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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의 경영자 교체유형과 이익조정 행태간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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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4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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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교체시점을 전후하여 사적 이익을 도모한 이익조정을 하는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교체에는 전임경영자와 신임경영자의 두 당사자가 연루되며
      이에 따라 두 가지의 독립적인 이익조정 문제가 개입된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전임경영자는
      자신의 마지막 재임기간에 보수수준을 증대시키거나 퇴임 후의 재취업 가능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이익 상향조정의 동기를 갖는 반면 신임경영자는 미래에 양호한 이익을 보고하기 위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취임년도의 이익을 하향조정하려 한다고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최
      경영자의 교체를 전후한 이익조정의 동기는 획일적이 아니라 구체적인 교체유형에 따라 전
      영자와 신임경영자가 각각 상이한 이익조정의 동기를 지닐 수 있는 것으로 추론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고경영자의 교체시점을 전후한 이익조정에 대하여 검증력이 높은 분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익조정의 유인과 기회에 차별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교체의 유형을 식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최고경영자의 교체유형에 따라 교체시점을 전후한 경영자의 이익조정 행태가 차별
      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동기부여되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이익조정이 전임경영
      자의 자발적 및 강제적 퇴임 및 신임경영자의 전문성 여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관련문헌에 대하여 몇 가지 공헌점을 제시한다. 첫째, 발생액에 근거한 이익조정을 고려함으로써 경영자 교체와 관련한 이익조정의 실증연구에 기여를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 보고되는 결과는 최고경영자의 교체유형을 둘러싼 구체적 상황이 퇴임 및 신임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조정을 위한 기회와 수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제시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보고된 결과는 최고경영자의 교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 집단에 대하여 경영자 교체의 상황이 회계정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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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교체시점을 전후하여 사적 이익을 도모한 이익조정을 하는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교체에는 전임경영자와 신임경영자의 두 당사자가 연루...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교체시점을 전후하여 사적 이익을 도모한 이익조정을 하는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교체에는 전임경영자와 신임경영자의 두 당사자가 연루되며
      이에 따라 두 가지의 독립적인 이익조정 문제가 개입된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전임경영자는
      자신의 마지막 재임기간에 보수수준을 증대시키거나 퇴임 후의 재취업 가능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이익 상향조정의 동기를 갖는 반면 신임경영자는 미래에 양호한 이익을 보고하기 위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취임년도의 이익을 하향조정하려 한다고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최
      경영자의 교체를 전후한 이익조정의 동기는 획일적이 아니라 구체적인 교체유형에 따라 전
      영자와 신임경영자가 각각 상이한 이익조정의 동기를 지닐 수 있는 것으로 추론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고경영자의 교체시점을 전후한 이익조정에 대하여 검증력이 높은 분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익조정의 유인과 기회에 차별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교체의 유형을 식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최고경영자의 교체유형에 따라 교체시점을 전후한 경영자의 이익조정 행태가 차별
      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동기부여되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이익조정이 전임경영
      자의 자발적 및 강제적 퇴임 및 신임경영자의 전문성 여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관련문헌에 대하여 몇 가지 공헌점을 제시한다. 첫째, 발생액에 근거한 이익조정을 고려함으로써 경영자 교체와 관련한 이익조정의 실증연구에 기여를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 보고되는 결과는 최고경영자의 교체유형을 둘러싼 구체적 상황이 퇴임 및 신임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조정을 위한 기회와 수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제시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보고된 결과는 최고경영자의 교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 집단에 대하여 경영자 교체의 상황이 회계정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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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necdotal and empirical evidences suggest that the CEOs(Chief Executive Officer) of Public Institutions engage in earnings management to bolster self-interests around the time of their change. CEO turnover involves two distinct decision makers, the departing(predecessor) CEO and the incoming(successor) CEO. Turnover then raises two independent earnings management issues: how the predecessor manages accounting earnings and how the successor manages them. Previous research suggests that a departing CEO tries to inflate earnings to obtain higher bonus in the last year of operations or to obtain better employment after retirement, while an incoming CEO deflates earnings in order to build reserves of reported income. However, type of CEO turnover provides different incentives for departing and incoming managers to make opportunistic earnings management.
      This study was motivated by the suspicion that types of CEO turnover influence earnings management around CEO turnover. Specifically, we first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earnings management and types of departing CEO which were classified into voluntary departure and forced departure. Second, we investigate whether types of incoming CEO,
      whereby the types are classified into specialist and nonspecialist, affect earnings manag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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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cdotal and empirical evidences suggest that the CEOs(Chief Executive Officer) of Public Institutions engage in earnings management to bolster self-interests around the time of their change. CEO turnover involves two distinct decision makers, the de...

      Anecdotal and empirical evidences suggest that the CEOs(Chief Executive Officer) of Public Institutions engage in earnings management to bolster self-interests around the time of their change. CEO turnover involves two distinct decision makers, the departing(predecessor) CEO and the incoming(successor) CEO. Turnover then raises two independent earnings management issues: how the predecessor manages accounting earnings and how the successor manages them. Previous research suggests that a departing CEO tries to inflate earnings to obtain higher bonus in the last year of operations or to obtain better employment after retirement, while an incoming CEO deflates earnings in order to build reserves of reported income. However, type of CEO turnover provides different incentives for departing and incoming managers to make opportunistic earnings management.
      This study was motivated by the suspicion that types of CEO turnover influence earnings management around CEO turnover. Specifically, we first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earnings management and types of departing CEO which were classified into voluntary departure and forced departure. Second, we investigate whether types of incoming CEO,
      whereby the types are classified into specialist and nonspecialist, affect earnings manag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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