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칸트에 있어서 자유와 도덕성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15596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자유는 도덕적 존재의 근본조건이다. 그리고 또한 의지자유를 전제로 하지 않는 윤리학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의 의지 자유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주론적인 의미에서의 자유와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이와 관련하여 칸트의 철학은 처음으로 자유문제를 명확하게 제기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Kant를 중심으로 자유의 문제를 다음의 몇 가지 측면에서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즉 우선『순수이성비판』의 「변증론」에서 제기된 인과이율배반과 그의 해결을 통한 선험적 자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실천이성비판』과『도덕형이상학원론』을 중심으로 실천적 자유의 가능성을 의지의 자유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논의한 후, 끝으로 자율로서의 자유를 통해 의지자유의 도덕적 의의를 살필 것이다. 우선 칸트는 이론이성에서 제기된 자유의 이율배반을 선험적 관념론의 입장에서 해결한다. 선험적 관념론에 따르면 가능적 경험의 대상은 우리의 직관형식으로서의 시간과 공간에 나타나는 한의 물로서의 현상이며, 물자체는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에 의해 현상과 물자체가 구별되고, 그것에 의해 이율배반의 해결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 현상과 물자체의 비판적 구별이 그러한 해결의 열쇠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자유의 이율배반은 현상과 물자체의 구별이 근저에 놓여짐으로서 해결될 수 있었다. 결국 일계열의 현상을 스스로 시작할 수 있는 원인의 절대적 자발성으로서의 선험적 자유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이러한 선험적 자유는 어떻게 실천적 자유와 결부되는 것일까? 결국 이론이성에서의 선험적 자유는 일계열의 현상을 스스로 개시할 수 있는 원인의 절대적 자발성이었다. 이제 실천이성에서의 이 자유는 세계 속에서 인간의 행위를 통해 즉 의지를 통해 실천성을 획득하게 된다. 즉 이성은 의지를 직접 규정함으로써 혹은 보편적 법칙을 통해 이 세계에 혹은 현상계에 개입하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일계열의 현상을 개시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볼 때 이성의 자유는 의지를 매개로 가능한 것으로서 실천적 자유는 결국 행위능력으로서의 의지의 자유인 것이다. 그에게 있어 실천적 자유란 의지의 자유이며, 이 의지의 자유는 곧 의지가 감성적 대상을 의욕하거나 혹은 감성적 충동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대상 즉 순수이성의 개념(실천적 이념)을 의욕하거나 혹은 이성의 객관적 원리에 의해 규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의 자유는 선택적 자유로서 소극적이다. 이러한 의지의 자유의 적극적 측면, 혹은 실질적 의미는 의지의 자기입법이라는 자율성에서 드러나며, 이는 의지의 자율로서의 도덕법칙이 결국은 이성의 자기입법과 다르지 않음을 말한다. 소극적 혹은 형식적 측면에서 자유인 선택적 의지와 이 도덕법칙의 합일에서 실천적 자유는 완성되는 것인바. 이는 불완전한 이성적 존재자에게는 당위로서 즉 명령으로서 주어질 수 있을 뿐이다.
      번역하기

      자유는 도덕적 존재의 근본조건이다. 그리고 또한 의지자유를 전제로 하지 않는 윤리학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의 의지 자유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만약 그것이 ...

      자유는 도덕적 존재의 근본조건이다. 그리고 또한 의지자유를 전제로 하지 않는 윤리학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의 의지 자유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주론적인 의미에서의 자유와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이와 관련하여 칸트의 철학은 처음으로 자유문제를 명확하게 제기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Kant를 중심으로 자유의 문제를 다음의 몇 가지 측면에서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즉 우선『순수이성비판』의 「변증론」에서 제기된 인과이율배반과 그의 해결을 통한 선험적 자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실천이성비판』과『도덕형이상학원론』을 중심으로 실천적 자유의 가능성을 의지의 자유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논의한 후, 끝으로 자율로서의 자유를 통해 의지자유의 도덕적 의의를 살필 것이다. 우선 칸트는 이론이성에서 제기된 자유의 이율배반을 선험적 관념론의 입장에서 해결한다. 선험적 관념론에 따르면 가능적 경험의 대상은 우리의 직관형식으로서의 시간과 공간에 나타나는 한의 물로서의 현상이며, 물자체는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에 의해 현상과 물자체가 구별되고, 그것에 의해 이율배반의 해결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 현상과 물자체의 비판적 구별이 그러한 해결의 열쇠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자유의 이율배반은 현상과 물자체의 구별이 근저에 놓여짐으로서 해결될 수 있었다. 결국 일계열의 현상을 스스로 시작할 수 있는 원인의 절대적 자발성으로서의 선험적 자유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이러한 선험적 자유는 어떻게 실천적 자유와 결부되는 것일까? 결국 이론이성에서의 선험적 자유는 일계열의 현상을 스스로 개시할 수 있는 원인의 절대적 자발성이었다. 이제 실천이성에서의 이 자유는 세계 속에서 인간의 행위를 통해 즉 의지를 통해 실천성을 획득하게 된다. 즉 이성은 의지를 직접 규정함으로써 혹은 보편적 법칙을 통해 이 세계에 혹은 현상계에 개입하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일계열의 현상을 개시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볼 때 이성의 자유는 의지를 매개로 가능한 것으로서 실천적 자유는 결국 행위능력으로서의 의지의 자유인 것이다. 그에게 있어 실천적 자유란 의지의 자유이며, 이 의지의 자유는 곧 의지가 감성적 대상을 의욕하거나 혹은 감성적 충동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대상 즉 순수이성의 개념(실천적 이념)을 의욕하거나 혹은 이성의 객관적 원리에 의해 규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의 자유는 선택적 자유로서 소극적이다. 이러한 의지의 자유의 적극적 측면, 혹은 실질적 의미는 의지의 자기입법이라는 자율성에서 드러나며, 이는 의지의 자율로서의 도덕법칙이 결국은 이성의 자기입법과 다르지 않음을 말한다. 소극적 혹은 형식적 측면에서 자유인 선택적 의지와 이 도덕법칙의 합일에서 실천적 자유는 완성되는 것인바. 이는 불완전한 이성적 존재자에게는 당위로서 즉 명령으로서 주어질 수 있을 뿐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Freedom" is the basic ground of the moral being, and there can be no ethics, when the freedom is impossible. Then how is this freedom possible for us? And in what way the theoretical and the practical freedom is connected?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lucidate the concept of freedom in Kant’s philosophy systematically. As for Kant, first of all, the freedom in his first Critique is absolute spontaneity as the transcendental Idee whih is the ability to start the new series of causation by himself. And this can be possible through his position of transcendental idealism. Now this theoretical freedom transit to practical freedom through the will which is the ability of the action. In this point of view, freedom of reason is possible only through the will and then practical freedom would be the freedom of the will as the ability of action. For Kant the freedom of the will can be possible by the fact that it could be determined through the object of reason(objective principle of reason) or through the object of sensation(sensible inclination). But this is negative as the freedom of choice. The positive aspect of free will could be seen in the concept of the self-legislation of the will i.e. the autonomy of the will. This means that the moral law as the autonomy of the will does nor differ from the universal law of the reason as the self-legislation of the reason. The practical freedom could be perfected in the unity between two freedom i.e.: free will of choice which is negative or formal and free will of self-legislation which is positive or material as the moral law. But this unity can be given to us who are not perfect rational being as the 'Sollen' or 'Imperativ'
      번역하기

      "Freedom" is the basic ground of the moral being, and there can be no ethics, when the freedom is impossible. Then how is this freedom possible for us? And in what way the theoretical and the practical freedom is connected? The purpose of this artic...

      "Freedom" is the basic ground of the moral being, and there can be no ethics, when the freedom is impossible. Then how is this freedom possible for us? And in what way the theoretical and the practical freedom is connected?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lucidate the concept of freedom in Kant’s philosophy systematically. As for Kant, first of all, the freedom in his first Critique is absolute spontaneity as the transcendental Idee whih is the ability to start the new series of causation by himself. And this can be possible through his position of transcendental idealism. Now this theoretical freedom transit to practical freedom through the will which is the ability of the action. In this point of view, freedom of reason is possible only through the will and then practical freedom would be the freedom of the will as the ability of action. For Kant the freedom of the will can be possible by the fact that it could be determined through the object of reason(objective principle of reason) or through the object of sensation(sensible inclination). But this is negative as the freedom of choice. The positive aspect of free will could be seen in the concept of the self-legislation of the will i.e. the autonomy of the will. This means that the moral law as the autonomy of the will does nor differ from the universal law of the reason as the self-legislation of the reason. The practical freedom could be perfected in the unity between two freedom i.e.: free will of choice which is negative or formal and free will of self-legislation which is positive or material as the moral law. But this unity can be given to us who are not perfect rational being as the 'Sollen' or 'Imperativ'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Oxford,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Clarendon Press 1976

      2 Kemp Smith, "A Comentary on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The Machilliam Press 1979

      1 Oxford,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Clarendon Press 1976

      2 Kemp Smith, "A Comentary on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The Machilliam Press 1979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9 0.39 0.3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5 0.984 0.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