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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지혜 : 애지, 2012
2012
한국어
811.67 판사항(22)
9788997386147 03810 : ₩12,000
단행본(다권본)
대전
아빠는 있다 / 나경일 지음.
고3 딸에게 보내는 301일 간의 편지!
317 p. ; 21 cm.
지혜사랑 산문선 ;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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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아빠는 있다 (고3 딸에게 보내는 301일 간의 편지)
301일 동안 점심 시간 짬을 이용해서 딸에게 쓴 편지. 자식을 위해 편지를 쓴 사람은 드물지 않다. 다산 정약용도, 퇴계 이황도, 표암 강세황도 아들들에게 편지를 썼다. 인도의 초대 총리 네루도 딸에게 편지를 썼다. 여기 또 하나 아버지의 편지를 소개한다. 이 편지는 다산이나 네루처럼 유명한 사람의 편지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의 편지이다. 다산이 유배지에서, 퇴계가 국책을 돌보다가, 표암이 진경산수를 그리다가, 네루가 옥중에서 편지를 썼다면 이 평범한 아버지는 직장에서 점심시간의 짬을 이용해 딸에게 편지를 썼다. 저자가 편지를 쓰게 된 동기는 평범하나 그 실천은 남다르다. 고3을 앞둔 딸이 일 년 동안 수능 시험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고생스러울까 생각한 아버지는 딸이 시험을 치르는 날까지 '날마다' 편지를 쓰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한다. 그러나 회사 일로 출장을 갈 때처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무려 301통의 편지를 쓰게 되면서 '평범한 아빠'의 분류에서 벗어난다. 301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