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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본 한국 기독교의 회심과 변혁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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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14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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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의 목적은 WCC의 정의, 평화, 생명을 향한 회심과 변혁의 내용인 성(性)정의, 정의로운 평화, 경제정의, 기후정의와 생태정의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을 평가하고, 그 대안을 한국 기독교의 회심과 변혁의 과제로 제시하고자 한다. 회심은 그리스도를 향한 돌이킴이며 회심과 변혁은 문화의 회심, 세계로의 회심을 포함한다. 회심과 변혁은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을, 역사적 차원과 종말론적 차원을 지닌다. 회심과 변혁의 문제는 ‘누가 누구를 변화시키는가?’라는 질문과 ‘무엇이 변화하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회심과 변혁은 변화의 수행자가 현지인이고 현지의 우주론을 토대로 일어난다. 회심과 변혁은 정체성, 윤리, 정치의 상호작용이다.
      WCC의 회심과 변혁의 내용으로서 성정의, 정의로운 평화, 경제정의, 기후정의, 생태정의 등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을 평가하면 첫째, 성정의는 교회가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부문이지만 가장 변하지 않은 부문이다. 성정의는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론, 신학적 문제이다. 또한, 사회의 여성 의식이 변하고 여성 활동이 급증하는 가운데 교회 내에서 여성 차별이 광범위하게 이뤄져 감소 교인 중 여성의 비율이 높아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 둘째, 한교협과 한국 에큐메니칼 진영은 정의로운 평화, 평화통일, 경제정의, 기후정의, 생태정의 등에 큰 기여를 해왔고 의의가 크다. 그렇지만 에큐메니칼 진영의 활동은 사건에 대응하는 데 치중되어 있어 중장기 전망 속에서 활동할 필요가 있다. 셋째, 중앙 에큐메니칼 운동과 지역 에큐메니칼 운동 사이에 서로를 강화시켜주는 선순환, 한교협의 에큐메니칼 활동과 회원 교단의 에큐메니칼 운동 사이의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에큐메니칼 운동이 행동주의, 주지주의를 넘어서서 이성과 감성에 모두 호소하는 활동을 통해 교인들과 교회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변혁을 향한 에큐메니칼 행동과 활동이 예전과 영성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다섯째, 정의, 평화, 생명의 풍성함을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은 한국 기독교 전체로 보면 거의 교회 주변부에 속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 작은 교회, 소수의 기독교기관/NGO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다수 교회는 이런 활동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반대하고 있다. 이러한 괴리를 극복하는 것이 에큐메니칼 운동의 가장 어렵고도 시급한 과제이다.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의 회심과 변혁의 과제는 교회일치(정체성)와 교회개혁(윤리), 정교분리와 민주화에 참여(정치), 변혁적 영성(정체성, 윤리, 정치를 연결)이다. 교회일치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하나님이 주신 과제다. 이런 과제를 이루는 노력의 근거는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일치다. 교회분열의 원인은 신학 노선 대립, 신사참배, WCC 관계 등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선물로서의 일치를 강조하고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일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교회가 여·남 신앙공동체로 거듭나면 기독여성들이 정의, 평화, 생명을 향한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교회일치가 교회개혁을 통한 윤리적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정교분리에 대한 개념혼란을 바로 잡아야 교회/그리스도인의 민주화에 대한 기여가 활발해진다. 역사적 사실로, 법적 규범으로 정교분리는 종교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배제하여 종교의 자율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정교분리를 교회/기독교인의 정치참여 금지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금지는 역사적, 성서적, 신학적 뿌리가 있다. 정교분리는 정치참여에의 자유를 부여한다. 기독교(인)/교회의 정체성, 윤리, 정치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변혁적 영성, 신학적 회심, 성서의 해석학적 순환, 대안적 신비주의의 길 등이 필요하다.
      회심과 변혁의 주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이고 변혁의 내용은 정의, 평화, 생명이다. 변화의 수행자는 한국 교인들이고 평화와 관련한 변화가 일어나는 한국의 우주론으로 샤머니즘 무당(한의 사제)의 한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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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WCC의 정의, 평화, 생명을 향한 회심과 변혁의 내용인 성(性)정의, 정의로운 평화, 경제정의, 기후정의와 생태정의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을 평가하고, 그 대...

      이 글의 목적은 WCC의 정의, 평화, 생명을 향한 회심과 변혁의 내용인 성(性)정의, 정의로운 평화, 경제정의, 기후정의와 생태정의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을 평가하고, 그 대안을 한국 기독교의 회심과 변혁의 과제로 제시하고자 한다. 회심은 그리스도를 향한 돌이킴이며 회심과 변혁은 문화의 회심, 세계로의 회심을 포함한다. 회심과 변혁은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을, 역사적 차원과 종말론적 차원을 지닌다. 회심과 변혁의 문제는 ‘누가 누구를 변화시키는가?’라는 질문과 ‘무엇이 변화하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회심과 변혁은 변화의 수행자가 현지인이고 현지의 우주론을 토대로 일어난다. 회심과 변혁은 정체성, 윤리, 정치의 상호작용이다.
      WCC의 회심과 변혁의 내용으로서 성정의, 정의로운 평화, 경제정의, 기후정의, 생태정의 등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을 평가하면 첫째, 성정의는 교회가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부문이지만 가장 변하지 않은 부문이다. 성정의는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론, 신학적 문제이다. 또한, 사회의 여성 의식이 변하고 여성 활동이 급증하는 가운데 교회 내에서 여성 차별이 광범위하게 이뤄져 감소 교인 중 여성의 비율이 높아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 둘째, 한교협과 한국 에큐메니칼 진영은 정의로운 평화, 평화통일, 경제정의, 기후정의, 생태정의 등에 큰 기여를 해왔고 의의가 크다. 그렇지만 에큐메니칼 진영의 활동은 사건에 대응하는 데 치중되어 있어 중장기 전망 속에서 활동할 필요가 있다. 셋째, 중앙 에큐메니칼 운동과 지역 에큐메니칼 운동 사이에 서로를 강화시켜주는 선순환, 한교협의 에큐메니칼 활동과 회원 교단의 에큐메니칼 운동 사이의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에큐메니칼 운동이 행동주의, 주지주의를 넘어서서 이성과 감성에 모두 호소하는 활동을 통해 교인들과 교회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변혁을 향한 에큐메니칼 행동과 활동이 예전과 영성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다섯째, 정의, 평화, 생명의 풍성함을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은 한국 기독교 전체로 보면 거의 교회 주변부에 속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 작은 교회, 소수의 기독교기관/NGO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다수 교회는 이런 활동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반대하고 있다. 이러한 괴리를 극복하는 것이 에큐메니칼 운동의 가장 어렵고도 시급한 과제이다.
      한국 기독교 에큐메니칼 운동의 회심과 변혁의 과제는 교회일치(정체성)와 교회개혁(윤리), 정교분리와 민주화에 참여(정치), 변혁적 영성(정체성, 윤리, 정치를 연결)이다. 교회일치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하나님이 주신 과제다. 이런 과제를 이루는 노력의 근거는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일치다. 교회분열의 원인은 신학 노선 대립, 신사참배, WCC 관계 등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선물로서의 일치를 강조하고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일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교회가 여·남 신앙공동체로 거듭나면 기독여성들이 정의, 평화, 생명을 향한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교회일치가 교회개혁을 통한 윤리적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정교분리에 대한 개념혼란을 바로 잡아야 교회/그리스도인의 민주화에 대한 기여가 활발해진다. 역사적 사실로, 법적 규범으로 정교분리는 종교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배제하여 종교의 자율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정교분리를 교회/기독교인의 정치참여 금지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금지는 역사적, 성서적, 신학적 뿌리가 있다. 정교분리는 정치참여에의 자유를 부여한다. 기독교(인)/교회의 정체성, 윤리, 정치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변혁적 영성, 신학적 회심, 성서의 해석학적 순환, 대안적 신비주의의 길 등이 필요하다.
      회심과 변혁의 주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이고 변혁의 내용은 정의, 평화, 생명이다. 변화의 수행자는 한국 교인들이고 평화와 관련한 변화가 일어나는 한국의 우주론으로 샤머니즘 무당(한의 사제)의 한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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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identify tasks of conversions and transformations of the Korean Christianity from the ecumenical perspectives. Conversion is not just a distinct moment but a continuous process of turning away from idols, toward Jesus Christ and the reign of God. Conversion is a historical process and an eschatological adventure toward the ultimate fulfillment of the reign of God. So conversion has personal and communal dimensions as well as eschatological and historical dimensions. And conversion is influenced by a larger interplay of identity, politics, and morality.
      The evaluations on the ecumenical movement of the Korean Christianity toward justice, peace and life from the WCC’s perspectives were: gender justice is the most underdeveloped area and it is not a woman justice issue but a theological/ ecclesiastical one; NCCK has contributed to just peace, economic justice, and climate justice but it needs medium-and long-term plan for the ecumenical movement;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needs virtuous circles between NCC’s ecumenical movement and the local ecumenical movement and also between NCC’s ecumenical movement and the ecumenical movement of member churches; one of tasks of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is to overcome activism and intellectualism; the most serious and urgent task of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is to bridge the gap between ’mainline’ churches and ’marginal’ churches/Christian NGOs participating in the ecumenical movement.
      Tasks of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are: to make an effort to keep a balance between church unity as a gift from God and church unity as a task, and to participate in the church renewal toward justice, peace and life through the works of the Holy Spirit;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in order for Korean Christianity to participate in democratization movement without government’s intervention for the reign of God deals with powers and principalities; for the sake of connecting the identity of Korean Christianity, its mora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hurch and state need transformational spirituality, theological conversion, hermeneutic circle for the Bible and alternative ways of mysticism(Sö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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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identify tasks of conversions and transformations of the Korean Christianity from the ecumenical perspectives. Conversion is not just a distinct moment but a continuous process of turning away from idols, toward Jesus Chri...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identify tasks of conversions and transformations of the Korean Christianity from the ecumenical perspectives. Conversion is not just a distinct moment but a continuous process of turning away from idols, toward Jesus Christ and the reign of God. Conversion is a historical process and an eschatological adventure toward the ultimate fulfillment of the reign of God. So conversion has personal and communal dimensions as well as eschatological and historical dimensions. And conversion is influenced by a larger interplay of identity, politics, and morality.
      The evaluations on the ecumenical movement of the Korean Christianity toward justice, peace and life from the WCC’s perspectives were: gender justice is the most underdeveloped area and it is not a woman justice issue but a theological/ ecclesiastical one; NCCK has contributed to just peace, economic justice, and climate justice but it needs medium-and long-term plan for the ecumenical movement;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needs virtuous circles between NCC’s ecumenical movement and the local ecumenical movement and also between NCC’s ecumenical movement and the ecumenical movement of member churches; one of tasks of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is to overcome activism and intellectualism; the most serious and urgent task of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is to bridge the gap between ’mainline’ churches and ’marginal’ churches/Christian NGOs participating in the ecumenical movement.
      Tasks of the ecumenical movement of Korean Christianity are: to make an effort to keep a balance between church unity as a gift from God and church unity as a task, and to participate in the church renewal toward justice, peace and life through the works of the Holy Spirit;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in order for Korean Christianity to participate in democratization movement without government’s intervention for the reign of God deals with powers and principalities; for the sake of connecting the identity of Korean Christianity, its mora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hurch and state need transformational spirituality, theological conversion, hermeneutic circle for the Bible and alternative ways of mysticism(Sö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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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초록
      • Ⅰ. 들어가는 말
      • Ⅱ. 하나님의 통치를 향한 회심과 변혁
      • Ⅲ.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본 한국 기독교의 회심과 변형에 대한 평가
      • Ⅳ.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바라 본 한국기독교 회심과 변형의 과제
      • 논문초록
      • Ⅰ. 들어가는 말
      • Ⅱ. 하나님의 통치를 향한 회심과 변혁
      • Ⅲ.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본 한국 기독교의 회심과 변형에 대한 평가
      • Ⅳ.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바라 본 한국기독교 회심과 변형의 과제
      • Ⅴ. 나오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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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임희숙, "한국교회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과제" 한국기독교학회 (61) : 267-287, 2009

      2 임희숙, "한국 사회와 교회에서 여성 현실과 젠더 정의"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29 (29): 77-110, 2015

      3 송강호, "평화 선교에 대한 소견" 세계선교연구원 (26) : 215-246, 2010

      4 WCC, "통전적 선교를 위한 신학과 실천" 대한기독교서회 2007

      5 강인철, "정교분리 이후의 종교와 정치: 의미와 동학" 민주사회정책연구원 (26) : 139-167, 2014

      6 WCC 홍보국, "자료 모음: WCC 제10차 총회 대한민국 부산, 2013"

      7 한국염, "왜 아직도 양성평등적 교회를 말하는가?" (69) : 36-55, 2009

      8 안수경, "양성평등한 교회공동체를 향하여- 멀고도 험한 여성목회자의 길" (21) : 56-65, 2004

      9 참된평화를만드는사람들, "신자유주의 시대, 평화와 생명선교" 동연 2009

      10 Sölle, Dorothee, "신비와 저항- 그대조용한 외침이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6

      1 임희숙, "한국교회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과제" 한국기독교학회 (61) : 267-287, 2009

      2 임희숙, "한국 사회와 교회에서 여성 현실과 젠더 정의"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29 (29): 77-110, 2015

      3 송강호, "평화 선교에 대한 소견" 세계선교연구원 (26) : 215-246, 2010

      4 WCC, "통전적 선교를 위한 신학과 실천" 대한기독교서회 2007

      5 강인철, "정교분리 이후의 종교와 정치: 의미와 동학" 민주사회정책연구원 (26) : 139-167, 2014

      6 WCC 홍보국, "자료 모음: WCC 제10차 총회 대한민국 부산, 2013"

      7 한국염, "왜 아직도 양성평등적 교회를 말하는가?" (69) : 36-55, 2009

      8 안수경, "양성평등한 교회공동체를 향하여- 멀고도 험한 여성목회자의 길" (21) : 56-65, 2004

      9 참된평화를만드는사람들, "신자유주의 시대, 평화와 생명선교" 동연 2009

      10 Sölle, Dorothee, "신비와 저항- 그대조용한 외침이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6

      11 Wink, Walter,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비폭력: 지배체제 속의 악령들에 대한 분별과 저항" 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12 기독여민회, "발로 쓴 생명의 역사, 기독여민회 20년" 대한기독교서회 2006

      13 예장녹색교회협의회, "녹색교회와 생명목회: 생명을 담은 녹색교회 이야기" 동연 2013

      14 Oduyoye, Mercy, "Who Will Roll This Stone Away?: The Ecumenical Decade of the Churches in Solidarity with Women" WCC Publications 1990

      15 황홍렬, "WCC의 생명선교와 한국교회의 생명선교 과제" 세계선교연구원 (34) : 45-82, 2014

      16 Hammar, Anna Karin, "WCC, Commemorating Amsterdam 1948: 40Years-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528-538, 1988

      17 Gnanadason, Aruna, "Violence against Women is Sin" 64 (64): 241-253, 2012

      18 Kinnamon, Michael, "The Vision of the Ecumenical Movement and How It has Been Impoverished by Its Friends" Chalice Press 2003

      19 Young, Richard Fox, "The Oxford Handbook of Christianity in Asia" Oxford University Press 444-457, 2014

      20 Parvey, Constance F., "The Community of Women and Men in the Church: A Report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Conference, Sheffield, England, 1981" Fortress Press 1983

      21 Hefner, Robert W., "Conversion to Christianity: Historical and Anthropological Perspectives on a Great Transforma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3

      22 황홍렬, "3·1정신과 한국교회의 평화선교와 평화통일을 위한 과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15

      23 황홍렬, "1907년 대부흥운동과 사회개혁, 그리고 그 현재적의미" 세계선교연구원 (18) : 75-1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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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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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5 1.35 1.1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 0.96 1.006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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