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외부로부터의 안보위협, 특히 영토에 대한 지속적 위협은 군사정권이 들어설 확률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특히 본 연구는 다음의 세 가지 연구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 가설1: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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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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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부로부터의 안보위협, 특히 영토에 대한 지속적 위협은 군사정권이 들어설 확률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특히 본 연구는 다음의 세 가지 연구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
가설1: 국가가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그 국가가 군사정권(military regimes)을 겪을 확률은 높아진다.
가설2: 외부로부터의 위협은 국가가 군사일인독재(military strongman)를 겪을 확률에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설3: 영토에 대한 외부위협이 다른 이슈에 대한 외부위협보다 군사정권의 등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연구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해서 1950년부터 2010년까지의 145개의 독립 국가들을 살펴봄으로써 국가 간 비교 분석을 할 예정이다. 종속변수는 어떤 국가에서 특정 연도에 군사정권(military regime) 또는 군사일인독재(military strongman)가 등장하였는가를 측정하는 이분변수이다. 본 연구의 주된 독립변수는 영토에 대한 지속적 위협이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서 한 국가가 다른 국가들과 영토 문제에서 라이벌 관계(rivalry)를 갖고 있는지 또는 영토적 분쟁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