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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萬歲前』 개작의 의미 고찰  :  ‘首善社版’ 『萬歲前』(1948)을 중심으로 = A Research about of the Meaning of Yearn Sang-seop(廉想涉)'s Rewriting Mansejeon(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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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24년 완성된 『만세전』은 1948년에 새로운 의미제로 개작되었다. 그간 『만세전』의 개작에 대한 논의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1924년 ‘高麗公司版’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참고사항으로 다루어져 왔다. 본고에서는 ‘首善社版’ 『만세전』 그 자체에 주목하려고 했다. 개작연구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만세전』의 경우 작가론적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식민지 시기 내내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고 거의 10년간 문단을 떠나 있던 염상섭은 해방을 맞아 문단에 복귀한다. 해방공간에서 염상섭은 많은 작품들을 창작함과 동시에, 자신의 식민지 시기 작품들을 가운데 몇몇 작품들을 ‘선택’해서 개작했다. 그 가운데 『만세전』이 놓여있다. 『만세전』의 개작을 통해 염상섭이 (무)의식적으로 의도한 것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3ㆍ1운동 전후의 신문학 운동기를 기억하면서 ‘문학을 한다’는 것의 위상을 재구성하고 있다. 개작 과정에서 주인공 이인화의 모습에 ‘文學徒’로서의 태도가 강조되고 있으며, 정자와의 연애 청산 혹은 민족적 차별을 봉합하는 방법으로 ‘우리 문학도’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3ㆍ1운동 전후의 신문학 운동기에 대한 위상의 재구성은 작가적 자부심의 발현으로 읽을 수 있다. 염상섭은 해방 이후 신문학 운동기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식민지 시기와는 또 다른 의미의 정치적 혼동에 처한 작가의 정치적 입장을 읽을 수 있다. 『만세전』의 개작에 반영된 작가의 ‘문학의 보편성’에 대한 강조는, 그의 ‘중간파’적 정치적 입장의 재확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체험적 자아, 즉 이인화의 모습은 ‘문학도’로 ‘탈정치화’ 되고 있지만, 서술적 자아는 ‘민족주의적 목소리’가 강화되는 형국이다.
      이러한 『만세전』 개작에 투사된 염상섭의 (무)의식적 의도에는 해방정국에 처한 작가의 ‘현재적 상황’이 투사되어 있다고 하겠다. 해방을 맞아 문단에 복귀하는 한 중견작가의 식민지 시기에 대한 자기비판과 이념의 갈등으로 점철되는 해방정국에 처한 작가의 정치적 입장의 표명이라는 점 등이 작용한 결과, 『만세전』의 개작과정에 ‘文學徒’의 역할론이 강조된 것이다. 따라서 ‘首善社版’ 『만세전』은 중견작가의 문단 복귀와 해방정국에 처한 작가의 ‘문학적 선언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겠다. 이 ‘문학적 선언서’에서 강조하는 ‘보편적 문학’의 구체적인 모습은 다른 작품들로부터 확인해야할 사항이다. 하지만 염상섭의 ‘문학의 탈정치화’에 대한 입장은 분명하다. 그것이 식민지 시기에서나 해방정국에서나 혹은 정치적 상황이나 검열의 분위기 속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인화는 여전히 ‘문학도’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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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년 완성된 『만세전』은 1948년에 새로운 의미제로 개작되었다. 그간 『만세전』의 개작에 대한 논의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1924년 ‘高麗公司版’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

      1924년 완성된 『만세전』은 1948년에 새로운 의미제로 개작되었다. 그간 『만세전』의 개작에 대한 논의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1924년 ‘高麗公司版’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참고사항으로 다루어져 왔다. 본고에서는 ‘首善社版’ 『만세전』 그 자체에 주목하려고 했다. 개작연구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만세전』의 경우 작가론적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식민지 시기 내내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고 거의 10년간 문단을 떠나 있던 염상섭은 해방을 맞아 문단에 복귀한다. 해방공간에서 염상섭은 많은 작품들을 창작함과 동시에, 자신의 식민지 시기 작품들을 가운데 몇몇 작품들을 ‘선택’해서 개작했다. 그 가운데 『만세전』이 놓여있다. 『만세전』의 개작을 통해 염상섭이 (무)의식적으로 의도한 것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3ㆍ1운동 전후의 신문학 운동기를 기억하면서 ‘문학을 한다’는 것의 위상을 재구성하고 있다. 개작 과정에서 주인공 이인화의 모습에 ‘文學徒’로서의 태도가 강조되고 있으며, 정자와의 연애 청산 혹은 민족적 차별을 봉합하는 방법으로 ‘우리 문학도’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3ㆍ1운동 전후의 신문학 운동기에 대한 위상의 재구성은 작가적 자부심의 발현으로 읽을 수 있다. 염상섭은 해방 이후 신문학 운동기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식민지 시기와는 또 다른 의미의 정치적 혼동에 처한 작가의 정치적 입장을 읽을 수 있다. 『만세전』의 개작에 반영된 작가의 ‘문학의 보편성’에 대한 강조는, 그의 ‘중간파’적 정치적 입장의 재확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체험적 자아, 즉 이인화의 모습은 ‘문학도’로 ‘탈정치화’ 되고 있지만, 서술적 자아는 ‘민족주의적 목소리’가 강화되는 형국이다.
      이러한 『만세전』 개작에 투사된 염상섭의 (무)의식적 의도에는 해방정국에 처한 작가의 ‘현재적 상황’이 투사되어 있다고 하겠다. 해방을 맞아 문단에 복귀하는 한 중견작가의 식민지 시기에 대한 자기비판과 이념의 갈등으로 점철되는 해방정국에 처한 작가의 정치적 입장의 표명이라는 점 등이 작용한 결과, 『만세전』의 개작과정에 ‘文學徒’의 역할론이 강조된 것이다. 따라서 ‘首善社版’ 『만세전』은 중견작가의 문단 복귀와 해방정국에 처한 작가의 ‘문학적 선언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겠다. 이 ‘문학적 선언서’에서 강조하는 ‘보편적 문학’의 구체적인 모습은 다른 작품들로부터 확인해야할 사항이다. 하지만 염상섭의 ‘문학의 탈정치화’에 대한 입장은 분명하다. 그것이 식민지 시기에서나 해방정국에서나 혹은 정치적 상황이나 검열의 분위기 속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인화는 여전히 ‘문학도’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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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1948, Yeom Sang-seop rewrote Mansejeon completed in 1924 to add new meanings. In the meantime, studies about the re-writing of Mansejeon have been made partially, or dealt with as reference materials to analyze the 'Koryeogongsa edition'(고려공사판) in 1924 of Mansejeon more delicately. This study will concentrate on the 'Sooseonsa edition'(수선사판) in 1948 itself. It deserves re-attention because it has an important meaning in terms of the author-study.
      Yeom Sang-seop, who had created the works actively until the first half of 1930s and then had been apart from literary circles for about next 10 years, returned immediately to them after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e in 1945. From 1945 to 1948, he wrote a lot of new works and at the same time re-wrote some of his past works completed in Japan's colonial period. Mansejeon is one of them.
      If we analyze author's (un)conscious intention of rewriting, we can find out the followings. First, Yeom reconstructs the topology of 'following literature', recollecting the New literature Movement(신문학 운동) before and after the 1919 Independence Movement(3ㆍ1운동). He emphasizes in re-written Mansejeon that Yi In-hwa is a student of literature, the only man, he thinks, who can quit the tedious love affair with Jeong-ja and suture the racial discrimination. His reconstruction like this must be the revelation of author's pride because he had emphasized tenaciously on his own role in the New Literature Movement since 1945. Secondly, we can find out author's political attitude to the chaos from 1945 to 1948 different from Japan's colonial period. His emphasis on 'the universality of literature' in the re-written Mansejeon means the reconfirmation of his existing political attitude as one of the neutrals. Yi In-hwa as an empirical ego is a student of literature 'depoliticalized' and, on the contrary, Yeam Sang-seap as a narrator speaks up nationalistic voices.
      Yeam's rewriting of Mansejeon reflects his 'present attitude' to confronting the deranged political situation after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e in 1945. Why Yearn emphasized on the role of a student of literature in his re-written Mansejeon is that he needed to manifest his own attitude to the chaotic political situation after 1945 and criticize himself as an author doing things during the Japan's colonial period. In brief, the 'Sooseansa editio'n, re-written Mansejeon in 1948, was a 'literary manifesto', which showed his attitude to the political situation and self-criticim about his returning to literary circles after 1945. Although 'the universal literature' emphasized in this literary manifesto is abstract and thus we have to put in a definite shape through the study of his other works, it is important and obvious that he insisted 'depoliticalization of the literature'. Yi In-hwa is still a student of literature, in spite of considering both the chaotic political situation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and the harsh censorship during the Japan's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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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1948, Yeom Sang-seop rewrote Mansejeon completed in 1924 to add new meanings. In the meantime, studies about the re-writing of Mansejeon have been made partially, or dealt with as reference materials to analyze the 'Koryeogongsa edition'(고려공...

      In 1948, Yeom Sang-seop rewrote Mansejeon completed in 1924 to add new meanings. In the meantime, studies about the re-writing of Mansejeon have been made partially, or dealt with as reference materials to analyze the 'Koryeogongsa edition'(고려공사판) in 1924 of Mansejeon more delicately. This study will concentrate on the 'Sooseonsa edition'(수선사판) in 1948 itself. It deserves re-attention because it has an important meaning in terms of the author-study.
      Yeom Sang-seop, who had created the works actively until the first half of 1930s and then had been apart from literary circles for about next 10 years, returned immediately to them after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e in 1945. From 1945 to 1948, he wrote a lot of new works and at the same time re-wrote some of his past works completed in Japan's colonial period. Mansejeon is one of them.
      If we analyze author's (un)conscious intention of rewriting, we can find out the followings. First, Yeom reconstructs the topology of 'following literature', recollecting the New literature Movement(신문학 운동) before and after the 1919 Independence Movement(3ㆍ1운동). He emphasizes in re-written Mansejeon that Yi In-hwa is a student of literature, the only man, he thinks, who can quit the tedious love affair with Jeong-ja and suture the racial discrimination. His reconstruction like this must be the revelation of author's pride because he had emphasized tenaciously on his own role in the New Literature Movement since 1945. Secondly, we can find out author's political attitude to the chaos from 1945 to 1948 different from Japan's colonial period. His emphasis on 'the universality of literature' in the re-written Mansejeon means the reconfirmation of his existing political attitude as one of the neutrals. Yi In-hwa as an empirical ego is a student of literature 'depoliticalized' and, on the contrary, Yeam Sang-seap as a narrator speaks up nationalistic voices.
      Yeam's rewriting of Mansejeon reflects his 'present attitude' to confronting the deranged political situation after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e in 1945. Why Yearn emphasized on the role of a student of literature in his re-written Mansejeon is that he needed to manifest his own attitude to the chaotic political situation after 1945 and criticize himself as an author doing things during the Japan's colonial period. In brief, the 'Sooseansa editio'n, re-written Mansejeon in 1948, was a 'literary manifesto', which showed his attitude to the political situation and self-criticim about his returning to literary circles after 1945. Although 'the universal literature' emphasized in this literary manifesto is abstract and thus we have to put in a definite shape through the study of his other works, it is important and obvious that he insisted 'depoliticalization of the literature'. Yi In-hwa is still a student of literature, in spite of considering both the chaotic political situation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and the harsh censorship during the Japan's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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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서론
      • 2. 개작의 양상
      • 3. ‘이별장’의 내용: ‘우리 文學徒’의 의미
      • 4. 해방공간에서, 3ㆍ1운동의 문단사적 재인식
      • 〈국문초록〉
      • 1. 서론
      • 2. 개작의 양상
      • 3. ‘이별장’의 내용: ‘우리 文學徒’의 의미
      • 4. 해방공간에서, 3ㆍ1운동의 문단사적 재인식
      • 5. 결론을 대신하여: 작품 활동 재개를 위한 ‘文學的 宣言書’
      • 참고문헌
      • 첨부자료: 廉想涉, 〈三一前後와 文學運動〉, 『新民日報』, 1948.02.28
      •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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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현수, "?묘지?에서 ?만세전?으로의 개작과 그 의미- ?만세전? 판본 연구" 상허학회 19 : 273-295, 2007

      2 김윤식, "廉想涉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218-277, 1987

      3 이정임, "廉想涉 소설의 판본 비교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1998

      4 廉想涉, "횡보문단 회상기" 사상계 1962

      5 양근애, "해방기 연극, 기념과 기억의 정치적 퍼포먼스 - 3ㆍ1운동 관련 연극을 중심으로 -" 한국문학연구소 (36) : 211-250, 2009

      6 김동석,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민족어문학회 0 (0): 385-414, 2006

      7 이재선, "한국문학의 원근법" 민음사 1996

      8 손정수, "초월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萬歲前 주인공의 자기정체성" 한국근대문학회 3 (3): 84-113, 2002

      9 이재선, "일제의 검열과 萬歲前의 개작" 270-284, 1979

      10 廉想涉, "우리말의 갈 길-標準語 使用과 人造語의 勿施" 新天地 1949

      1 박현수, "?묘지?에서 ?만세전?으로의 개작과 그 의미- ?만세전? 판본 연구" 상허학회 19 : 273-295, 2007

      2 김윤식, "廉想涉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218-277, 1987

      3 이정임, "廉想涉 소설의 판본 비교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1998

      4 廉想涉, "횡보문단 회상기" 사상계 1962

      5 양근애, "해방기 연극, 기념과 기억의 정치적 퍼포먼스 - 3ㆍ1운동 관련 연극을 중심으로 -" 한국문학연구소 (36) : 211-250, 2009

      6 김동석,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민족어문학회 0 (0): 385-414, 2006

      7 이재선, "한국문학의 원근법" 민음사 1996

      8 손정수, "초월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萬歲前 주인공의 자기정체성" 한국근대문학회 3 (3): 84-113, 2002

      9 이재선, "일제의 검열과 萬歲前의 개작" 270-284, 1979

      10 廉想涉, "우리말의 갈 길-標準語 使用과 人造語의 勿施" 新天地 1949

      11 노연숙, "염상섭의 「만세전」연구 ― 탈식민주의 시각에서 본 ‘나’의 자리 찾기와 ‘일본인의 표상’을 중심으로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43 (43): 375-400, 2008

      12 최원식, "식민지 지식인의 발견여행, in: 萬歲前" 창작과비평사 173-190, 1987

      13 김명인, "비극적 자아의 형성과 소멸, 그 이후 : 1920년대초반염상섭소설세계의전환과관련하여" 민족문학사학회 (28) : 276-305, 2005

      14 신철하, "복식 읽기의 사회시학-萬歲前의 재해석" 20 (20): 1989

      15 최태원, "묘지와 萬歲前의 거리: 묘지와 신석현(新潟縣) 사건을 중심으로" 107-130, 2001

      16 廉想涉, "만세전후의 우리문단"

      17 廉想涉, "나의 小說과 文學觀" 白民 1948

      18 廉想涉, "나와 자연주의"

      19 廉想涉, "나와 廢墟 시대" 신천지 1954

      20 김현진, "기억의 허구성과 서사적 진실, in: 기억과 망각" 책세상 203-253, 2003

      21 廉想涉, "기미운동과 문학정신"

      22 차승기, "기미와 삼일 -해방직후 역사적 기억의 전승-" 한국현대문학회 (28) : 309-334, 2009

      23 김남천, "解放空間의 비평문학-2" 태학사 284-285, 1991

      24 林和, "解放空間의 비평문학-2" 태학사 231-, 1991

      25 안숙원, "萬歲前 硏究, <論文集>" 서울보건전문대학 107-117, 1988

      26 廉想涉, "萬歲前" 高麗公司 1924

      27 廉想涉, "萬歲前" 首善社 1948

      28 廉想涉, "社會性과 時代性의 重視" 白民 1948

      29 廉想涉, "朝鮮文學 再建에 對한 提議-社會性과 時代性 重視" 白民 1948

      30 廉想涉, "三一前後와 文學運動"

      31 강상희, "『萬歲前』의 主體"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2 (32): 305-328, 2004

      32 박상준, "<만세전> 연구를 통해 본,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문제와 과제" 한국문학연구학회 (28) : 207-237, 2006

      33 서재길, "<萬歲前>의 탈식민주의적 읽기" 한국현대문학회 (12) : 213-244, 2002

      34 이수영, "<<만세전>>과 두 개의 '개인'" 한국현대문학회 (13) : 165-192, 2003

      35 정종현, "3?1운동 표상의 문화정치학: 해방기~대한민국 건국기의 3?1운동 표상을 중심으로" 한민족문화학회 (23) : 239-275, 2007

      36 廉想涉, "3·1운동과 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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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10-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The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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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2 0.72 0.7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4 0.91 1.388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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