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_ 연애의 형태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 6
- 1장 불륜에서 혼외연애로 = 11
- 불륜의 시작
- 불륜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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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창해, 2015
2015
한국어
197 판사항(6)
176 판사항(23)
9788979195873 03190: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난 결혼해도 연애가 하고 싶다 : 혼외연애 / 지은이: 가메야마 사나에 ; 옮긴이: 이선희
婚外恋愛
235 p. ; 21 cm
원저자명: 亀山早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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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난 결혼해도 연애가 하고 싶다 (혼외연애)
애정에 목말라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결혼한 남녀의 사랑. 낡은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의 경계선 위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 사람들은 낡은 가치관에 얽매여 결혼한 뒤, 새로운 가치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이에 자신이 꿈꾸던 인생과 다르게 만족스럽지 못한 삶에 실망하게 된다. 그리하여 기혼자들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고 '혼외연애'라는 탈출구로 빠져나간다. 오늘날의 '혼외연애'는 예전의 불륜과 무엇이 다를까. 원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났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불륜(不倫)이라는 말에 비해 혼외연애라고 하면 말에 깃들어 있는 비도덕감이 단숨에 희미해지는 듯하다. 행위 자체는 변한 게 없는데, 말이 바뀌자 마치 좋은 현상인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하는 것이다. 말의 변화는 사람들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법이다. 그렇다면 불륜이라는 말이 왜 혼외연애라는 말로 바뀌었을까. 그로 인해 불륜이었을 때의 사랑과 혼외연애일 때의 사랑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혼자의 연애는 가정 생활에, 또는 결혼 생활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