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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점모델로 본 ADHD 아동의 양육 과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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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DHD는 그 증상 자체도 문제이지만 ADHD 아동의 특성으로 인하여 대인관계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받게 되는 어려움을 지닌다.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은 아동에게 좌절감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게 되고,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이르러서도 심리사회적 적응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Cantwell & Feinberg, Frankel, Myatt, 1997). ADHD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그 발병원인을 설명하고 있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생물학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원인에 의해 ADHD가 나타난다고 하지만 ADHD 아동이 나타내는 행동의 정도와 강도는 환경적 요인으로 보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아동에 대한 장애인식의 정도에 의하여 양육태도는 달라지고 그에 의해 ADHD 아동의 행동양상도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어머니의 장애 인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즉,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인식정도에 따라 자녀의 장애를 현실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현실보다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McLoughlin, Clark, Mauch & Petrosko, 1987; Ferrari, Methew, & Barabas, 1983). 이렇게 장애를 둔 어머니가 자녀를 인식하는 정도가 다르다면 자녀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양육태도에 주요변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ㆍ청소년기, 성인의 정동과 태도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결과로 인하여 ADHD 아동들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취약하고, 자아존중감과 적응력,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단정할 수 없다. 특히 질병론적 관점이나 원인론적 측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강점론적 관점에서 보는 장애아동은 질병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재발을 반복할 수 있으나, 스스로가 자기치유의 능력을 지닌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장애아동을 질병을 가진 상태에서라도 희망과 성장을 통해 개인의 삶의 희망을 찾도록 (Deegan, 1988; Anthony, 1993; Saleeby, 1996; Rapp ; 2006 )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ADHD 아동이 성장과정에서의 양육태도를 질병이 없는 상태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강점을 찾고, 질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ADHD 의 증상이 완전히 치료되는 것을 종착점이나 목표점으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Farkas, 1996; Whitwell, 1999) 존재하는 것과 되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독특하고 개별적인 경로로 보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Jacobson and Curtis, 2000; 김지영, 2002 : 10 재인용). 즉 ADHD 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강점관점으로서의 변화의 전환점을 새롭게 구성하자는 것이다(Allvin et all, 2007: 557).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현상의 본질 구조를 탐구하고 밝혀내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ADHD 아동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규명, 영향요인, 병리학적 관점에서의 원인규명, 프로그램의 효과 등을 밝히는 양적 연구방법을 주로 사용해 왔다.
    기존의 국내연구들도 아직 ADHD 아동의 성향과 부모님과의 관계(이원영, 1983; 이선희, 2003; 장은옥, 2005)나 부모의 양육태도와 ADHD 아동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신영, 1998; 정명신, 2001; 김경남, 2005; 류미아, 2008; 황은정, 2008) 등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ADHD 아동을 강점모델로 보고자 하는 연구(이영나, 2006; 이미아, 2008)들도 최근부터 이루어지고 있으나 ADHD 아동의 성향과 창의성과 유능감의 관계 정도를 보는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ADHD 아동의 강점을 찾아 아동이 스스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도록 하려는 연구(Shaw, 1992; Cramond, 1994; Siegal, 1995; Hartman, 1997; Scorgie & Sobsey, 2000; Seligman & Csikszentmihalyi, 2000; Lara, 2005; Rapp ; 2006)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의 연구결과에서도 ADHD 아동의 강점을 찾는 과정에서 영향을 주는 어머니의 양육경험의 본질을 규명하는 연구들은 적으며 자녀에 대한 가치와 철학의 의미가 다른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비하기에는 부적한 측면이 많다. ADHD 아동을 양육하는 경험을 통하여 그들의 본질을 그들의 입장에서 규명하기 위한 질적연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ADHD 아동의 양육 과정의 본질과 구조를 강점모델로 탐색하고자 하는 연구는 그 의의가 크다고 보여진다. 현상학적 연구의 목표는 연구중인 현상의 경험을 정확하게 서술하는 것이며 경험의 본질과 구조가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것이므로 ADHD 아동의 양육과정을 연구하는 방법으로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이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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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는 그 증상 자체도 문제이지만 ADHD 아동의 특성으로 인하여 대인관계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받게 되는 어려움을 지닌다.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은 아동에게 좌절감과 부정적인 자...

    ADHD는 그 증상 자체도 문제이지만 ADHD 아동의 특성으로 인하여 대인관계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받게 되는 어려움을 지닌다.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은 아동에게 좌절감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게 되고,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이르러서도 심리사회적 적응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Cantwell & Feinberg, Frankel, Myatt, 1997). ADHD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그 발병원인을 설명하고 있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생물학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원인에 의해 ADHD가 나타난다고 하지만 ADHD 아동이 나타내는 행동의 정도와 강도는 환경적 요인으로 보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아동에 대한 장애인식의 정도에 의하여 양육태도는 달라지고 그에 의해 ADHD 아동의 행동양상도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어머니의 장애 인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즉,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인식정도에 따라 자녀의 장애를 현실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현실보다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McLoughlin, Clark, Mauch & Petrosko, 1987; Ferrari, Methew, & Barabas, 1983). 이렇게 장애를 둔 어머니가 자녀를 인식하는 정도가 다르다면 자녀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양육태도에 주요변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ㆍ청소년기, 성인의 정동과 태도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결과로 인하여 ADHD 아동들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취약하고, 자아존중감과 적응력,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단정할 수 없다. 특히 질병론적 관점이나 원인론적 측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강점론적 관점에서 보는 장애아동은 질병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재발을 반복할 수 있으나, 스스로가 자기치유의 능력을 지닌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장애아동을 질병을 가진 상태에서라도 희망과 성장을 통해 개인의 삶의 희망을 찾도록 (Deegan, 1988; Anthony, 1993; Saleeby, 1996; Rapp ; 2006 )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ADHD 아동이 성장과정에서의 양육태도를 질병이 없는 상태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강점을 찾고, 질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ADHD 의 증상이 완전히 치료되는 것을 종착점이나 목표점으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Farkas, 1996; Whitwell, 1999) 존재하는 것과 되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독특하고 개별적인 경로로 보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Jacobson and Curtis, 2000; 김지영, 2002 : 10 재인용). 즉 ADHD 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강점관점으로서의 변화의 전환점을 새롭게 구성하자는 것이다(Allvin et all, 2007: 557).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현상의 본질 구조를 탐구하고 밝혀내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ADHD 아동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규명, 영향요인, 병리학적 관점에서의 원인규명, 프로그램의 효과 등을 밝히는 양적 연구방법을 주로 사용해 왔다.
    기존의 국내연구들도 아직 ADHD 아동의 성향과 부모님과의 관계(이원영, 1983; 이선희, 2003; 장은옥, 2005)나 부모의 양육태도와 ADHD 아동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신영, 1998; 정명신, 2001; 김경남, 2005; 류미아, 2008; 황은정, 2008) 등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ADHD 아동을 강점모델로 보고자 하는 연구(이영나, 2006; 이미아, 2008)들도 최근부터 이루어지고 있으나 ADHD 아동의 성향과 창의성과 유능감의 관계 정도를 보는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ADHD 아동의 강점을 찾아 아동이 스스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도록 하려는 연구(Shaw, 1992; Cramond, 1994; Siegal, 1995; Hartman, 1997; Scorgie & Sobsey, 2000; Seligman & Csikszentmihalyi, 2000; Lara, 2005; Rapp ; 2006)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의 연구결과에서도 ADHD 아동의 강점을 찾는 과정에서 영향을 주는 어머니의 양육경험의 본질을 규명하는 연구들은 적으며 자녀에 대한 가치와 철학의 의미가 다른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비하기에는 부적한 측면이 많다. ADHD 아동을 양육하는 경험을 통하여 그들의 본질을 그들의 입장에서 규명하기 위한 질적연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ADHD 아동의 양육 과정의 본질과 구조를 강점모델로 탐색하고자 하는 연구는 그 의의가 크다고 보여진다. 현상학적 연구의 목표는 연구중인 현상의 경험을 정확하게 서술하는 것이며 경험의 본질과 구조가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것이므로 ADHD 아동의 양육과정을 연구하는 방법으로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이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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