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Quaestio disputata de anima(결과보고서)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번역과제의 대상인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1269년 초 두 번째로 파리대학 교수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행한 토론들(disputationes)
    의 결과물이다 . 잘 알려져 있다시피 ‘토론’(disputatio)은 ‘강독’(lectio)과 더불어 당
    시 파리대학 교수들이 의무적으로 펼쳐야 했던 기본 활동이었다. 강독이 학생들
    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 교육 활동인 데 반해, 토론은 학생들은 물론 동료 교수
    들까지도 초대하여 공개적으로 토론하며 반론들을 논박하고 자신의 해결책을 변
    론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적인 학술활동이었다.

    모두 21개의 문제들(quaestiones)로 이루어진 이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는
    당시 파리대학의 인문학부에서 널리 가르쳐지면서 한창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던
    아베로에스주의에 맞서 그 오류들을 지적하고, 인간영혼의 본성 특히 지성의 본
    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개진한 내용을 시작으로, 가능지성의 단일
    성 문제, 능동지성의 존재 여부 및 단일성 문제, 인간영혼의 합성 여부 문제, 천사
    와 인간영혼의 본성적 동일성 여부 문제, 인간영혼의 불멸성 및 분리된 영혼의 상
    태와 기능의 문제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죽음 이후의 문제까지 연결되는 이러한 주제들은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의를 포괄적으로 망라하는 것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여기에 제시되는 토마스 아퀴나스 자신의 견해와 논증들은 잘못된 견
    해들에 대한 그의 비판과 조응하면서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인간 본성에 관한 그
    의 다차원적 접근과 이해를 전반적이면서도 세밀하게 접할 수 있는 저작이다. 더
    욱이 이 토론은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표적 저작인 <신학대전> 제1부의 제
    75문부터 제89문까지 이어지는 인간론(De homine)이 완성된(1266-68) 직후에 행
    해졌으며, <신학대전>에 포함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들과 견해들이 다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의 질과 양 모두에서 보다 완전하고 완성된 저작으로서,
    비록 1년 뒤에 <지성단일성론>(De unitate intellectus)이라는 소품을 통해서 동
    일한 아베로에스주의자들과 맞서 다시 지성의 본성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기는 하
    지만, 인간의 본성에 관한 한 토마스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영혼, 가능지성, 능동지성 등의 주요 개념들을 다루지만, 한 마디로 표현하
    자면 ‘지성혼’(anima intellectiva)에 대한 해명을 통한 인간본성론이라고 할 수 있
    는 이 저작은 현실적으로 토마스 아퀴나스의 존재 형이상학과 밀접하게 연관된
    형이상학적 인간학의 영역이다. 이에 대한 논의가 근본적으로 인간의 지적 및 감
    각적 인식과 진리, 실천적 행위와 도덕성, 양심과 규범과 법, 행복과 자유와 자기
    실현 등 인간에 관한 모든 논의의 기반이자 근거임을 고려할 때, 토마스 아퀴나스
    의 인간관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논의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저작이다.
    번역하기

    번역과제의 대상인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1269년 초 두 번째로 파리대학 교수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행한 토론들(disputationes) 의 결과물이다 . 잘 알려져 ...

    번역과제의 대상인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1269년 초 두 번째로 파리대학 교수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행한 토론들(disputationes)
    의 결과물이다 . 잘 알려져 있다시피 ‘토론’(disputatio)은 ‘강독’(lectio)과 더불어 당
    시 파리대학 교수들이 의무적으로 펼쳐야 했던 기본 활동이었다. 강독이 학생들
    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 교육 활동인 데 반해, 토론은 학생들은 물론 동료 교수
    들까지도 초대하여 공개적으로 토론하며 반론들을 논박하고 자신의 해결책을 변
    론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적인 학술활동이었다.

    모두 21개의 문제들(quaestiones)로 이루어진 이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는
    당시 파리대학의 인문학부에서 널리 가르쳐지면서 한창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던
    아베로에스주의에 맞서 그 오류들을 지적하고, 인간영혼의 본성 특히 지성의 본
    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개진한 내용을 시작으로, 가능지성의 단일
    성 문제, 능동지성의 존재 여부 및 단일성 문제, 인간영혼의 합성 여부 문제, 천사
    와 인간영혼의 본성적 동일성 여부 문제, 인간영혼의 불멸성 및 분리된 영혼의 상
    태와 기능의 문제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죽음 이후의 문제까지 연결되는 이러한 주제들은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의를 포괄적으로 망라하는 것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여기에 제시되는 토마스 아퀴나스 자신의 견해와 논증들은 잘못된 견
    해들에 대한 그의 비판과 조응하면서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인간 본성에 관한 그
    의 다차원적 접근과 이해를 전반적이면서도 세밀하게 접할 수 있는 저작이다. 더
    욱이 이 토론은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표적 저작인 <신학대전> 제1부의 제
    75문부터 제89문까지 이어지는 인간론(De homine)이 완성된(1266-68) 직후에 행
    해졌으며, <신학대전>에 포함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들과 견해들이 다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의 질과 양 모두에서 보다 완전하고 완성된 저작으로서,
    비록 1년 뒤에 <지성단일성론>(De unitate intellectus)이라는 소품을 통해서 동
    일한 아베로에스주의자들과 맞서 다시 지성의 본성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기는 하
    지만, 인간의 본성에 관한 한 토마스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영혼, 가능지성, 능동지성 등의 주요 개념들을 다루지만, 한 마디로 표현하
    자면 ‘지성혼’(anima intellectiva)에 대한 해명을 통한 인간본성론이라고 할 수 있
    는 이 저작은 현실적으로 토마스 아퀴나스의 존재 형이상학과 밀접하게 연관된
    형이상학적 인간학의 영역이다. 이에 대한 논의가 근본적으로 인간의 지적 및 감
    각적 인식과 진리, 실천적 행위와 도덕성, 양심과 규범과 법, 행복과 자유와 자기
    실현 등 인간에 관한 모든 논의의 기반이자 근거임을 고려할 때, 토마스 아퀴나스
    의 인간관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논의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저작이다.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 원저자 및 번역대상과제 소개 2. 번역연구 수행내용 3. 번역 결과물

    1. 원저자 및 번역대상과제 소개

    2. 번역연구 수행내용

    3. 번역 결과물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