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문도시사업은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주간 특별행사로 기획.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인문강좌 O <인천도시 인문학강좌>는 인천의 문화・역사・도시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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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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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인문도시사업은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주간 특별행사로 기획.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인문강좌 O <인천도시 인문학강좌>는 인천의 문화・역사・도시적 특성...
본 인문도시사업은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주간 특별행사로 기획.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인문강좌
O <인천도시 인문학강좌>는 인천의 문화・역사・도시적 특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현장 답사를 통해 구체적인 생활이 전개되는 ‘인천’의 도시 정체성을 이해한 다음, 원도심 마을공동체사업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근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아보고, 골목길이 가진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잘 보존하고 활용한 세계 여러 도시의 사례를 통해 도심재개발 사업의 새로운 전략과 발전방향을 모색.
O <찾아가는 골목길 인문학>은 골목길에 담겨있는 역사와 기억을 되살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보존하고 공유해야할 공동체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문학작품에 아로새긴 도시의 각종 편린을 새로운 문화컨텐츠로 발굴해 매력적인 골목길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사례 연구와 방안 모색을 시민 스스로가 찾아봄.
O <동네방네 우리동네 자랑위원회>는 교육청을 통해 원도심 지역 초등학교에 협조를 요청해 경제적, 사회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동네 골목길을 소재로 다양한 개인 및 그룹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문화를 일깨우기 위한 지역공동체교육실시.
O <원도심탐구생활>은 원도심 지역 자유학기제 신청 중학교와 우선적으로 협의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과 골목길에 초점을 맞춘 청소년 인문 소양교육을 실시. 아울러 인천 지역 연고 대학생 약간 명을 선발해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과정의 멘토로 선정. 지역 연고 대학생과의 멘토/멘티 관계를 통해 인문교육과 함께 역할관계를 통한 인성교육 병행
2.인문체험
O<골목길 추억 노트 만들기>는 동네 구석구석에 담겨 있는 자신만의 추억과 개인사를 수집/정리해 동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낯설게 살펴보는 기회와 함께 동구/남구의 생생한 삶의 모습(추억)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
O<상상놀이터>는원도심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이해하고, 기억을 기반으로 한 지역 문화콘텐츠를 앗상블라주(assemblage), 라이트아트, 사운드아트, 스팀펑크아트 등 현대미술기법으로 재해석해 모둠활동으로 만들어보고 이를 전시.
O <살아져라 골목길>은 개항기와 일제시기에 작성된 근대지도, 그림엽서, 사진, 신문 기록을 참조해 문학작품에 등장하는 원도심 일대의 주요 역사, 문화유산을 도보로 탐방하며 둘러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짜투리 생활용품의 재생방법을 함께 익힘으로써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지역주민 간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일조
O <되살리자 골목길 문화>는 담 넘어 뒷마당과 뒷골목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던 장독대와 항아리, 그리고 골목길을 가득채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아주머니의 잔소리. 골목길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경험해보기 힘들어진 골목길 문화를 아이들에게 다시금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들의 전통 문화와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삶의 흔적을 보존하는 혜안과 마음씀씀이를 갖도록 유도.
3.인문주간 특별행사 “경인철도로 원도심을 잇고 세상의 벽을 허물다”
O 본 사업단은 2014년 인문주간 주제인 ‘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물다’의 기획 의도에 맞추어 동구와 남구를 횡단하는 경인철도 연변의 철길과 역 광장을 무대삼아 지역과 빈부, 세대를 초월해 인문학과 문화를 통해 서로 공존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함.
O 인문주간 이벤트는 경인철도 동인천역과 도원역 인근 평화시장, 그리고 두 역 사이의 경인철도 연변 우각로와 배다리, 우각로 문화마을, 숭의어린이도서관 일대를 주된 무대로 설정.
O 지역주민과 인천시민이 주체가 되어 경인철도가 담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주관함으로써 동네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발견함과 동시에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에 담겨 있는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