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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대학생의 전공계열별 학과만족도와 취업관계 연구 = Satisfaction with Major Field by the Department of Employment Relationship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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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3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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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conducted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of 466 students enrolled in the health science college and non-health science colleges from K University in the Gyeongbuk area from to October 11, 2014 to October 16, 2014. Freshmen were 23...

      This study conducted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of 466 students enrolled in the health science college and non-health science colleges from K University in the Gyeongbuk area from to October 11, 2014 to October 16, 2014. Freshmen were 23.4, sophomores 54.7, and juniors 21.9 in the health science college, while freshmen were 48.6, sophomores 32.9, and juniors 18.6 in non-health science colleges. As for the motive for enrollment, among students of the health science college, parents' or an acquaintance's recommendation was 27.3, followed by 23.4 of many opportunities for employment andamong students of non-health science colleges, personal opinion was 36.7, followed by 23.8 of aptitude and ability. As for satisfaction with major by grade, 'Satisfied' was answered by 86.4 from freshmen, 41.7 from sophomores, and 74.7 from juniors. according to this comparative study, the students showed high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s. Further, it is deemed desirable to try to find diverse methods for overseas employment as well as domestic employment so that students' occupation satisfaction after graduation may be he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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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2014년 10월 11일부터 2014년 10월 16일까지 경북지역 K대학교에 재학 중인 보건계열학과와 비보건계열)학과에 재학 중 인 46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을 사용하여 조사하였...

      본 연구는 2014년 10월 11일부터 2014년 10월 16일까지 경북지역 K대학교에 재학 중인 보건계열학과와 비보건계열)학과에 재학 중 인 46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을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1학년은 23.4, 2학년은 54.7, 3학년은 21.9로 나타났고, 비보건계열에서는 1학년이 48.6, 2학년이 32.9 3학년이 18.6순으로 나타났다. 입학 동기는 보건계열에서 부모 및 지인의 권유가 27.3 취업이 잘되서가 23.4, 비보건계열에서는 본인의사가 36.7, 적성과 능력에 맞아서가 23.8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 관련 직업선택에서 보건계열에서는 선택한다가 84.4, 비보건계열에서는 선택한다가 72.9로 보건계열에서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대학생들의 학과 만족도 및 취업 의식도에 관하여 살펴본 결과, 전공학과에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고, 취업에서도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학생을의 졸업 후 직업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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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임은미,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수준과 전공 만족도, 전공 및 직장선택 기준의 차이" 한국청소년학회 16 (16): 33-50, 2009

      2 김민배, "대학생의 진로결정 수준과 개인의 내외적 변인과의 관계" 한국진로교육학회 17 (17): 92-105, 2004

      3 Y.S Im, "The concept of socialization and training course configuration sociological discussion" 30 (30): 257-273, 1992

      1 임은미,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수준과 전공 만족도, 전공 및 직장선택 기준의 차이" 한국청소년학회 16 (16): 33-50, 2009

      2 김민배, "대학생의 진로결정 수준과 개인의 내외적 변인과의 관계" 한국진로교육학회 17 (17): 92-105, 2004

      3 Y.S Im, "The concept of socialization and training course configuration sociological discussion" 30 (30): 257-273,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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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33 0.33 0.3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3 0.32 0.407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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