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는 위기관리체계와 국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대응행태를 보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인재는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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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25-54(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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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는 위기관리체계와 국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대응행태를 보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인재는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는 위기관리체계와 국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대응행태를 보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인재는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도 남는다. 이 글은 왜 인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재난이 발생하면 진상조사를 하고 원인을 규명하여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고, 또한 사고후에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마다 진상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대형참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진상조사가 어려운가. 간단히 말하면 진상조사로 인해 이익을 침해받을지도 모르는 세력이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력에는 검찰과 경찰, 정치권, 국가정보원, 국정최고책임자, 언론 등이 있으며, 이들은 이유는 약간씩 다를지 모르나 철저한 진상조사로 인하여 침해될지도 모르는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권력을 둘러싸고 공고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국민들의 이익과는 무관하게 행동함으로써 진상조사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인재의 예방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risis management is one of the major areas most public administrators are concerned about. Recently the topic draws a special attention since the nation witnessed drowning of more than 300 passengers including high school students. People were astoni...
Crisis management is one of the major areas most public administrators are concerned about. Recently the topic draws a special attention since the nation witnessed drowning of more than 300 passengers including high school students. People were astonished no one was rescued even if there's enough time to save them. People were also outraged and blamed the government for not rescuing, and asking for why it did not make any efforts to rescue them.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not to analyze the crisis management system from a theoretical perspective but to focus on the fact that why the government could not fix the stable even after the horse was stolen. That is, the paper attempts to articulate why the government is reluctant to investigate the real causes of the disaster.
In conclusion, the paper contends that the governmental agencies, including the Blue House and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among many others, are not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mending the stable, probably because they were feared by losing the bases of their political power. The proposition indicates that disasters causing crisis situation will continue to happen again and again without disruption of bases of current power holder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김동춘, "통치불능의 징후는 완연한데" (715) : 2014
2 심재현, "재난안전대책의 현재와 미래" 79 : 3-17, 2014
3 우석훈, "내릴 수 없는 배" 웅진지식하우스 2014
4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돌베개 2011
5 Lewis, G., "Organizational Crisis Management : The Human Factor" Auerbach 2006
6 Kapucu, N., "Managing Emergencies and Crises" Jones and Bartlett Learning 2013
7 Yukl, G., "Leadership in Organizations" Pearson 2013
8 오재호, "20세기 이후 발생한 재난 특성 분석을 통한 미래 변동 추이 전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9 (9): 47-74, 2013
1 김동춘, "통치불능의 징후는 완연한데" (715) : 2014
2 심재현, "재난안전대책의 현재와 미래" 79 : 3-17, 2014
3 우석훈, "내릴 수 없는 배" 웅진지식하우스 2014
4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돌베개 2011
5 Lewis, G., "Organizational Crisis Management : The Human Factor" Auerbach 2006
6 Kapucu, N., "Managing Emergencies and Crises" Jones and Bartlett Learning 2013
7 Yukl, G., "Leadership in Organizations" Pearson 2013
8 오재호, "20세기 이후 발생한 재난 특성 분석을 통한 미래 변동 추이 전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9 (9): 47-7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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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인별자립성수당(APA:Allocation Personnalisée d’Autonomie)의 개념적 배경과 서비스 전달에 대한 연구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5-01-27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중앙행정학회 -> 한국공공관리학회영문명 : Chung-Ang Academy Of Public Administration -> Korean Association for Public Management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7 | 0.77 | 1.03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11 | 1.13 | 1.25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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