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eer film' is the term to call pro-Japanese patronized moves made to promote special volunteer system which first introduced in the army in February 1938. In this article, it targeted <Jiwonbyung(Volunteer)>, <Chosun Haehyup(Straits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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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미 (동국대학교)
2016
Korean
colonial modernity ; dress ; representation ; volunteer film ; ethnicity ; gender ; 민족성 ; 식민지 근대 ; 의복 ; 재현 ; 젠더 ; 지원병 영화
KCI등재
학술저널
123-152(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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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film' is the term to call pro-Japanese patronized moves made to promote special volunteer system which first introduced in the army in February 1938. In this article, it targeted <Jiwonbyung(Volunteer)>, <Chosun Haehyup(Straits of ...
'Volunteer film' is the term to call pro-Japanese patronized moves made to promote special volunteer system which first introduced in the army in February 1938. In this article, it targeted <Jiwonbyung(Volunteer)>, <Chosun Haehyup(Straits of Chosun)>, and <Saranggwa Maengseo(Love and oath)>. The researcher studied the representation of costumes appeared in those movies by introducing the gender perspective. The reason to look at costume representation as the gender division was to review daily life of colonial modernity which was recognized as unavoidable thing for colonized people and see aspects of revealing the conflict and contradiction in the system of the total war and how they were sutured.
The costume flexibility was higher for males who advanced to the public area than females who wore traditional costume in the personal area. Chun-ho of <Jiwonbyung> who wore the greatest dresses (4 types) represents the desire of mid-low class and he cooperates with imperial military to upgrade his status. People who had high costume flexibility are illustrated that they use chances actively and do not scared for the adventure, but people who is low, were represented that they were passive, premodern, and relying on lives.
In the second place, it looked at the system and division and contradiction of the colonial modernity through the uniformity of origin shown in the vertical system of dress that people appeared in one frame. According to this, women were the subjects that show the division and contradiction and men were the subjects that suture it through wearing national uniform which is the mark of the nationalism. In the Japanese's nationalization project, it proved that women were the second people through this representation. The researcher judges that the future of Korea that lived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in the colonial modernity depends on how to break with the nationalism that sutured the cracks of colonialism and modernity cripply, and looks forward to assisting Korean society in overcoming this moment.
지원병 영화는 1938년 2월 육군에서 처음 도입되었던, 특별지원병제도를 선전하기 위해 제작된 조선의 친일어용영화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본고에서는 <지원병>, <조선해협>, <사랑...
지원병 영화는 1938년 2월 육군에서 처음 도입되었던, 특별지원병제도를 선전하기 위해 제작된 조선의 친일어용영화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본고에서는 <지원병>, <조선해협>, <사랑과 맹서>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본 연구자는 이들 영화에 나타난 의복의 재현 양상에 민족성과 젠더 관점을 도입하여 고찰했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민족성을 단일한 초점으로 인식했던 데서 벗어나 식민지 근대의 일상을 복합적으로 포착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이를 통해 피식민지인에게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되는, 식민지 근대의 일상을 검토하고 총력전 체제 내에서 균열과 모순이 발현되고 봉합되는 양상을 검토하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의복 재현의 유연성을 살펴보면, 사적 영역에서 전통의복을 입는 여성에 비해 공적 영역에 진출한 남성의 의복 유연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많은(4종) 의복을 착용하는 <지원병>의 춘호는 중하층민의 욕망을 대변하며, 신분 상승을 위해 제국주의 군대에 협조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의복 유연성이 높은 인물은 이처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로 재현되는 반면, 그것이 낮은 인물은 소극적이고 전근대적이며 의존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음으로, 프레임 내 인물이 착용한 의복의 수직 체계에 나타난 기원적 동일성을 통해 식민지 근대의 체계 및 분열과 모순을 살펴보았다. 이에 따르면, 여성은 분열과 모순을 드러내는 주체, 남성은 내셔널리즘의 기표인 국민복 착용을 통해 그것을 봉합하는 주체로 재현된다. 일제의 국민화 프로젝트에서 여성이 2등 국민이었음은 이러한 시각화를 통해 입증되는 바이다. 본 연구자는 20세기 전반을 식민지 근대로 살아온 한국의 미래가 식민성과 근대의 균열을 파행적으로 봉합해 온 내셔널리즘과 어떻게 잘 결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이러한 측면에 기여하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는 작업으로서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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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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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1998-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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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8 | 0.68 | 0.6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3 | 0.61 | 1.138 | 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