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보행 중 수집된 수직 지면반력(VGRF) 신호를 이용하여 파킨슨병(PD)의 진단과 중증도 예측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시공간 딥러닝–머신러닝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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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가톨릭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박사) -- 가톨릭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 , 전자통신공학과박사과정 의료공학 , 2026. 2
2026
한국어
강원특별자치도
; 26 cm
지도교수: 李相植
I804:42003-20000094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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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행 중 수집된 수직 지면반력(VGRF) 신호를 이용하여 파킨슨병(PD)의 진단과 중증도 예측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시공간 딥러닝–머신러닝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본 모델은 높은 진단 정확도와 함께임상적으로 해석 가능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도출을 목표로 한다.
PhysioNet 공개 데이터베이스의 166명(파킨슨병 환자 93명, 정상 대조군 73명)의 보행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16개의 족저 센서에서 측정된 VGRF 신호를 10 Hz로 다운샘플링하였다. 샤논 엔트로피 분석 결과, 파킨슨병 환자군에서 신호의 불규칙성이 더 크게 나타났다. 시공간 패턴 학습을 위해 CNN–Transformer 기반 하이브리드 딥러닝 모델을 설계하였고, 추출된 잠재 임베딩은 XGBoost 분류기에 입력하였다.
제안된 모델은 정확도 93.4%, F1-score 0.944, ROC-AUC 0.9749의 우수한 분류 성능을 보이며 기존 머신러닝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였다. SHAP 기반 설명가능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보행 비대칭성과 추진력 저하와 관련된 핵심 생체역학적 특성들이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도출되었다.
또한 XGBoost 회귀모델을 이용하여 Hoehn & Yahr 중증도를 정량적으로 예측한 결과, R² = 0.91의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VGRF 기반 보행 신호를 활용한 설명가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가 파킨슨병의 객관적 진단 및 중증도 평가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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