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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수업했다: 교육인류학의 눈으로 = Zarathustra’s way of teaching: From the perspective of educational anthro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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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84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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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is to discover useful ideas for Korean schooling and classroom instruction from Nietzschean works including Thus Spoke Zarathustra. It begins to rationalize the discourse by asking ‘Why Zarathustra?’ And then it provides us with an imaginative report answering the question of ‘How Zarathustra might teach in supposed pedagogical settings?’ Answers are (1) classes activated by Nietzschean ‘children’, (2) classes purposed to be Übermensch altogether, (3) classes operated through forms of play, (4) classes of Die Ewige Wiederkunft producing differences again and again, (5) classes full of delighted laughter and dance, (6) classes focused on the body, (7) transcendental classes beyond contemporary epoch, (8) classes of Der Wille zur Macht. The discourse moves to the question ‘Is it possible?’ in order to validate such ‘ideal type’ classes in Korean school and classroom circumstances. The author’s opinion is that it could be possible when the consciousness and practice among Korean educators is in conjunction with transforming the dependency against state and market, and with transforming the evaluation system in Korean schools and classes. The discourse finally moves to the topic ‘Zarathustra interpreted from the qualitative research principle 문질빈빈(文質彬彬)’. The author’s opinion is that the basic philosophy of qualitative research conforms to Nietzschean concepts like ‘accidental’, ‘naive’, ‘unforeseen’, and ‘unfettered’. Also, Nietzschean theories of phenomenological transcendence and existential deconstruction might well conform to the basic principles of educational anthropolog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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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to discover useful ideas for Korean schooling and classroom instruction from Nietzschean works including Thus Spoke Zarathustra. It begins to rationalize the discourse by asking ‘Why Zarathustra?’ And then it provides us with an imaginativ...

    This is to discover useful ideas for Korean schooling and classroom instruction from Nietzschean works including Thus Spoke Zarathustra. It begins to rationalize the discourse by asking ‘Why Zarathustra?’ And then it provides us with an imaginative report answering the question of ‘How Zarathustra might teach in supposed pedagogical settings?’ Answers are (1) classes activated by Nietzschean ‘children’, (2) classes purposed to be Übermensch altogether, (3) classes operated through forms of play, (4) classes of Die Ewige Wiederkunft producing differences again and again, (5) classes full of delighted laughter and dance, (6) classes focused on the body, (7) transcendental classes beyond contemporary epoch, (8) classes of Der Wille zur Macht. The discourse moves to the question ‘Is it possible?’ in order to validate such ‘ideal type’ classes in Korean school and classroom circumstances. The author’s opinion is that it could be possible when the consciousness and practice among Korean educators is in conjunction with transforming the dependency against state and market, and with transforming the evaluation system in Korean schools and classes. The discourse finally moves to the topic ‘Zarathustra interpreted from the qualitative research principle 문질빈빈(文質彬彬)’. The author’s opinion is that the basic philosophy of qualitative research conforms to Nietzschean concepts like ‘accidental’, ‘naive’, ‘unforeseen’, and ‘unfettered’. Also, Nietzschean theories of phenomenological transcendence and existential deconstruction might well conform to the basic principles of educational anthropolog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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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니체의 사상을 검토하고, 그에 비추어서 우리나라 학교교육 특히 수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먼저 ‘왜 차라투스라인가’를 묻고 답함으로써 논의의 정당화를 시도한다. 그리고는 ‘차라투스트라라면 수업을 어떻게 했을지’ 일종의 가상적인 답변서를 작성한다. 여기서 제시되고 있는 답변은 ‘어린아이’들이 하는 수업, ‘위버멘쉬(Übermensch)’가 되는 수업, 놀이를 거듭하는 수업, 차이를 창조하는 ‘영원회귀’의 수업, 경쾌하게 웃고 춤추는 수업, 몸을 중시하는 수업, 시대 초월적인 수업, 힘을 기르는 수업 등의 여덟 가지다. 이런 ‘이념형(ideal type)’의 수업들이 우리 사회와 학교 현실에서 구현 가능할지 의혹을 풀기 위하여 ‘우리도 그런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비판적으로 따져본다. 그에 대한 답변은 각 교육주체의 각성과 실천이 일차적 요건이며, 국가와 시장 의존적인 학교교육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서 평가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인식 및 실천의 전환이 급선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니체의 사상을 질적 연구와 교육인류학에 접목하기 위해서 ‘문질빈빈(文質彬彬)으로 본 차라투스트라’라는 주제의 논의를 덧붙이고 있다. 단적인 예로 니체가 중시하는 ‘우연’ ‘순진무구’ ‘뜻밖’ ‘자유분방’ 등의 개념은 질적 연구의 기본 철학과 맞닿아 있다. 뿐만 아니라 니체의 현상학적 초월과 실존론적 해체 사상은 교육인류학은 물론 다문화교육의 원리와 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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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니체의 사상을 검토하고, 그에 비추어서 우리나라 학교교육 특히 수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찾고 있...

    이 논문은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니체의 사상을 검토하고, 그에 비추어서 우리나라 학교교육 특히 수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먼저 ‘왜 차라투스라인가’를 묻고 답함으로써 논의의 정당화를 시도한다. 그리고는 ‘차라투스트라라면 수업을 어떻게 했을지’ 일종의 가상적인 답변서를 작성한다. 여기서 제시되고 있는 답변은 ‘어린아이’들이 하는 수업, ‘위버멘쉬(Übermensch)’가 되는 수업, 놀이를 거듭하는 수업, 차이를 창조하는 ‘영원회귀’의 수업, 경쾌하게 웃고 춤추는 수업, 몸을 중시하는 수업, 시대 초월적인 수업, 힘을 기르는 수업 등의 여덟 가지다. 이런 ‘이념형(ideal type)’의 수업들이 우리 사회와 학교 현실에서 구현 가능할지 의혹을 풀기 위하여 ‘우리도 그런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비판적으로 따져본다. 그에 대한 답변은 각 교육주체의 각성과 실천이 일차적 요건이며, 국가와 시장 의존적인 학교교육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서 평가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인식 및 실천의 전환이 급선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니체의 사상을 질적 연구와 교육인류학에 접목하기 위해서 ‘문질빈빈(文質彬彬)으로 본 차라투스트라’라는 주제의 논의를 덧붙이고 있다. 단적인 예로 니체가 중시하는 ‘우연’ ‘순진무구’ ‘뜻밖’ ‘자유분방’ 등의 개념은 질적 연구의 기본 철학과 맞닿아 있다. 뿐만 아니라 니체의 현상학적 초월과 실존론적 해체 사상은 교육인류학은 물론 다문화교육의 원리와 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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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Deleuze, G., "차이와 반복" 한길사 2004

    2 Nietzsche, F. W.,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 말했다" 책세상 2007

    3 조용환, "질적 연구와 질적 교육" 한국교육인류학회 7 (7): 55-75, 2004

    4 조용환, "질적 연구와 놀이" 한국치료놀이협회 2012

    5 조용환, "질적 연구논문의 작성과 평가"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2011

    6 조용환, "질적 연구 : 방법과 사례" 교육과학사 1999

    7 Gadamer, H-G., "진리와 방법: 철학적 해석학의 기본 특징들 (제2부·제3부)" 문학동네 2012

    8 Gadamer, H-G., "진리와 방법: 철학적 해석학의 기본 특징들 (제1부)" 문학동네 2012

    9 Merleau-Ponty, M., "지각의 현상학" 문학과 지성사 2002

    10 Heidegger, M., "존재와 시간" 까치 1998

    1 Deleuze, G., "차이와 반복" 한길사 2004

    2 Nietzsche, F. W.,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 말했다" 책세상 2007

    3 조용환, "질적 연구와 질적 교육" 한국교육인류학회 7 (7): 55-75, 2004

    4 조용환, "질적 연구와 놀이" 한국치료놀이협회 2012

    5 조용환, "질적 연구논문의 작성과 평가"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2011

    6 조용환, "질적 연구 : 방법과 사례" 교육과학사 1999

    7 Gadamer, H-G., "진리와 방법: 철학적 해석학의 기본 특징들 (제2부·제3부)" 문학동네 2012

    8 Gadamer, H-G., "진리와 방법: 철학적 해석학의 기본 특징들 (제1부)" 문학동네 2012

    9 Merleau-Ponty, M., "지각의 현상학" 문학과 지성사 2002

    10 Heidegger, M., "존재와 시간" 까치 1998

    11 Beck, U., "위험사회: 새로운근대(성)를 향하여" 새물결 1997

    12 조용환, "여가와 교육: ‘놀 듯 공부하기’를 배워라"

    13 Nietzsche, F. W., "안티크리스트" 아카넷 2007

    14 조용환, "시로 만나는 질적 연구" 한국교육인류학회 19 (19): 1-5, 2013

    15 조용환, "새로운 공교육의 이해와 실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3-15, 2012

    16 조용환, "새로운 공교육의 이해와 실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19-34, 2012

    17 Anderson, B., "상상의공동체: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나남출판 2002

    18 조용환, "삶의 질"

    19 조용환, "사회화와 교육 : 부족사회 문화전승 과정의 교육학적 재검토" 교육과학사 1997

    20 Nietzsche, F. W., "비극의 탄생 / 반시대적 고찰" 책세상 2005

    21 Merleau-Ponty, M.,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동문선 2004

    22 조용환, "문화와 교육의 갈등-상생 관계," 4 (4): 1-27, 2001

    23 Csikszentmihalyi, M., "몰입의 즐거움" 해냄 2007

    24 Nietzsche, F. W., "디오니소스 찬가" 민음사 1994

    25 Deleuze, G., "들뢰즈의 니체" 철학과현실사 2007

    26 박찬국, "들뢰즈의 니체" 철학과 현실사 2007

    27 中澤新一, "대칭성 인류학: 무의식에서 발견하는 대안적 지성" 동아시아 2005

    28 조용환, "다문화교육의 교육인류학적 검토와 존재론적 모색" 한국교육인류학회 14 (14): 1-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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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박찬국, "니체와 불교" 씨아이알 2013

    31 고병권, "니체, 천개의 눈, 천 개의 길" 소명출판 2001

    32 강대석, "니체 평전 : 죽음 앞에서 노래한 삶의 찬가, 니체의 삶과 사상" 한얼미디어 2005

    33 조용환, "나카자와 신이치의 대칭성 인류학"

    34 Derrida, J., "글쓰기와 차이" 동문선 2001

    35 조용환, "교육인류학과 질적 연구" 한국교육인류학회 15 (15): 1-21, 2012

    36 조용환, "고등학생의 학업생활과 문화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2009

    37 조용환, "‘교실붕괴’의 교육인류학적 분석: 학교문화와 청소년문화의 갈등을 중심으로" 3 (3): 43-66, 2000

    38 Jo, Y. H., "Understanding the Boundaries of Make-Believe: An Ethnographic Case Study of Pretend Play among Korean Children in a U.S. Community" University of Illinois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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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Savin-Baden, M., "New Approaches to Qualitative Research: Wisdom and Uncertainty" Routledge 2010

    41 Pike, K., "Language in Relation to a Unified Theory of the Structures of Human Behavior" Mouton 1967

    42 Harris, M., "History and Significance of the Emic/Etic Distinction" 5 : 329-350, 1976

    43 Nietzsche, F. W., "(1부 2001 / 2부200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책세상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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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12-25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Anthropology of Education -> The Journal of Anthropology of Education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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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45 1.45 1.4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9 1.5 1.903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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