul are three characters. Scondly, Baltal ’s Ymul is ‘Baltal ’. And lastly, Mansokjungnori.’s Ymul are a dragon, a carp and sipjangsaeng.
      Ysimi is a regional word of Ymugy. It is the creature that could not transformed a dragon. The dragon is praised as a sacred being, on the other hand, Ysimi is considered to be a monster.
      Youngno is counted as a kind of Ymugy, the appearance of Youngno has halfway looks between dragon and Ymugy. People see also emerging as a hybrids between dragon and Ymugy. Youngno eat very well without choosing anything. So it is compared with a legendary foreign object ‘Bulgasari’. Youngno eat all kinds of animals, as well as trees, rocks and iron. Even the man catch eat. All the people is hailed as a holly being, because it eat to choose only the corrupt officials and dirty Yangban. Besides, it symbolizes the foreign forces. So sometimes people hate it.
      Cheojosae(blue bird) has a picture of monster, and at the same time the image of the sacred being. Cheojosae is familiar to the people as auspicious beast, and at the same time has images of foreign forces.
      Baltal is somewhat stupid hillbilly look. He has bulging eyes and high cheek bones, Baltal has a big mouth like a catfish, his appearance is very ugly, and his face is filled with mold and full of wounds. He has halfy body, but a without his residence. However, Baltal does not eat people. Baltal was defied less than Youngno. Evidently, People do not see as Ymul but as human's image.
      Mansokjungnori ’s dragon is the most pantheistic supreme being as nature’s god. It is the god of the sea. A carp and a soft-shelled turtle are the god of land’s water. Sipjangsaeng made up of things of various ten kinds in our nature. Those are the sun, the moon, a mountain, a stream, a fine, a bamboo, a crane, a turtle, a deer and a herb of eternal youth. They are meant for perpetual youth and longevity. Dealing honorably with them is nature worship, and the unity of objects and self, the oneness of the subjective and the objective, the unification of the material world and the spiritual world.
      After all, Ymul of Korean traditional puppetry dissolve person’s joys and sorrow, wish for happiness of the people. In addition, They harmonize with between people and people. And, Ymul play an important role in resolving conflicts in the community (society) as a ‘mediator’. At anyway, They are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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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on ‘Ymul’ of Korean traditional Puppetry. In Korean, Ymul means ‘an extraneous substance’ or ‘a foreign body’. Korean traditional puppetry is three kinds―①Kokdugaksinorum ②Baltal ③Mansokjungnori...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on ‘Ymul’ of Korean traditional Puppetry. In Korean, Ymul means ‘an extraneous substance’ or ‘a foreign body’. Korean traditional puppetry is three kinds―①Kokdugaksinorum ②Baltal ③Mansokjungnori. Firstly, it is Ysimi, Youngno and Cheojosae that Kokdugaksinorum’s Imul are three characters. Scondly, Baltal ’s Ymul is ‘Baltal ’. And lastly, Mansokjungnori.’s Ymul are a dragon, a carp and sipjangsaeng.
      Ysimi is a regional word of Ymugy. It is the creature that could not transformed a dragon. The dragon is praised as a sacred being, on the other hand, Ysimi is considered to be a monster.
      Youngno is counted as a kind of Ymugy, the appearance of Youngno has halfway looks between dragon and Ymugy. People see also emerging as a hybrids between dragon and Ymugy. Youngno eat very well without choosing anything. So it is compared with a legendary foreign object ‘Bulgasari’. Youngno eat all kinds of animals, as well as trees, rocks and iron. Even the man catch eat. All the people is hailed as a holly being, because it eat to choose only the corrupt officials and dirty Yangban. Besides, it symbolizes the foreign forces. So sometimes people hate it.
      Cheojosae(blue bird) has a picture of monster, and at the same time the image of the sacred being. Cheojosae is familiar to the people as auspicious beast, and at the same time has images of foreign forces.
      Baltal is somewhat stupid hillbilly look. He has bulging eyes and high cheek bones, Baltal has a big mouth like a catfish, his appearance is very ugly, and his face is filled with mold and full of wounds. He has halfy body, but a without his residence. However, Baltal does not eat people. Baltal was defied less than Youngno. Evidently, People do not see as Ymul but as human's image.
      Mansokjungnori ’s dragon is the most pantheistic supreme being as nature’s god. It is the god of the sea. A carp and a soft-shelled turtle are the god of land’s water. Sipjangsaeng made up of things of various ten kinds in our nature. Those are the sun, the moon, a mountain, a stream, a fine, a bamboo, a crane, a turtle, a deer and a herb of eternal youth. They are meant for perpetual youth and longevity. Dealing honorably with them is nature worship, and the unity of objects and self, the oneness of the subjective and the objective, the unification of the material world and the spiritual world.
      After all, Ymul of Korean traditional puppetry dissolve person’s joys and sorrow, wish for happiness of the people. In addition, They harmonize with between people and people. And, Ymul play an important role in resolving conflicts in the community (society) as a ‘mediator’. At anyway, They are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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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 전통 인형극의 이물들로는 꼭두각시놀음의 ‘이시미’, ‘영노’, ‘청조새’가 있고, 발탈의 경우 ‘발탈’이, 만석중놀이에는 용과 잉어, 십장생 등이 있다. 이러한 이물들이 꼭두각시놀음에서는 등장인물 간의 갈등과 사회ㆍ종교적 대립 양상을 해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발탈에서는 화합과 연대를 이루는 존재이며, 만석중놀이에는 민중에 대한 제도(濟度)와 교화(敎化) 및 자연 숭배의 대상이 된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이물(異物)’은 “①기이한 물건. ②정상적이 아닌 다른 물질. 이물질.” 등으로 나온다. 또한 ‘영물(靈物)’은 “①신령스러운 물건이나 짐승. ②약고 영리한 짐승을 신통히 여겨 이르는 말.”을 뜻하고, ‘괴물(怪物)’은 “①괴상하게 생긴 물체. ②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이 내용을 참고로 하여 이물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비인간적 존재’들이라고 단정할 수 있겠다. 이물은 마치 인형들처럼 사람이 아닌 물체 혹은 물질로서 낯선 친숙함(unheimlich)과 낯선 두려움(uncanny)을 동시에 지니는 존재들이어서 영물로 간주하거나, 괴물로 단정하는 등 대조적인 입장이 분분하다. 이물을 윤리 도덕적인 면(행위)이나 미학적인 면(생김새, 형체) 등을 근거로 영물 혹은 괴물로 판단하기란 난처한 노릇이며, ‘해석’과 ‘판단’은 청관중의 몫이다.
      ‘이시미’는 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이물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이무기’는 “전설상의 동물로 뿔이 없는 용. 어떤 저주에 의하여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이시미, 즉 이무기는 차가운 물속에서 천년 동안 지내면 용으로 변한 뒤 굉음과 함께 폭풍우를 불러 하늘로 날아올라간다. 꼭두각시놀음에서 이시미는 여러 등장인물들을 잡아먹는 이물인데, 판 전체를 갈아엎는 혁명적인 역할을 한다.
      영노는 이무기류의 이물로 간주되는데, 울음소리 때문에 ‘비비’ 또는 ‘비비새’라 부르기도 한다. 영노의 외양은 이무기와 용의 중간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무기와 용 사이에서 생겨난 잡종으로 보기도 한다. 영노는 식성이 엄청나서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영노는 온갖 짐승뿐만 아니라 나무와 바위, 쇠붙이 등속까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이면 무엇이든 모두 먹는다. 탐관오리나 부패한 양반만을 골라 잡아먹어서 백성들로부터 용보다도 귀한 영물 대우를 받았다.
      영노는 청국땅(중국) 청조새와 더불어 외세를 상징하기도 한다. 상서로운 길조인 청조새가 흉년새로 바뀌고, 부패한 양반층과 탐관오리만을 잡아먹어 억압된 민중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영물인 영노가 졸지에 일본놈으로 처지가 전락된다. 이것은 지배계급의 전횡에 대한 반감 못지않게 거듭된 재앙과 환란을 일으켜 민중으로 하여금 이중 삼중으로 근심과 곤핍을 가중시킨 외세에 대한 증오와 적대감이 강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민중이 풍요와 안정을 누릴 때엔 동물도, 이물도 친근한 이웃이나 벗이 되기 마련이지만, 궁핍한 시대에는 인심마저 사납고 핍진(乏盡)해져 그들에 대한 포폄(褒貶)이 강퍅(剛愎)해진다.
      ‘발탈’의 극중 모습은 상투에다 저고리와 마고자를 아무렇게나 입힌 어수룩한 촌놈 행색이다. 얼굴은 툭 튀어나온 눈과 광대뼈에다, 메기 아가리처럼 큰 입을 가졌고, 상처투성이에 곰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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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인형극의 이물들로는 꼭두각시놀음의 ‘이시미’, ‘영노’, ‘청조새’가 있고, 발탈의 경우 ‘발탈’이, 만석중놀이에는 용과 잉어, 십장생 등이 있다. 이러한 이물들이 꼭두각...

      한국 전통 인형극의 이물들로는 꼭두각시놀음의 ‘이시미’, ‘영노’, ‘청조새’가 있고, 발탈의 경우 ‘발탈’이, 만석중놀이에는 용과 잉어, 십장생 등이 있다. 이러한 이물들이 꼭두각시놀음에서는 등장인물 간의 갈등과 사회ㆍ종교적 대립 양상을 해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발탈에서는 화합과 연대를 이루는 존재이며, 만석중놀이에는 민중에 대한 제도(濟度)와 교화(敎化) 및 자연 숭배의 대상이 된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이물(異物)’은 “①기이한 물건. ②정상적이 아닌 다른 물질. 이물질.” 등으로 나온다. 또한 ‘영물(靈物)’은 “①신령스러운 물건이나 짐승. ②약고 영리한 짐승을 신통히 여겨 이르는 말.”을 뜻하고, ‘괴물(怪物)’은 “①괴상하게 생긴 물체. ②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이 내용을 참고로 하여 이물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비인간적 존재’들이라고 단정할 수 있겠다. 이물은 마치 인형들처럼 사람이 아닌 물체 혹은 물질로서 낯선 친숙함(unheimlich)과 낯선 두려움(uncanny)을 동시에 지니는 존재들이어서 영물로 간주하거나, 괴물로 단정하는 등 대조적인 입장이 분분하다. 이물을 윤리 도덕적인 면(행위)이나 미학적인 면(생김새, 형체) 등을 근거로 영물 혹은 괴물로 판단하기란 난처한 노릇이며, ‘해석’과 ‘판단’은 청관중의 몫이다.
      ‘이시미’는 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이물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이무기’는 “전설상의 동물로 뿔이 없는 용. 어떤 저주에 의하여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이시미, 즉 이무기는 차가운 물속에서 천년 동안 지내면 용으로 변한 뒤 굉음과 함께 폭풍우를 불러 하늘로 날아올라간다. 꼭두각시놀음에서 이시미는 여러 등장인물들을 잡아먹는 이물인데, 판 전체를 갈아엎는 혁명적인 역할을 한다.
      영노는 이무기류의 이물로 간주되는데, 울음소리 때문에 ‘비비’ 또는 ‘비비새’라 부르기도 한다. 영노의 외양은 이무기와 용의 중간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무기와 용 사이에서 생겨난 잡종으로 보기도 한다. 영노는 식성이 엄청나서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영노는 온갖 짐승뿐만 아니라 나무와 바위, 쇠붙이 등속까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이면 무엇이든 모두 먹는다. 탐관오리나 부패한 양반만을 골라 잡아먹어서 백성들로부터 용보다도 귀한 영물 대우를 받았다.
      영노는 청국땅(중국) 청조새와 더불어 외세를 상징하기도 한다. 상서로운 길조인 청조새가 흉년새로 바뀌고, 부패한 양반층과 탐관오리만을 잡아먹어 억압된 민중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영물인 영노가 졸지에 일본놈으로 처지가 전락된다. 이것은 지배계급의 전횡에 대한 반감 못지않게 거듭된 재앙과 환란을 일으켜 민중으로 하여금 이중 삼중으로 근심과 곤핍을 가중시킨 외세에 대한 증오와 적대감이 강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민중이 풍요와 안정을 누릴 때엔 동물도, 이물도 친근한 이웃이나 벗이 되기 마련이지만, 궁핍한 시대에는 인심마저 사납고 핍진(乏盡)해져 그들에 대한 포폄(褒貶)이 강퍅(剛愎)해진다.
      ‘발탈’의 극중 모습은 상투에다 저고리와 마고자를 아무렇게나 입힌 어수룩한 촌놈 행색이다. 얼굴은 툭 튀어나온 눈과 광대뼈에다, 메기 아가리처럼 큰 입을 가졌고, 상처투성이에 곰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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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민중서림 편집국, "한한대자전" 민중서림 2006

      2 자투리북스 편집부, "한국환상사전" 자투리북스 2011

      3 심우성, "한국의 민속극" 창작과 비평사 1975

      4 이두현, "한국연극사" 학연사 1999

      5 임동권, "한국민요집 Ⅲ" 집문당 1993

      6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3" 지식산업사 1994

      7 이두현, "한국가면극" 서울대학교출판부 1995

      8 최락용, "한국 전통 인형극의 공연학적 연구" 도서출판 민속원 2013

      9 최상수, "한국 인형극의 연구" 고려서적 1961

      10 서대석, "한국 신화의 연구" 집문당 2010

      1 민중서림 편집국, "한한대자전" 민중서림 2006

      2 자투리북스 편집부, "한국환상사전" 자투리북스 2011

      3 심우성, "한국의 민속극" 창작과 비평사 1975

      4 이두현, "한국연극사" 학연사 1999

      5 임동권, "한국민요집 Ⅲ" 집문당 1993

      6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3" 지식산업사 1994

      7 이두현, "한국가면극" 서울대학교출판부 1995

      8 최락용, "한국 전통 인형극의 공연학적 연구" 도서출판 민속원 2013

      9 최상수, "한국 인형극의 연구" 고려서적 1961

      10 서대석, "한국 신화의 연구" 집문당 2010

      11 이상인, "플라톤과 유럽의 전통" EJB 2006

      12 "풍물패 반주에 맞춰 꼭두각시 인형극하는 남사당패"

      13 이병기, "표준 국문학사" 신구문화사 1956

      14 安秀玹, "탈놀이의 靈物科場 硏究"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3

      15 조동일, "타르시스ㆍ라사ㆍ신명풀이" 지식산업사 1997

      16 "진주오광대탈놀이"

      17 정병훈, "진주오광대탈놀음" 지식산업사 2007

      18 박진태,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화산문화 2001

      19 심우성, "주요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 문화재관리국 1968

      20 북한 물질문화유물보존위원회, "조선의 민간 오락" 학우서방 1955

      21 김재철, "조선연극사" 조선어문학회, 청진서적 1933

      22 권택무, "조선민간극" 조선문학예술 총동맹출판사 1966

      23 김청자, "인형예술의 재발견" 대원사 1989

      24 윤광봉, "유랑예인과 꼭두각시놀음" 밀알 1994

      25 조문식, "외루희―꼭두각시 인형극" 예스 데이터 2006

      26 정상박, "오광대와 들놀음 연구" 집문당 1990

      27 이미원, "연극과 인류학" 연극과 인간 2005

      28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에티카" 책세상 2014

      29 정상박, "수영야류" 화산문화 2001

      30 게오르그 루카치, "소설의 이론" 문예출판사 2011

      31 고승길, "세계 그림자 연극의 고향" 10 : 2005

      32 심우성, "서산의 문형문화재―‘서산 박첨지놀이’, ‘승무’" 서산문화원 2003

      33 조병활, "불교미술기행" 이가서 2005

      34 발터 벤야민,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2000

      35 신찬균, "발탈의 민속학적 고찰 : 전승자 및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동악어문회 18 : 1983

      36 정병호, "발탈에 대하여" 민속학회 16 : 1983

      37 "발탈"

      38 "민족문화대백화사전"

      39 "민족문화대백과사전"

      40 신찬균, "민속의 고향" 진문출판사 1978

      41 심우성, "민속문화론서설" 동문선 1998

      42 박진태, "민속극의 놀이꾼과 구경꾼의 관계를 통해 본문화융합" 한국구비문학회 (26) : 131-156, 2008

      43 최성만, "미메시스 : 사회적 행동-의례와 놀이-미적 생산" 글항아리 2015

      44 고승길, "만석중놀이와 아시아의 그림자 연극" 동양연극학회 (1) : 2000

      45 심우성, "마당굿 연희본" 깊은샘 1988

      46 김경남, "동래야류" 화산문화 2000

      47 김대문, "대역 화랑세기" 소나무 2005

      48 심우성, "남사당패연구" 도서출판 동문선 1994

      49 "남사당패 일본 오사카 초청 공연 자료"

      50 서연호, "꼭두각시놀이" 열화당 1990

      51 김익두, "꼭두각시놀음의 의미와 그 한계" 한국극예술학회 13 : 2001

      52 국립영화제작소, "꼭두각시놀음"

      53 김해민속예술보존회, "김해가락오광대" 박이정 2004

      54 "그림자 인형극: 만석중놀이"

      55 신이와 이단의 문화사 팀, "귀신ㆍ요괴ㆍ이물의 비교문화론" 소명출판 2014

      56 리앙(李昻), "귀신ㆍ간첩ㆍ할머니―근대에 맞서는 근대" 현실문화 2014

      57 "고성오광대탈놀이"

      58 심상교, "고성오광대" 화산문화 2000

      59 서연호, "野遊ㆍ五廣大탈놀이" 열화당 1994

      60 최상수, "野遊ㆍ五廣大假面劇의 硏究" 성문각 1984

      61 "http://cafe.daum.net/jang3140/GFc1/105?q=%C3%BB%C1%B6%BB%F5&re=1"

      62 Bil Baird, "The art of the puppet" Bonanza books 1965

      63 "<통영오광대> 정기발표공연"

      64 "<서산박첨지놀이> 충남 당진 기지시리 당진줄다리기 전수관 공연"

      65 "<발탈> 정기 발표회"

      66 "<발탈> 전통민속문화재공연"

      67 "<발탈> 서울무형문화재축제"

      68 "<만석중놀이>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69 "<만석중놀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동 봉국사"

      70 "<남사당놀이> 정기 공연"

      71 "<남사당놀이> 정기 공연"

      72 "<꼭두각시놀음> 정기 발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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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8-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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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8 0.68 0.6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61 1.138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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