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BOE)은 금년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자국의 EU 탈퇴가 실물경제에 미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과하기로 결정했던 경기대응 완충자본 적립비율을 0.5%에서 0%로 낮추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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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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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학술저널
14-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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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BOE)은 금년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자국의 EU 탈퇴가 실물경제에 미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과하기로 결정했던 경기대응 완충자본 적립비율을 0.5%에서 0%로 낮추기로 함. 또한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양적완화정책을 재개하는 등 경기부양정책을 강화함. 영란은행의 경기 부양을 위한 자본금 규제 완화 조치는 거시건전성 규제정책의 새로운 사례로서 아직 그 효과가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부양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유연성의 발휘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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