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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선행연구: 양심 개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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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선행연구로서 양심개념을 살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인간본성으로서 양심은 인성과 시민성에 기초가 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구성하는 자기개념과 타자에 대한 공감능력과 더불어 양심은 인성과 시민성의 가장 밑바탕에 놓인 능력이다. 양심은 다양한 결을 가진다. 올바른 것을 지향하는 마음의 운동이기도 하지만, 올바른 판단을 하는 재판관이기도 하다. 나아가 주관과 객관의 균형을 맞추는 운동이기도 하며, 사회적 통 념을 초월하는 주관적 힘이기도 하다. 인간의 마음에서 깨우쳐지고 성장하는 양심은 다양한 모습 으로 나타난다. 어떠한 양심이 한 인간의 마음속에 똬리를 트느냐에 따라 인성과 시민성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논문이 고찰하는 내용 그 자체가 하나의 인성교육과 민주시민성을 향상시키는 프로 그램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인성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선생연구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은 기능적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고 볼 수 있다.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창의력 등 기능적 역량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사실 인성교 육과 시민교육의 기초인 양심을 다루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토마스 아퀴나스, 칸트, 헤겔, 니체, 맹자가 제시한 양심의 개념을 고찰하고 양심의 다양한 결을 길러주는 것이 인성교육과 시민교육의 기초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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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선행연구로서 양심개념을 살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인간본성으로서 양심은 인성과 시민성에 기초가 된다. 자신이 어떤 ...

    이 연구는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선행연구로서 양심개념을 살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인간본성으로서 양심은 인성과 시민성에 기초가 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구성하는 자기개념과 타자에 대한 공감능력과 더불어 양심은 인성과 시민성의 가장 밑바탕에 놓인 능력이다. 양심은 다양한 결을 가진다. 올바른 것을 지향하는 마음의 운동이기도 하지만, 올바른 판단을 하는 재판관이기도 하다. 나아가 주관과 객관의 균형을 맞추는 운동이기도 하며, 사회적 통 념을 초월하는 주관적 힘이기도 하다. 인간의 마음에서 깨우쳐지고 성장하는 양심은 다양한 모습 으로 나타난다. 어떠한 양심이 한 인간의 마음속에 똬리를 트느냐에 따라 인성과 시민성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논문이 고찰하는 내용 그 자체가 하나의 인성교육과 민주시민성을 향상시키는 프로 그램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인성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선생연구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은 기능적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고 볼 수 있다.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창의력 등 기능적 역량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사실 인성교 육과 시민교육의 기초인 양심을 다루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토마스 아퀴나스, 칸트, 헤겔, 니체, 맹자가 제시한 양심의 개념을 고찰하고 양심의 다양한 결을 길러주는 것이 인성교육과 시민교육의 기초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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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참고문헌
    •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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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성창기, "헤겔의 실천철학에서 양심의 문제" 인문학연구원 71 (71): 77-101, 2014

    2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의 양심과 도덕적 의식에 대한 고찰 ―‘synderesis’와 ‘conscientia’의 개념규정과 한글 번역에 관하여―" 인간학연구소 (25) : 99-144, 2013

    3 서병창, "토마스 아퀴나스의 분노 개념" 인간학연구소 (19) : 47-76, 2010

    4 이정일, "토마스 아퀴나스, 헤겔, 그리고 칸트에 있어서 양심" 한국중세철학회 (8) : 139-181, 2002

    5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 읽기" 세창미디어 2013

    6 이인숙, "칸트에 있어서 ‘양심’의 의미 ―‘양심의 자유’와 관련하여―" 철학연구소 (28) : 29-54, 2004

    7 토마스 아퀴나스, "진리론" 책세상문고 2012

    8 최현석, "인간의 모든 감정" 서해문집 2012

    9 브라이언 리틀, "성격이란 무엇인가" 김영사 2015

    10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책세상 2013

    1 성창기, "헤겔의 실천철학에서 양심의 문제" 인문학연구원 71 (71): 77-101, 2014

    2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의 양심과 도덕적 의식에 대한 고찰 ―‘synderesis’와 ‘conscientia’의 개념규정과 한글 번역에 관하여―" 인간학연구소 (25) : 99-144, 2013

    3 서병창, "토마스 아퀴나스의 분노 개념" 인간학연구소 (19) : 47-76, 2010

    4 이정일, "토마스 아퀴나스, 헤겔, 그리고 칸트에 있어서 양심" 한국중세철학회 (8) : 139-181, 2002

    5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 읽기" 세창미디어 2013

    6 이인숙, "칸트에 있어서 ‘양심’의 의미 ―‘양심의 자유’와 관련하여―" 철학연구소 (28) : 29-54, 2004

    7 토마스 아퀴나스, "진리론" 책세상문고 2012

    8 최현석, "인간의 모든 감정" 서해문집 2012

    9 브라이언 리틀, "성격이란 무엇인가" 김영사 2015

    10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책세상 2013

    11 G. W. F. 헤겔, "법철학" 한길사 2008

    12 맹자, "맹자" 을유문화사 2013

    13 칸트,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책세상 2012

    14 Scherer, K. R., "Evidence for universality and cultural variation of differential emotion response patterning" 66 (66): 310-328, 1994

    15 Kant, Immanuel, "Die Metaphysik der Sitten" Surkamp 1983

    16 Fittness, J., "Anger in the workplace: an emotion script approach to an anger episodes between workers and their superiors, so-workers and subordinates" 21 : 147-16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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