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는 조선의 대표적인 승려이다. 그는 청허 휴정의 대표적인 제자이기도 하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침입을 막고, 일본과의 회담에 참여하였다. 그가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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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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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 사명대사 ; 인식 ; 평가 ; 선조 ; 유학 ; 승군 ; 승려 ; Imjin War Japan invasion of Korea ; saint Sa-myung ; Awareness ; evaluation ; Seon jo ; Confucion Scholar ; Buddhist army ;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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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154-176(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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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사명대사는 조선의 대표적인 승려이다. 그는 청허 휴정의 대표적인 제자이기도 하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침입을 막고, 일본과의 회담에 참여하였다. 그가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
사명대사는 조선의 대표적인 승려이다. 그는 청허 휴정의 대표적인 제자이기도 하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침입을 막고, 일본과의 회담에 참여하였다. 그가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를 송환시킨 일은 탁월한 공적이기도 하다. 때문에 선조는 그에게 높은 관직을 하사하였고, 신하가 되기를 간청하였다. 그러나 신하들은 그를 천한 승려로 묘사하였고, 유학자들은 사명당의 공적을 칭송하면서도 수행자의 본분을 염려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충성스러운 장수의 인식과 평가와는 달리 사명당은 수행자였다. 그가 전쟁에 참여한 것은 국가와 부모, 스승과 중생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나라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적진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수행과 산중을 그리워하였다. 결국 사명당의 충의는 그동안의 지배적인 해석과는 달리 불교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aint Sa-myung is a representative monk of Choseon. He is also a representative disciple of Ch’ǒnghǒ Hyuchǒng(淸虛休靜) In particular, during the Imjin War, invaded the invasion of Japan and participated in talks with Japan. The r...
saint Sa-myung is a representative monk of Choseon. He is also a representative disciple of Ch’ǒnghǒ Hyuchǒng(淸虛休靜) In particular, during the Imjin War, invaded the invasion of Japan and participated in talks with Japan. The repatriation of a Korean prisoner who was taken to Japan is also an outstanding achievement. Because of this, Seonjo(宣祖) gave him high office, and he begged to be his servant. However, the servants described him as a poor monk. In other words, Confucian scholars praised the achievements of the Missionary Party, but were also concerned about the duties of the practitioners. Unlike the recognition and evaluation of such a loyal longevity, saint Sa-myung is the Monk. He said that his participation in the war was to repay the grace of the nation, parents, teachers, and regeneration. He was in the midst of the enemy to save the nation and the people, but he missed the practice and mountains. In the end, the loyalty of saint Sa-myung was based on the Buddhist spirit, unlike the dominant interpretation of the past.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철헌, "표충사에 대한 유교계와 불교계의 인식" 불교문화연구원 (64) : 145-171, 2013
2 오경후, "조선후기 불교동향사연구" 문현 2015
3 김동철, "일본 근세 문헌의 한국관련자료 기초연구 보고서(한국연구재단연구성과물)"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005
4 동국대불교학술원, "사명대사의 호국활동과 현대적 계승" 2017
5 민덕기, "사명당에 대한 역사적 전승- 그의 渡日 관련 설화를 중심으로-" 전북사학회 (29) : 31-49, 2006
6 정출헌, "사명당에 대한 사대부들의 기억과 그 시대적 맥락" 한국고전문학회 (45) : 241-277, 2014
7 이철헌, "사명당 유정에 대한 밀양 유림의 평가와 추모사업" 한국불교학회 (59) : 97-128, 2011
8 사명당기념사업회, "사명당 유정-그 인간과 사상과 활동-" 지식산업사 2000
9 신동흔, "사명당 설화에 담긴 역사인식 연구-역사인물 설화의 서사적 문법을 통한 고찰-" 한국고전문학회 (38) : 279-310, 2010
10 김승찬, "사명당 구비서사물의 연구" 부산대학교 56 (5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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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龍潭集"
12 "鵝溪遺稿"
13 "陶谷集"
14 "象村先生集"
15 "西厓集"
16 "藥圃集"
17 "芝峯集"
18 "芝山集"
19 "簡易集"
20 "燃藜室記述"
21 "澤堂集"
22 "梧陰遺稿"
23 "林下筆記"
24 "東師列傳"
25 오경후, "朝鮮時代 奉恩寺의 佛敎的 位相과 文化價値" 한국정토학회 28 : 371-396, 2017
26 오경후, "朝鮮後期 佛敎政策과 性格硏究- 宣祖의 佛敎政策을 中心으로 ―" 한국사상문화학회 (58) : 169-193, 2011
27 "星湖全集"
28 "於于集"
29 "惺所覆瓿藁"
30 오경후, "寺誌와 僧傳으로 본 조선후기 불교사학사" 문현 2018
31 "宣祖實錄"
32 "孤臺日錄"
33 "奮忠紓難錄"
34 "大東野乘"
35 "國朝寶鑑"
36 채상식, "四溟大師의 일본행과 이에 대한 양국의 태도"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7) : 131-153, 2006
37 "四溟大師集"
38 密陽文化院, "四溟堂 松雲大師 資料集" 밀양문화원 1998
39 "光海君日記"
40 "五洲衍文長箋散稿"
「마깐디까아바다나(Mākandikāvadāna)」의 내러티브 연구
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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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5-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OJOSASANG, Journal of Bojo Thought -> Journal of Bojo Jinul's Thought | ![]()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2 | 0.62 | 0.65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7 | 0.53 | 1.608 | 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