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 우리 시대의 구명 보트 : 시민에게 권하는 100권의 환경책 서평 모음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발간사 / 김현재 = 13
• 머리말 : 책이라는 쟁기로 생명과 평화의 녹색 미래를 개간하자 / 정성익 = 16
• 01 남미 오지에 건설한 이상주의자들의 공동체 : 「가비오따쓰」 / 박병상 = 24
• 02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다 : 「가이아」 / 전성원 = 26
• 03 '고르게 가난한 사회'가 대안이다 : 「간디의 물레」 / 장성익 = 28
• 04 어떻게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고 살 것인가 : 「강이, 나무가, 꽃이 돼 보라」 / 최성각 = 30
• 05 경제성장 맹신에 대한 전복적 질문 : 「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 최성각 = 32
• 06 과연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인가 : 「고릴라 이스마엘」 / 전성원 = 34
• 07 가공식품의 가공할 위험성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 최성일 = 36
• 08 과학 기사 비판적으로 읽기 :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 최성일 = 38
• 09 굶주림과 식량 위기를 둘러싼 허구적 신화 : 「굶주리는 세계」 / 예진수 = 40
• 10 기후 변화가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 : 「기후의 역습」 / 전성원 = 42
• 11 여성의 눈과 몸으로 바라본 환경ㆍ생태 문제 : 「꿈꾸는 지렁이들」 / 예진수 = 44
• 12 꿈을 현실로 : 시민 행정의 살아 있는 교과서 : 「꿈의 도시 꾸리찌바」 / 박병상 = 46
• 13 '근세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야기 : 「나락 한알 속의 우주」 / 최성각 = 48
• 14 황무지를 숲으로 바꾸는 희망의 기적 : 「나무를 심은 사람」 / 장성익 = 50
• 15 유전자 조작 생명공학은 근본적으로 위험하다 : 「나쁜 과학」 / 최성일 = 52
• 16 중앙 집중을 거부하는 농부 시인의 목소리 :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 없다」 / 박병상 = 54
• 17 '푸른 삶'을 꿈꾸는 감동의 환경 소설 다섯 편 : 「녹색사막」 / 전성원 = 56
• 18 생태적 가치관으로 들어가는 입문서 : 「녹색평론선집 1」 / 최성각 = 58
• 19 좌파 친구들에게 전하는 생태주의자의 목소리 : 「녹색 희망」 / 전성원 = 60
• 20 출산 문화를 바꿈으로써 지구를 치유하자 : 「농부와 산과의사」 / 이안소영 = 62
• 21 숲 개발이 야기한 끔찍한 제노사이드(집단학살) : 「다니」 / 박병상 = 64
• 22 참 행복과 풍요의 원천은 자연이다 : 「다섯 평의 기적」 / 윤형근 = 66
• 23 차와 이혼하면 당신은 반드시 행복해진다 : 「당신의 차와 이혼하라」 / 최성각 = 68
• 24 도시에서도 아름답게 살 수 있다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최성각 = 70
• 25 동물원에 감추어진 추악한 비밀 : 「동물원의 탄생」 / 예진수 = 72
• 26 사람과 동물, 대체 무엇이 다른가 : 「동물의 역습」 / 박병상 = 74
• 27 사람보다 현명한 자연의 건축가들 : 「둥지 밖으로 나온 동물 건축가」 / 최성각 = 76
• 28 자연과의 대화법을 배워 인생 이모작하기 : 「딱새에게 집을 빼앗긴 자의 행복론」 / 오성규 = 78
• 29 똥을 살려야 자연과 사람이 산다 : 「똥 살리기 땅 살리기」 / 예진수 = 80
• 30 자연과 민중을 위해 평생을 바친 과학자 : 「레이첼 카슨 평전」 / 박병상 = 82
• 31 돈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길 : 「레츠」 / 예진수 = 84
• 32 멸종을 재촉하는 가장 큰 재앙, '인간' : 「멸종, 사라진 것들」 / 최성각 = 86
• 33 토지와 인간은 동등한 생명 공동체이다 : 「모래군의 열두 달」 / 장성익 = 88
• 34 호주 원주민 부족이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 : 「무탄트 메시지」 / 박병상 = 90
• 35 물 부족 문제의 원인과 해법 : 「물전쟁」 / 최성일 = 92
• 36 어떤 바보의 산에 대한 신앙고백 :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 최성각 = 94
• 37 실감과 문학성이 돋보이는 생태 현장 르포 : 「발바닥, 내 발바닥」 / 최성일 = 96
• 38 부안 반핵 항쟁의 감동적인 대서사시 : 「부안, 끝나지 않은 노래」 / 장성익 = 98
• 39 빼앗긴 물을 되찾기 위한 민중의 저항 : 「블루 골드」 / 장성익 = 100
• 40 생태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나뭇잎 소설 :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 최성일 = 102
• 41 서양 과학과 동양 사상을 융합한 '온생명'론 : 「삶과 온생명」 / 예진수 = 104
• 42 갯벌 여성들의 생생한 삶과 뜨거운 저항 : 「새만금, 그곳엔 여성들이 있다」 / 윤이현희 = 106
• 43 이 책을 쓴 사람들은 슬프기만 하네 : 「새만금,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 최성각 = 108
• 44 새만금에서 '세노야'를 목놓아 부르고 싶다 : 「새만금 새만금」 / 박병상 = 110
• 45 공동체가 보여주는 희망의 미래 : 「새벽의 건설자들」 / 김종락 = 112
• 46 생명과 평화의 길, 인류와 문명이 가야 할 길 : 「생명과 평화의 길」 / 윤형근 = 114
• 47 새로운 세상과 삶을 위한 생태적 실천 : 「생명에 대한 예의」 / 장성익 = 116
• 48 동물을 통해서 보는 생명의 아름다움 : 「생명이 있는 것을 다 아름답다」 / 최성일 = 118
• 49 유기 농업을 통한 도시 부활의 드라마 :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 예진수 = 120
• 50 생태 위기와 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법 : 「생태적 경제기적」 / 예진수 = 122
• 51 석유 시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 예진수 = 124
• 52 산업주의와 경제 성장을 반대하는 이유 : 「성장을 멈춰라」 / 장성익 = 126
• 53 세계화 농업과 나쁜 먹거리에 맞서 싸워라 :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 최성일 = 128
• 54 세계화와 지구환경 파괴의 관계 : 「세계화는 어떻게 지구환경을 파괴하는가」 / 전성원 = 130
• 55 소농이 지구를 살린다 : 「소농」 / 최성일 = 132
• 56 낱낱이 파헤친 댐 건설을 둘러싼 복마전 : 「소리 잃은 강」 / 최성일 = 134
• 57 수상한 생명공학과 한 판 붙다 : 「수상한 과학」 / 박병상 = 136
• 58 느리고 맛있고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 : 「슬로푸드」 / 전성원 = 138
• 59 과학기술과 생태주의가 만나다 : 「시민과학자로 살다」 / 박병상 = 140
• 60 시장의 논리, 행복의 논리 : 「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 전성원 = 142
• 61 꿋꿋하고도 끈질긴 식물의 일대기 : 「신갈나무 투쟁기」 / 예진수 = 144
• 62 저 난폭한 개발의 광풍을 두고만 볼 것인가 : 「신개발주의를 멈춰라」 / 장성익 = 146
• 63 쌀은 생명 주권, 민주주의, 공동체 문화다 : 「쌀과 민주주의」 / 윤형근 = 148
• 64 지구를 지탱하는 핵심 열쇠, 생물 다양성 :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 / 예진수 = 150
• 65 회색 도시의 아이들은 이렇게 키워야 한다 : 「아이들은 왜 자연에서 자라야 하는가」 / 박병상 = 152
• 66 죽음의 땅, 서울을 당장 떠나라 : 「아픈 아이들의 세대」 / 예진수 = 154
• 67 물질과 소비 중독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어플루엔자」 / 오성규 = 156
• 68 신종 질병의 창궐은 인간이 던진 부메랑이다 : 「에코데믹, 새로운 전염병이 몰려온다」 / 박병상 = 158
• 69 생태계 보전에 자본주의를 활용하는 방법 : 「에코벤처」 / 예진수 = 160
• 70 21세기의 새로운 세계관, 엔트로피 법칙 : 「엔트로피」 / 최성일 = 162
• 71 좋은 미래는 앞날이 아니라 이전에 이미 있엇다 : 「오래된 미래」 / 최성각 = 164
• 72 권정생 선생의 글은 우리의 청복(淸福)이다 : 「우리들의 하느님」 / 최성각 = 166
• 73 야생 늑대에 대한 따뜻한 반성의 생태 보고서 : 「울지 않는 늑대」 / 최성각 = 168
• 74 세계를 움직인 독립적 정신의 숲속 생활 : 「월든」 / 최성각 = 170
• 75 건강과 세상을 살리는 채식주의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1ㆍ2」 / 박병상 = 172
• 76 생명공학은 해적질이자 폭력이다 :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 / 박병상 = 174
• 77 생명의 들판에 펼쳐지는 건강한 삶의 모습 : 「자연달력 제철밥상」 / 전성원 = 176
• 78 인간은 진화의 끝이 아니라 재앙이다 : 「자연의 재앙, 인간」 / 박병상 = 178
• 79 인간성 회복을 위한 대안의 경제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장성익 = 180
• 80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초보 농군 이야기 : 「잡초는 없다」 / 박병상 = 182
• 81 문명의 달콤함을 넘어 '조화로운 삶'으로 : 「조화로운 삶」 / 박병상 = 184
• 82 탈(脫)소비사회로의 연착륙 실험 : 「즐거운 불편」 / 최성일 = 186
• 83 탁월한 이야기꾼이 쓴 생태 문학의 본보기 : 「지구 끝의 사람들」 / 최성일 = 188
• 84 야성ㆍ자연과 함께 '무지개' 전사가 되자 : 「지구, 우주의 한 마을」 / 예진수 = 190
• 85 이제 우리의 독자적 환경 담론을 생산하자 : 「지구환경정치학 담론」 / 이상헌 = 192
• 86 이래도 스님의 진심이 못 미더우시다면 : 「지율, 숲에서 나오다」 / 최성일 = 194
• 87 바른 먹거리 생활을 안내하는 나침반 :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1ㆍ2」 / 예진수 = 196
• 88 강강한 문체로 풀어쓴 우리 시대의 환경 쟁점 :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 최성일 = 198
• 89 생태 위기에 대한 선구적 예언 : 「침묵의 봄」 / 장성익 = 200
• 90 지구의 땅끝, 파타고니아 여행기 : 「파타고니아」 / 최성일 = 202
• 91 참된 자유와 행복을 위해 플러그를 뽑다 :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 박병상 = 204
• 92 진화의 역설 : 인간들이여 제발 겸손하라 : 「핀치의 부리」 / 박병상 = 206
• 93 손을 쓰지 않고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 「핸드메이드 라이프」 / 최성각 = 208
• 94 환경 윤리와 생태 철학 이해를 위한 길잡이 : 「현대 생태사상의 이해」 / 장성익 = 210
• 95 되새겨야 할 수탈과 포학의 인간 역사 : 「환경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박병상 = 212
• 96 평화와 환경을 파괴하는 폭력의 구조 : 「환경학과 평화학」 / 전성원 = 214
• 97 굶주림과 빈곤에 맞서는 민주주의 투쟁 : 「희망의 경계」 / 장성익 = 216
• 98 희망을 버리지 않는 생태학자의 안타까움 : 「희망의 이유」 / 박병상 = 218
• 99 현실로 닥친 무서운 재앙, 기후 변화 : 「0.6˚」 / 최성각 = 220
• 100 세상의 진실을 파헤치는 정치평론 모음 : 「9월이여, 오라」 / 최성익 = 222
• 부록 : 간추린 우리나라 환경책 연표 / 최성일 =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