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 적성, 소질, 능력 등 내재적인 발달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 지도하여 개별화 내지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학교기능의 신장과 학교교육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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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 2003
학위논문(석사) -- 東新大學校 敎育大學院 , 敎育學科 敎育行政專攻 , 2003
2003
한국어
375.000
대한민국
vi, 6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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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인 적성, 소질, 능력 등 내재적인 발달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 지도하여 개별화 내지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학교기능의 신장과 학교교육을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21세기 교육의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996년 이후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시작된 특기·적성교육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 교육부의 특기·적성 운영 지침을 토대로 특기·적성교육의 취지 및 목적의 실현 측면과 운영 측면과 강사운영 측면, 홍보 측면, 평가 측면의 5개 영역, 29개 내용의 설문지를 작성하였으며, 각 학교에 1부씩 배부하여 회수한 설문지를 통해 학교의 규모와 학교 소재지역에 따라 특기·적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특기·적성교육의 취지 및 목적의 실현 정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① 특기·적성교육이 취지·목적에 맞게 운영되어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있었으며, 지역사회의 시설과 환경의 활용 정도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27.9%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활용하고 있었으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집단간의 차이는 규모가 큰 학교와 농촌지역에 소재한 학교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더 잘 활용하고 있었다.
②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희망자에 한하여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하는 학교가 많았으나 청소년 축제문화와 연계된 운영은 잘 이루어지 않았다.
둘째, 특기·적성교육의 운영 측면을 분석한 결과는 ① 전체적으로 대부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준별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진아를 위한 보충·심화학습이 잘 실시되지 않았으며, 규모가 작은 학교와 도서지역에서 보충·심화학습이 잘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학교에서 특기·적성교육을 위한 예산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③ 학교의 특기·적성교육이 사설기관보다 교육적으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부정적 응답 10.3%),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긍정적 반응 57.2%)
셋째, 특기·적성교육의 강사운영 측면을 분석한 결과는 ① 특기·적성 교육의 강좌별 강사 수요공급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큰 어려움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강사의 구성은 51.3%가 교사중심(내부강사)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학교 규모별로는 규모가 작은 학교(58.2%)가 큰 규모의 학교(30.8%)보다 교사중심(내부강사) 위주의 강사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지별 간에는 도서지역의 학교(90.0%)가 농촌지역(41.9%)보다 교사중심(내부강사) 위주의 강사로 구성되어 있었다.
② 특기·적성교육 강사의 51.3%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규모가 큰 학교(61.5%)가 작은 규모의 학교(47.8%)보다, 농촌지역의 학교(61.3%)가 도서지역의 학교(10.0%)보다 자격과 능력을 보유한 강사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들의 강의 수당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넷째, 특기·적성교육의 홍보 측면을 분석한 결과는 ① 특기·적성교육이 학생의 특기신장 및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것이라는 홍보가 전체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었으며(54.5%), 충분하지는 않지만 특기·적성교육이 학교교육의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인식(긍정적인 반응 38.3%, 부정적인 반응 8.4%)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특기·적성교육이 공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특기·적성교육 활동 공개는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응답(33.1%)과 긍정적인 응답(32.5%)이 비슷하였으나 규모가 큰 학교와 농촌지역 학교에서 규모가 작은 학교와 도서지역 학교보다 공개하는 학교가 많았다. 특기·적성
교육의 사례발표는(부정적 응답 39.7%, 긍정적 응답 26.4%로 나타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③ 특기·적성교육 결과물을 대부분의 학교에서 전시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긍정적인 응답 44.2%, 부정적인 응답 19.5%, 보통인 응답 36.4%), 학교 규모별 집단간에는 비슷하나 농촌지역이 도서지역보다 결과물을 전시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④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특기·적성교육의 프로그램 개선에 노력하고 있었으며, 농촌지역의 학교(43.5%)가 도서지역의 학교(33.3%)보다 더 많은 의견수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특기·적성교육의 평가 측면을 분석한 결과는 ① 특기·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급기관의 지도 및 우수사례 소개, 학생과 학부모의 평가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특기·적성교육에 대한 학교 자체별 평가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강좌별, 강사별 평가의 차기 특기·적성교육 반영에 대한 질문에 부정적인 응답이 20.1%, 긍정적인 응답이 31.8%, ‘보통이다’가 47.2%로 대부분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강좌, 강사별 평가를 차기 특기·적성교육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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