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표는 중노년층 남성의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과 중년기 위기감의 영향을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만 40세~79세의 중노년층 남성 534명을 대상으로 자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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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단국대학교 대학원, 2024
2024
한국어
158.3 판사항(23)
경기도
The Mediating Effect of Aging Anxiety and Midlife Crisi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dropause Symptoms and Depression in Middle-Aged and Older Men
82 p. ; : 삽화 ; 26 cm.
지도교수: 배성만
참고논문 : 장.47-61
I804:11017-00000020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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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표는 중노년층 남성의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과 중년기 위기감의 영향을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만 40세~79세의 중노년층 남성 534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통해 갱년기 증후군 척도(Androgen Deficiency in Aging Males: ADAM), 노화불안 척도(The Anxiety about Aging Scale: AAS), 중년기 위기감(Mid-Life Crisis Scale), 우울(CES-D-11)을 측정하였으며, 이 중 여성 및 불성실한 응답자로 판단되는 31명과 여성 응답자 10명을 제외하고 총 493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변인 간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SPSS 23.0과 AMO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에 대한 갱년기 증상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는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갱년기 증상은 중년기 위기감을 완전매개하여 우울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과 중년기 위기감의 순차적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노년층 남성의 우울에 있어 갱년기 증상 자체보다 갱년기 증상 및 노화로 유발되는 중년기 위기감과 노화불안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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