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Blues와 국악의 특징 요소를 활용한 fusion 국악의 작곡기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genre가 가지는 유사성을 바탕으로 Blues의 화성 진행과 국악의 산조 형식을 중심으로 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4412683
서울 :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2017
학위논문(석사) --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 실용음악학과 뮤직프로덕션 , 2017. 2
2017
한국어
서울
; 26 cm
지도교수: 김현태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Blues와 국악의 특징 요소를 활용한 fusion 국악의 작곡기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genre가 가지는 유사성을 바탕으로 Blues의 화성 진행과 국악의 산조 형식을 중심으로 연...
본 연구는 Blues와 국악의 특징 요소를 활용한 fusion 국악의 작곡기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genre가 가지는 유사성을 바탕으로 Blues의 화성 진행과 국악의 산조 형식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작곡되어진 실험적 작품 정현진 작곡 ‘Korean Blues(2016)’의 분석을 통해 도출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fusion 국악의 제작 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나기 위해 국악의 요소를 부각시키는 장단이나 시김새의 표현은 중요하다. 장단은 각 타악기를 제외한 다른 악기들에서도 나타나야하며, hemiola의 사용 역시 국악의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다. 둘째, 시김새의 사용은 선율악기에 국한되지 않으며, 반주에서도 나타나야한다. 특히 electric guitar는 시김새의 표현에 효과적인 서양악기이다. 셋째, 다양한 음계를 사용하기 위해 dominant 7th chord의 사용은 선율의 표현과 편곡에 있어 효과적이다. 특히 즉흥성을 강조하는 음악에서 dominant 7th chord의 연속 진행은 사용가능한 음계의 범위를 넓힌다. fusion 국악을 작곡할 경우 국악기의 사용을 넘어 국악의 음악적 요소와 서양의 음악적 요소를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역시 국악기의 사용을 배제하고 대중음악에서 사용하는 band 기반의 악기와 multi track recording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