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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노믹스와 일본 경상수지의 구조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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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30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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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일본은 성숙한 채권국의 단계에 진입하였는가?’라고 하는 연구문제를 제시함으 로서 일본경제가 현재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통해 아베노믹스 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최근 일본 경상수지의 구조적 변화, 즉 무역수지 적자의 고착화와 소득수지 흑자의 확대는 일시적 충격의 결과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결과였다. 그래서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는 수입 금액의 확대만 가져올 뿐 수출가격의 하락과 수출수량의 증가는 가져오지 못했다. 국내 투자 기회의 축소로 인해 일본 기업들은 해외생산거점을 늘려나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엔저는 역 수입효과로 인해 수입금액을 확대시켰고, 일본기업들은 현지 판매가격의 안정화 행동으로 엔 저를 통한 환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기업들은 개선된 영업이익을 국내에 재투자하거나 임금 으로 환원하지 않았다. 그 대신 해외에 재투자하거나 일부 이익을 국내 출자자들에게 환원했 다. 이러한 일본 기업들의 전략은 소득수지 흑자의 확대를 통해 경상수지 흑자를 가능하게 했고, 그 결과 일본은 전 세계에서 대외순자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경제정책 측면에서 ‘성숙한 채권국가 일본’이 던져주는 시사점은 아베노믹스와 같은 통화 정책 중심의 정책패키지가 아닌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바탕으로 두터운 민간전축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이는 마찬가지로 상당한 기업저축을 보 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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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일본은 성숙한 채권국의 단계에 진입하였는가?’라고 하는 연구문제를 제시함으 로서 일본경제가 현재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통해 아베노믹스 ...

      본 논문은 ‘일본은 성숙한 채권국의 단계에 진입하였는가?’라고 하는 연구문제를 제시함으 로서 일본경제가 현재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통해 아베노믹스 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최근 일본 경상수지의 구조적 변화, 즉 무역수지 적자의 고착화와 소득수지 흑자의 확대는 일시적 충격의 결과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결과였다. 그래서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는 수입 금액의 확대만 가져올 뿐 수출가격의 하락과 수출수량의 증가는 가져오지 못했다. 국내 투자 기회의 축소로 인해 일본 기업들은 해외생산거점을 늘려나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엔저는 역 수입효과로 인해 수입금액을 확대시켰고, 일본기업들은 현지 판매가격의 안정화 행동으로 엔 저를 통한 환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기업들은 개선된 영업이익을 국내에 재투자하거나 임금 으로 환원하지 않았다. 그 대신 해외에 재투자하거나 일부 이익을 국내 출자자들에게 환원했 다. 이러한 일본 기업들의 전략은 소득수지 흑자의 확대를 통해 경상수지 흑자를 가능하게 했고, 그 결과 일본은 전 세계에서 대외순자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경제정책 측면에서 ‘성숙한 채권국가 일본’이 던져주는 시사점은 아베노믹스와 같은 통화 정책 중심의 정책패키지가 아닌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바탕으로 두터운 민간전축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이는 마찬가지로 상당한 기업저축을 보 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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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nalyzed the research question ‘Is Japan entering the stage of a mature creditor country?’ considering what the Japanese economy is currently facing, and also explained why the evaluation of Abenomics is mixed. Recent structural changes in Japan's current account, namely the trade deficit being stuck and the expansion of its income account surplus, were the result of structural changes, not the result of temporary shocks. Thus the weak yen, caused by Abenomics, only brings about an expansion of imports, but has failed to bring about a fall in export prices or an increase in export volume. Shrinking domestic investment opportunities have forced Japanese companies to increase their overseas production bases. Against this backdrop, the weak yen has expanded the number of imports due to reverse import effects, and Japanese companies have been able to earn foreign exchange gains through pricing to market strategies. Companies did not reinvest their improved operating profits to domestic facilities or return them to wages. Instead, it has reinvested overseas or returned some of its profits to domestic shareholders. These Japanese companies' strategies have enabled the current account surplus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income account surplus, and Japan now has the largest foreign net worth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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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analyzed the research question ‘Is Japan entering the stage of a mature creditor country?’ considering what the Japanese economy is currently facing, and also explained why the evaluation of Abenomics is mixed. Recent structural changes...

      This paper analyzed the research question ‘Is Japan entering the stage of a mature creditor country?’ considering what the Japanese economy is currently facing, and also explained why the evaluation of Abenomics is mixed. Recent structural changes in Japan's current account, namely the trade deficit being stuck and the expansion of its income account surplus, were the result of structural changes, not the result of temporary shocks. Thus the weak yen, caused by Abenomics, only brings about an expansion of imports, but has failed to bring about a fall in export prices or an increase in export volume. Shrinking domestic investment opportunities have forced Japanese companies to increase their overseas production bases. Against this backdrop, the weak yen has expanded the number of imports due to reverse import effects, and Japanese companies have been able to earn foreign exchange gains through pricing to market strategies. Companies did not reinvest their improved operating profits to domestic facilities or return them to wages. Instead, it has reinvested overseas or returned some of its profits to domestic shareholders. These Japanese companies' strategies have enabled the current account surplus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income account surplus, and Japan now has the largest foreign net worth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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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Abstract
      • 1. 서론
      • 2. 내수기반 경제에서 대외의존 경제로
      • 3. 아베노믹스의 전달경로가 불투명한 이유
      • 4. 기업의 전략변화와 대외직접투자의 증가
      • Abstract
      • 1. 서론
      • 2. 내수기반 경제에서 대외의존 경제로
      • 3. 아베노믹스의 전달경로가 불투명한 이유
      • 4. 기업의 전략변화와 대외직접투자의 증가
      • 5. 결론
      • <참고문헌>
      • <국문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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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한국 국제수지의 발전단계와 시사점" 14 (14): 1-5, 2014

      2 김규판, "일본의 제조업 경쟁력 - 갈라파고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한일경상학회 70 : 3-27, 2016

      3 이홍배, "일본 해외직접투자의 패턴 및 정책 변화에 관한 연구" 한국동북아경제학회 27 (27): 265-288, 2015

      4 박진호, "일본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 배경 및 전망" 한국은행 2014 (2014): 1-14, 2014

      5 온기운, "엔화환율 변동에 따른 일본기업의 수출가격 전략과 시사점: 아베노믹스 이후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무역연구원 12 (12): 227-247, 2016

      6 김용민, "아베정권의 엔화 약세에 의한 무역수지 변화"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243-260, 2019

      7 강철구, "아베노믹스 이후의 일본 경제의 변화" 배재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40 (40): 21-32, 2018

      8 사공목, "아베노믹스 이후 일본의 투자활성화 정책과 시사점" 산업연구원 1-189, 2019

      9 박상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경제와경영연구팀 구조적 대불황기 일본 경제의 진로" 박문사 71-105, 2018

      10 財務省, "貿易統計報道発表資料"

      1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한국 국제수지의 발전단계와 시사점" 14 (14): 1-5, 2014

      2 김규판, "일본의 제조업 경쟁력 - 갈라파고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한일경상학회 70 : 3-27, 2016

      3 이홍배, "일본 해외직접투자의 패턴 및 정책 변화에 관한 연구" 한국동북아경제학회 27 (27): 265-288, 2015

      4 박진호, "일본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 배경 및 전망" 한국은행 2014 (2014): 1-14, 2014

      5 온기운, "엔화환율 변동에 따른 일본기업의 수출가격 전략과 시사점: 아베노믹스 이후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무역연구원 12 (12): 227-247, 2016

      6 김용민, "아베정권의 엔화 약세에 의한 무역수지 변화"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243-260, 2019

      7 강철구, "아베노믹스 이후의 일본 경제의 변화" 배재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40 (40): 21-32, 2018

      8 사공목, "아베노믹스 이후 일본의 투자활성화 정책과 시사점" 산업연구원 1-189, 2019

      9 박상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경제와경영연구팀 구조적 대불황기 일본 경제의 진로" 박문사 71-105, 2018

      10 財務省, "貿易統計報道発表資料"

      11 亀田康光, "貿易収支の悪化とその影響-燃料輸入の増加と交易条件の悪化、海外生産比率 の上昇" 参議院経済産業委員会調査室 132 : 29-44, 2014

      12 ロイターニュース日本語版, "衆議院予算委員会"

      13 JETRO, "系企業活動実態調査報告書" 2019

      14 経済産業省, "第48回海外事業活動基本調査概要"

      15 三和元, "日本企業の海外直接投資の歴史と問題点" 51 (51): 21-35, 2018

      16 大関裕倫, "日本企業の海外での稼ぎ方の変化と実態�通商白書2015から" 43 (43): 1-11, 2015

      17 大野正智, "新しい国際収支について" 47 (47): 207-218, 2016

      18 村福成研究会, "円安が日本の貿易収支に与える影響」アベノミクスと円安、貿易赤字、日 本の輸出競争力" 1-73, 2016

      19 玄田有史編, "人手不足なのになぜ賃金は上がらないのか" 慶応義塾大学出版会 2017

      20 村山博, "イノベーションに及ぼす企業進化速度と業界ボーダレスの影響-企業進化速度の違い ネットビジネス業界、医薬品業界、自動車業界を中心に" 16 : 3-46, 2014

      21 佐々木百合, "アベノミクス後の円安の日本の貿易収支への影響" 明治学 院大学産業経済研究所 32 : 21-30, 2015

      22 清水順子, "アベノミクスと円安、貿易赤字、日本の輸出競争力" 1-32, 2014

      23 이창민, "‘저온호황’의 출현과 아베노믹스의 방향전환" 일본연구소 (75) : 127-153, 2018

      24 Richard C. Koo, "The Other Half of Macroeconomics and the Fate of Globalization" Wiley 2018

      25 Ono, M, "Revisiting the J-curve for Japan" 5 : 32-47, 2014

      26 Bahmani-Oskooee, M, "Bilateral S-curve between Japan versus her trading partners" 19 : 483-489, 2007

      27 Geoffrey Crowther, "Balance and Imbalance of Payments" Harvard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1957

      28 日本政策投資銀行, "2019年度設備投資計画調査の概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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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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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3 0.23 0.2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1 0.19 0.46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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