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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 1920년대 전반 비평에 나타난 소설 개념의 재정립 -『개벽』과『조선문단』을 중심으로 = 1920年代前半批評に現れた小說の槪念の再定立 -『開問』と『朝鮮文壇」を中心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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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1910年代の小說というものはそのジャンルとしての性格を指示するより近代的文學そのものを意味したのである。ところが1920年代に入って小說の批評が本格化されながら芸術性あるいは文學性ではなく"小說らしい小說"、"ちゃんとした小說"というものが問題になったのである。それはすでに理想的小說という一種のモデルが想定されているのを意味するともいえる。この時期の批評はプロの評論家ではなく小說家によってなしたもので、實際のところ、評論家と小說家とはほぼ一致していたのである。それゆえに小說についての批評はそのまま小說を書くに準據になったのである。小說字體の眞實性の根據を作家の體驗の反映から探した1910年代の小說と違ってこの時期の小說は作家と小說の人物を分離し、自分の領域をもっと普遍的に擴張して行く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そして作家の想像上に構築された小說は自分の眞實性の證明のため、また小說の內外の融合のため"自然さ"を要求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この"自然さ"というものは小說の內外を系ぐ一種の媒介になる共通の感覺といえるもので,それは先驗的ものではなくこの時期の小說批評によって初めて規定され、構成されたものである。これによって小說は前代の小說と違ってもっと普遍的領域まで進入することになれ、當代日本の私小說とも弁別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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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年代の小說というものはそのジャンルとしての性格を指示するより近代的文學そのものを意味したのである。ところが1920年代に入って小說の批評が本格化されながら芸術性あるいは文...

      1910年代の小說というものはそのジャンルとしての性格を指示するより近代的文學そのものを意味したのである。ところが1920年代に入って小說の批評が本格化されながら芸術性あるいは文學性ではなく"小說らしい小說"、"ちゃんとした小說"というものが問題になったのである。それはすでに理想的小說という一種のモデルが想定されているのを意味するともいえる。この時期の批評はプロの評論家ではなく小說家によってなしたもので、實際のところ、評論家と小說家とはほぼ一致していたのである。それゆえに小說についての批評はそのまま小說を書くに準據になったのである。小說字體の眞實性の根據を作家の體驗の反映から探した1910年代の小說と違ってこの時期の小說は作家と小說の人物を分離し、自分の領域をもっと普遍的に擴張して行く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そして作家の想像上に構築された小說は自分の眞實性の證明のため、また小說の內外の融合のため"自然さ"を要求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この"自然さ"というものは小說の內外を系ぐ一種の媒介になる共通の感覺といえるもので,それは先驗的ものではなくこの時期の小說批評によって初めて規定され、構成されたものである。これによって小說は前代の小說と違ってもっと普遍的領域まで進入することになれ、當代日本の私小說とも弁別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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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문한별, "한국근대소설양식론" 태학사 2010

      2 박상준, "한국 근대소설 장르 형성과정 논의의 제 문제" 한국현대소설학회 (42) : 67-99, 2009

      3 中村光夫, "일본메이지문학사" 동국대학교출판부 2001

      4 鈴木登美, "이야기된 자기-일본 근대성의 형성과 사소설담론"

      5 박헌호, "식민지 시기 '자기의 서사'의 성격과 위상" 대동문화연구원 (48) : 145-178, 2004

      6 차혜영, "소설 개념 형성과 식민지 근대 부르주아의 정치학" 민족문학사학회 (28) : 10-40, 2005

      7 Anderson, Benedict, "상상의 공동체-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나남출판 2002

      8 권보드래, "번역어의 성립과 근대-‘국가’ᆞ‘민주주의’ᆞ‘자연’ᆞ‘예술’을 중심으로-" 1 (1): 380-396, 2001

      9 박헌호, "매체로서의 근대소설과 내면의 서사 in: 근대어ᆞ근대매체ᆞ근대문학- 근대 매체와 근대 언어질서의 상관성"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463-495, 2006

      10 김현실, "근대 지식인의 고백체 내면지향 소설에 관한 연구" (2) : 101-122, 1995

      1 문한별, "한국근대소설양식론" 태학사 2010

      2 박상준, "한국 근대소설 장르 형성과정 논의의 제 문제" 한국현대소설학회 (42) : 67-99, 2009

      3 中村光夫, "일본메이지문학사" 동국대학교출판부 2001

      4 鈴木登美, "이야기된 자기-일본 근대성의 형성과 사소설담론"

      5 박헌호, "식민지 시기 '자기의 서사'의 성격과 위상" 대동문화연구원 (48) : 145-178, 2004

      6 차혜영, "소설 개념 형성과 식민지 근대 부르주아의 정치학" 민족문학사학회 (28) : 10-40, 2005

      7 Anderson, Benedict, "상상의 공동체-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나남출판 2002

      8 권보드래, "번역어의 성립과 근대-‘국가’ᆞ‘민주주의’ᆞ‘자연’ᆞ‘예술’을 중심으로-" 1 (1): 380-396, 2001

      9 박헌호, "매체로서의 근대소설과 내면의 서사 in: 근대어ᆞ근대매체ᆞ근대문학- 근대 매체와 근대 언어질서의 상관성"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463-495, 2006

      10 김현실, "근대 지식인의 고백체 내면지향 소설에 관한 연구" (2) : 101-122, 1995

      11 "개벽, 조선문단, 이광수전집1"

      12 吉田精一, "近代文學評論大系" 角川書店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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