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용도가 울기 시작했다” - 1930년 전후 이용도 목사의 부흥 설교 사역에 대한 연구 -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1765336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월터 브루그만이 주장한대로 설교는 세상을 “다시 묘사하는”(redescribe) 사역이다. 다시 묘사한다는 것은 그 사회의 우세하는 거대담론(metanarrative)에 따라 설명 되는 “삶의 초기의 묘사”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규정하고 그것을 변혁해 간다는 의미이다. 설교의 중요한 임무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바로 세워가는 것이며, 오늘의 상황에 대한 재묘사라는 점에서 변혁적이고 전복적인 특성을 가진다. 설교자는 성경 본문의 세계를 불러내어 그것을 보여주고, 해석하면서 믿음의 공동체로 하여금 “새로운 정체성과 담대한 소명”을 발견도록 소환하여 그것을 새롭게 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사역이다. 또한 기존의 가치와 사회적 실재(social reality)와 대면하고, 텍스트를 통해 세계를 새롭게 형성해 간다는 점에서 대담하면서도 위험한 사역이다. 초기 한국 교회는 이러한 사역을 잘 수행했지만 1930년 전후는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교회에도 그 존립 자체의 위기를 경험했던 시기였다. 정치적, 경제적, 교회적, 영적 상황은 이 사역을 수행함에 있어서 큰 위험 요인이 내재되어 있었다. 복음이 전파된 지 반세기가 채 되지 않았던 어린교회에는 큰 위기상황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이러한 시대에 위대한 가능성의 순간을 만들어간 설교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면서 그 시대를 밝혔고,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였다. 그들은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설교자들은 당시 어떤 설교 경향을 취하였는가? 이러한 질문은 오늘 대내외적으로 많은 위기 현상에 직면한 한국교회 강단을 새롭게 하는데 좋은 통찰력을 제시해 준다. 본고는 민족의 가장 어려운 시기였던 1930년 전후 짧은 기간의 사역을 감당하였지만 많은 영적 파장과 통찰을 주고 있는 이용도 목사의 설교 사역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재평가하고 오늘의 시대에서 설교 사역을 감당하는데 통찰과 지혜를 얻는데 그 목적이 있다.
      번역하기

      월터 브루그만이 주장한대로 설교는 세상을 “다시 묘사하는”(redescribe) 사역이다. 다시 묘사한다는 것은 그 사회의 우세하는 거대담론(metanarrative)에 따라 설명 되는 “삶의 초기의 묘사”...

      월터 브루그만이 주장한대로 설교는 세상을 “다시 묘사하는”(redescribe) 사역이다. 다시 묘사한다는 것은 그 사회의 우세하는 거대담론(metanarrative)에 따라 설명 되는 “삶의 초기의 묘사”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규정하고 그것을 변혁해 간다는 의미이다. 설교의 중요한 임무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바로 세워가는 것이며, 오늘의 상황에 대한 재묘사라는 점에서 변혁적이고 전복적인 특성을 가진다. 설교자는 성경 본문의 세계를 불러내어 그것을 보여주고, 해석하면서 믿음의 공동체로 하여금 “새로운 정체성과 담대한 소명”을 발견도록 소환하여 그것을 새롭게 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사역이다. 또한 기존의 가치와 사회적 실재(social reality)와 대면하고, 텍스트를 통해 세계를 새롭게 형성해 간다는 점에서 대담하면서도 위험한 사역이다. 초기 한국 교회는 이러한 사역을 잘 수행했지만 1930년 전후는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교회에도 그 존립 자체의 위기를 경험했던 시기였다. 정치적, 경제적, 교회적, 영적 상황은 이 사역을 수행함에 있어서 큰 위험 요인이 내재되어 있었다. 복음이 전파된 지 반세기가 채 되지 않았던 어린교회에는 큰 위기상황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이러한 시대에 위대한 가능성의 순간을 만들어간 설교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면서 그 시대를 밝혔고,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였다. 그들은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설교자들은 당시 어떤 설교 경향을 취하였는가? 이러한 질문은 오늘 대내외적으로 많은 위기 현상에 직면한 한국교회 강단을 새롭게 하는데 좋은 통찰력을 제시해 준다. 본고는 민족의 가장 어려운 시기였던 1930년 전후 짧은 기간의 사역을 감당하였지만 많은 영적 파장과 통찰을 주고 있는 이용도 목사의 설교 사역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재평가하고 오늘의 시대에서 설교 사역을 감당하는데 통찰과 지혜를 얻는데 그 목적이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s Walter Bruggemann asserts, preaching is a ministry to redescribe the world. Redescribing is to redefine “the initial description of our life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dominant metanarrative” of the society by the biblical text, which “functions among us as a second thought.” In the respect that the essential functions is to redefine and give a daring alternative to the world, preaching is “an audacious and dangerous act.” The task of preaching is to redescribe the world and to provide “a flesh identity and bold vocation” to the churches and Christians in each age. The early Korean church had done the ministry to redescribe the world cooperatively very well, even though it was small in its membership at that time. However, the Korean church confronted entirely new situation in 1930 or thereabouts to challenge in its mission and identity. It was challenged, in particular, in the political, economical, eclectical, and spiritual context very seriously. Passing a half of the century since it received the gospel, the young Korean church had experienced very serious crisis. There were some preachers to make a time of “great possibility” for the church. They provided new identity and way of life to them through proclamation of God's word. How could they overcome the crisis? What kind of trend in preaching did they take? This kind of questions provides very good insights to the contemporary Korean church, which confronts entirely new situation passing the second century since planting the church in Korea. In this respect, an aim of this article is to study the preaching ministry by Rev. Yongdo Kim, who provided a new spiritual wave and challenge to the Korean church in the most critical time, in 1930 or thereabouts, even though the time of his ministry was very short.
      번역하기

      As Walter Bruggemann asserts, preaching is a ministry to redescribe the world. Redescribing is to redefine “the initial description of our life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dominant metanarrative” of the society by the biblical text, which “fun...

      As Walter Bruggemann asserts, preaching is a ministry to redescribe the world. Redescribing is to redefine “the initial description of our life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dominant metanarrative” of the society by the biblical text, which “functions among us as a second thought.” In the respect that the essential functions is to redefine and give a daring alternative to the world, preaching is “an audacious and dangerous act.” The task of preaching is to redescribe the world and to provide “a flesh identity and bold vocation” to the churches and Christians in each age. The early Korean church had done the ministry to redescribe the world cooperatively very well, even though it was small in its membership at that time. However, the Korean church confronted entirely new situation in 1930 or thereabouts to challenge in its mission and identity. It was challenged, in particular, in the political, economical, eclectical, and spiritual context very seriously. Passing a half of the century since it received the gospel, the young Korean church had experienced very serious crisis. There were some preachers to make a time of “great possibility” for the church. They provided new identity and way of life to them through proclamation of God's word. How could they overcome the crisis? What kind of trend in preaching did they take? This kind of questions provides very good insights to the contemporary Korean church, which confronts entirely new situation passing the second century since planting the church in Korea. In this respect, an aim of this article is to study the preaching ministry by Rev. Yongdo Kim, who provided a new spiritual wave and challenge to the Korean church in the most critical time, in 1930 or thereabouts, even though the time of his ministry was very short.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1930년 전후 시대적 상황과 기독교
      • III. 설교자 이용도 목사의 부흥 설교 사역
      • 1. 독립운동가에서 부흥 설교자로
      • 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1930년 전후 시대적 상황과 기독교
      • III. 설교자 이용도 목사의 부흥 설교 사역
      • 1. 독립운동가에서 부흥 설교자로
      • 2. 시대와 교회의 타락을 아파했던 설교자
      • 3.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추구했던 신비주의 설교자
      • 4. 기도로 설교를 익혀 갔던 설교자
      • 5.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부흥을 추구했던 헌신의 설교자
      • IV. 이용도의 눈물과 오늘의 강단 사역
      • V.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운용, "현대설교코칭"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15

      2 민경배, "한국기독교회사" 대한기독교출판사 1985

      3 김금용, "한국교회의 위기와 삼위일체적 설교" 한국실천신학회 (43) : 217-240, 2015

      4 최무열,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과 대사회적 신뢰성 회복방안으로서의 디아코니아 활용에 관한 소고" 한국실천신학회 (47) : 519-549, 2015

      5 민경배, "한국교회의 사회사(1885-1945)"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8

      6 이덕주, "한국교회 이야기" 신앙과 지성사 2009

      7 유동식, "한국 신학의 광맥" 다산글방 1999

      8 민경배, "일제하의 한국기독교〮 민족 신앙 운동사" 대한기독교서회 1996

      9 김인수, "일제 한국교회 박해사" 대한기독교서회 2006

      10 류금주, "이용도의 신비주의와 한국 교회" 대한기독교서회 2005

      1 김운용, "현대설교코칭"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15

      2 민경배, "한국기독교회사" 대한기독교출판사 1985

      3 김금용, "한국교회의 위기와 삼위일체적 설교" 한국실천신학회 (43) : 217-240, 2015

      4 최무열,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과 대사회적 신뢰성 회복방안으로서의 디아코니아 활용에 관한 소고" 한국실천신학회 (47) : 519-549, 2015

      5 민경배, "한국교회의 사회사(1885-1945)"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8

      6 이덕주, "한국교회 이야기" 신앙과 지성사 2009

      7 유동식, "한국 신학의 광맥" 다산글방 1999

      8 민경배, "일제하의 한국기독교〮 민족 신앙 운동사" 대한기독교서회 1996

      9 김인수, "일제 한국교회 박해사" 대한기독교서회 2006

      10 류금주, "이용도의 신비주의와 한국 교회" 대한기독교서회 2005

      11 최대광, "이용도의 생애, 신학, 영성" 한들출판사 2001

      12 변종호, "이용도목사 전집 제 2권" 장안문화사 1993

      13 성백걸, "이용도, 김재준, 함석헌: 탄신 백주년 특집 논문집" 한들출판사 2001

      14 유동식, "이용도, 김재준, 함석헌" 한들출판사 2001

      15 이용도 신앙과 사상연구회, "이용도 목사의 영성과 예수 운동" 성서연구사 1998

      16 김윤규, "이용도 목사의 신비주의적-열광주의적인 영성형성과 부흥운동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20) : 297-347, 2009

      17 변종호, "이용도 목사 전집 제 9권" 장안문화사 1993

      18 변종호, "이용도 목사 전집 제 6권" 장안문화사 1994

      19 변종호, "이용도 목사 전집 제 5권" 장안문화사 1993

      20 변종호, "이용도 목사 전집 제 3권" 장안문화사 1993

      21 변종호, "이용도 목사 전집 제 1권" 초석문화사 1986

      22 캠벨, 찰스, "실천과 저항의 설교학: 설교의 윤리"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14

      23 민경배, "교회와 민족" 대한기독교출판사 1981

      24 정재철, "日帝의 對韓國 植民地 敎育政策史" 일지사 1985

      25 김운용, "‘하나님의 교회의 재건을 위해 온전히 쓰임 받은 제네바의 위대한 빛’ 장 칼뱅의 목회 사역에 대한 연구: 제네바에서의 예배와 설교 사역을 중심으로" 한국실천신학회 (38) : 61-96, 2014

      26 Bruggemann, Walter, "Word Militant: Preaching a Decentering Word" Fortress Press 2007

      27 Bruggemann, Walter, "The Word That Redescribe the World: The Bible and Discipleship" Fortress Press 2006

      28 Campbell, Charles L., "Preaching Fools: The Gospel as a Rhetoric of Folly" Baylor University Press 2012

      29 최동규, "Growth and Stagnation of the Korean Church" 한국실천신학회 (29) : 117-156, 2011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81 1.81 1.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3 1.4 0.653 0.6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