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나를 필요로 하는 곳들 = 13
- 잘 풀리는 집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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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 문학의전당, 2024
2024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58966683 03810: ₩12000
단행본(다권본)
충청북도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 : 김이수 시집 / 지은이: 김이수
118 p. ; 21 cm
문학의전당 시인선 ; 384 문학의전당 시인선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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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
농민의 고통에 귀를 기울일 때 2010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김이수 시인의 첫 시집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84로 출간되었다. 김이수 시인은 40년 동안 충주 농협에서 근무하면서 농민과 토착민과 함께 생활해 왔다. 이러한 이력 덕분에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민에 대한 사랑이 문학적 토대가 되었다. 김이수의 시는 사람이 기반이고, 그 기반 위에서 사랑이 꽃을 피운다. 김이수가 피운 꽃에서는 꽃향기보다 사람 냄새가 더 진하게 난다. 그것은 오늘날 농촌이 처한 현실이 꽃향기에 취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고, 김이수 시인의 시적 관심사가 꽃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역 농협 직원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을 동시에 녹여낸 이 시집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건 농민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