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부동산 보유세제 재설계를 위한 연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733982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가칭 ‘종부세 위헌소송 모임’은 종합부동산세법에 대한 위헌소송을 제기한다고 하고 있고, 2020년에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는 세금폭탄이라는 주장과 적정한 부담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핵심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보유세 체계가 적절하게 납세자의 조세부담능력을 평가하여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가이다. 공정·공평한 조세부담은 누구나 주장하고 지지하는 원칙이나 모두에게 공정·공평한 세금은 존재할 수 없다. 공정·공평한 세금이 쉽지 않은 목표라면 예측 가능하고 비교적 단순한 조세체계를 갖추어 효율적인 세무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동안 부동산 가격은 급등하였다. 부동산에 대한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국민의 주거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라면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는 타당한 제도로 평가할 수 있다. 다주택자라는 기준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복수의 주택을 보유하는 것이 범죄는 아니며 필요에 따라 복수의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2주택자라 하더라도 2주택을 모두 주거용으로 보유자가 사용하고 있다면 이를 중과하여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따라서 다주택자라는 기준보다는 실거주용 주택과 임대용 주택으로 구분하여 달리 과세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보유세 중 재산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의 성격이 많음을 고려하여 누진세율보다는 부동산의 사용 목적이나 기능에 따라 서로 다른 비례세율을 적용하여야 한다. 종합부동산세는 주거 목적이 아닌 부동산 보유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로 개정되어야 한다. 고가 아파트라는 이유로 주거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지나치게 높은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부동산 보유세는 시장가격을 반영하여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나 매년 이를 평가하는 현재의 공시지가제도보다는 매입시에 신고된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매년 일정 비율을 한도로 과세표준을 증감하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변화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국민은 미래의 조세부담을 예측할 수 있으며 실주거 목적의 주택 소유자가 보호받는 제도가 될 수 있다.
    번역하기

    가칭 ‘종부세 위헌소송 모임’은 종합부동산세법에 대한 위헌소송을 제기한다고 하고 있고, 2020년에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는 세금폭탄이라는 주장과 적정한 부담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

    가칭 ‘종부세 위헌소송 모임’은 종합부동산세법에 대한 위헌소송을 제기한다고 하고 있고, 2020년에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는 세금폭탄이라는 주장과 적정한 부담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핵심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보유세 체계가 적절하게 납세자의 조세부담능력을 평가하여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가이다. 공정·공평한 조세부담은 누구나 주장하고 지지하는 원칙이나 모두에게 공정·공평한 세금은 존재할 수 없다. 공정·공평한 세금이 쉽지 않은 목표라면 예측 가능하고 비교적 단순한 조세체계를 갖추어 효율적인 세무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동안 부동산 가격은 급등하였다. 부동산에 대한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국민의 주거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라면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는 타당한 제도로 평가할 수 있다. 다주택자라는 기준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복수의 주택을 보유하는 것이 범죄는 아니며 필요에 따라 복수의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2주택자라 하더라도 2주택을 모두 주거용으로 보유자가 사용하고 있다면 이를 중과하여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따라서 다주택자라는 기준보다는 실거주용 주택과 임대용 주택으로 구분하여 달리 과세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보유세 중 재산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의 성격이 많음을 고려하여 누진세율보다는 부동산의 사용 목적이나 기능에 따라 서로 다른 비례세율을 적용하여야 한다. 종합부동산세는 주거 목적이 아닌 부동산 보유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로 개정되어야 한다. 고가 아파트라는 이유로 주거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지나치게 높은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부동산 보유세는 시장가격을 반영하여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나 매년 이를 평가하는 현재의 공시지가제도보다는 매입시에 신고된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매년 일정 비율을 한도로 과세표준을 증감하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변화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국민은 미래의 조세부담을 예측할 수 있으며 실주거 목적의 주택 소유자가 보호받는 제도가 될 수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rge Korean legislators and policy makers to redesign the real estate ownership tax system. The property tax system can be used as an implementing instrument of real estate policy. But using tax law as a mean of implementing real estate policy is somewhat limited by the Constitution and the general legal principle. It is desirable to use tax system as an subsidiary vehicle of realizing real estate policy. If the purpose of the comprehensive real estate tax is to stabilize the real property price by suppressing speculation on housing market, the heavy tax burden for multi-home holders could be quite reasonable. However, it is not a sustainable tax system if people who have no purpose for speculation are also subject to serious tax burden. It is the purpose of this paper to suggest alternatives to solve these problems.
    I briefly compared several OECD member countries’ property tax systems. Most countries adopt a proportional tax rate for property tax rather than a progressive rate. In calculating the property tax base, those countries do not periodically evaluate each property and adopt a method of increasing the property tax base by a fixed limits each year based on the purchasing price.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I propose to convert progressive tax rate to proportional tax rate. In addition, real estate ownership tax should be imposed by reflecting the market price, but it is inefficient to evaluate the price of the property every year, and increasing the tax base by a certain percentage every year based on the transaction price reported at the time of purchase is a valid alternative. With these changes, the people who buy and hold real estate can predict future tax burdens, and the homeowners for residence purposes can be protected. Taxes favored by the majority are not always fair.
    번역하기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rge Korean legislators and policy makers to redesign the real estate ownership tax system. The property tax system can be used as an implementing instrument of real estate policy. But using tax law as a mean of imple...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rge Korean legislators and policy makers to redesign the real estate ownership tax system. The property tax system can be used as an implementing instrument of real estate policy. But using tax law as a mean of implementing real estate policy is somewhat limited by the Constitution and the general legal principle. It is desirable to use tax system as an subsidiary vehicle of realizing real estate policy. If the purpose of the comprehensive real estate tax is to stabilize the real property price by suppressing speculation on housing market, the heavy tax burden for multi-home holders could be quite reasonable. However, it is not a sustainable tax system if people who have no purpose for speculation are also subject to serious tax burden. It is the purpose of this paper to suggest alternatives to solve these problems.
    I briefly compared several OECD member countries’ property tax systems. Most countries adopt a proportional tax rate for property tax rather than a progressive rate. In calculating the property tax base, those countries do not periodically evaluate each property and adopt a method of increasing the property tax base by a fixed limits each year based on the purchasing price.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I propose to convert progressive tax rate to proportional tax rate. In addition, real estate ownership tax should be imposed by reflecting the market price, but it is inefficient to evaluate the price of the property every year, and increasing the tax base by a certain percentage every year based on the transaction price reported at the time of purchase is a valid alternative. With these changes, the people who buy and hold real estate can predict future tax burdens, and the homeowners for residence purposes can be protected. Taxes favored by the majority are not always fair.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언
    • Ⅱ. 종합부동산세와 그 문제점
    • Ⅲ. 부동산 보유세의 세율체계
    • Ⅳ. 주택 보유세의 과세표준
    • 국문초록
    • Ⅰ. 서언
    • Ⅱ. 종합부동산세와 그 문제점
    • Ⅲ. 부동산 보유세의 세율체계
    • Ⅳ. 주택 보유세의 과세표준
    • Ⅴ. 상속으로 인한 지분보유자의 문제
    • Ⅵ. 결어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필헌, "호주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2 박민, "현행 부동산 보유세의 헌법적 재조명" 한국세법학회 14 (14): 263-295, 2008

    3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지방세 60년사, 제4권 통계로 본 지방세 60년" 경성문화사 2017

    4 안창남, "프랑스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5 박민,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과 세제" 한국공법학회 32 (32): 383-404, 2004

    6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요국의 지방소득세"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7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요국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8 김태호, "일본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9 박상수, "영국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10 김은경, "스페인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1 김필헌, "호주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2 박민, "현행 부동산 보유세의 헌법적 재조명" 한국세법학회 14 (14): 263-295, 2008

    3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지방세 60년사, 제4권 통계로 본 지방세 60년" 경성문화사 2017

    4 안창남, "프랑스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5 박민,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과 세제" 한국공법학회 32 (32): 383-404, 2004

    6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요국의 지방소득세"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7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요국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8 김태호, "일본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9 박상수, "영국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10 김은경, "스페인의 재산세제도" 한국지방세연구원 2017

    11 김선구, "소득세 누진세율 체계와 과세표준 구간의 공평성 연구" 2006

    12 민태욱, "사회국가원리와 누진세율" 한국공법학회 33 (33): 665-688, 2004

    13 노영훈, "부유세와 종합부동산세: 부유세의 조세정책적 의미" 한국조세연구원 2012

    14 박민, "부동산 보유세 증세에 대한 소고- 미국의 보유세를 중심으로 -" 한국토지공법학회 81 : 1-22, 2018

    15 정태종, "부동산 가격공시제도의 현황과 법정책 과제" 한국토지공법학회 92 : 113-129, 2020

    16 朴敏, "미국의 상속과세정책의 비교 - 상속과세 완전포괄주의를 중심으로" 한국세법학회 9 (9): 2003

    17 김미림, "누진적 재산세 세율구조하에서 공공서비스의 차별적 편익 가정의 적절성" 한국지방세연구원 2018

    18 김상겸, "누진세 정말 좋은 제도인가?"

    19 허강무, "공시지가제도의 문제점과 입법정책 과제" 한국토지공법학회 86 : 129-147, 2019

    20 구균철, "개인지방소득세 세율구조의 특징과 개선방향" 한국지방재정학회 21 (21): 1-39, 2016

    21 Michael J. Graetz, "100 Million Unnecessary Returns: A Fresh Start for the U.S. Tax System" 112 : 261-, 2002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2 1.12 1.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95 1.123 0.14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