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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이청준 소설에서 ‘진실’의 존재론  :  「가수(假睡)」를 중심으로 = Ontology of ‘Truth’ in Novels of Lee Cheong-jun in the 1960’s - Focused on Gasu(假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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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Lee Chcong-jun’s Gasu(假睡) is a novel which develops systematically the logics of literary truth relatively. And the structure of narrative itself of that novel is performing that logics directly. Lee Cheong-jun shows that the truth can’t be symbolized and spoken in some distinct words. And he implies how we grasp that truth and how that can be spoken. Lee Cheong-jun’s novel Gasu(假睡) suggest an important point of view in concern with the truth in literature. The truth can’t be spoken and symbolized in distinct words, though can be constructed by certain sympathy and intersubjective co-orperation of fictive imaginations including author anel reders. That is the literary meaning of novel Gasu(假睡) in the stream of Lee Cheong-jun’s novels in the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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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Chcong-jun’s Gasu(假睡) is a novel which develops systematically the logics of literary truth relatively. And the structure of narrative itself of that novel is performing that logics directly. Lee Cheong-jun shows that the truth can’t be sy...

      Lee Chcong-jun’s Gasu(假睡) is a novel which develops systematically the logics of literary truth relatively. And the structure of narrative itself of that novel is performing that logics directly. Lee Cheong-jun shows that the truth can’t be symbolized and spoken in some distinct words. And he implies how we grasp that truth and how that can be spoken. Lee Cheong-jun’s novel Gasu(假睡) suggest an important point of view in concern with the truth in literature. The truth can’t be spoken and symbolized in distinct words, though can be constructed by certain sympathy and intersubjective co-orperation of fictive imaginations including author anel reders. That is the literary meaning of novel Gasu(假睡) in the stream of Lee Cheong-jun’s novels in the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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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가수(假睡)」의 문제성
      • 2. 자기 진실, 혹은 증상
      • 3. 진실 불가능과 자기 진실
      • 4. 1960년대 이청준 소설에서「가수」의 의미와 위치
      • 참고문헌
      • 1.「가수(假睡)」의 문제성
      • 2. 자기 진실, 혹은 증상
      • 3. 진실 불가능과 자기 진실
      • 4. 1960년대 이청준 소설에서「가수」의 의미와 위치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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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François Truffault, "히치콕과의 대화" 한나래 308-, 1994

      2 권택영, "증상으로 읽는 이청준 소설"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13 (13): 279-300, 2009

      3 김현, "장인의 고뇌, In 이청준, 『별을 보여드립니다』 해설" 일지사 375-377, 1971

      4 김병로, "이청준의 <가수(假睡)>에 대한 담화론적 접근" 34 : 1995

      5 장윤수, "이청준, <가수(假睡)>의 소설학" 한국현대소설학회 (48) : 459-483, 2011

      6 김영찬, "이청준 격자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한국근대문학회 12 (12): 329-353, 2005

      7 Slavoj Žižek,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인간사랑 167-170, 2002

      8 김치수, "언어와 현실의 갈등, In 박경리와 이청준" 민음사 94-98, 1982

      9 이보영, "시원의 모색-이청준론, In 이청준" 은애 85-, 1979

      10 김윤식, "소설․시․비평의 관련양상-김현의 경우, In 한국현대소설비판" 일지사 254-259, 1981

      1 François Truffault, "히치콕과의 대화" 한나래 308-, 1994

      2 권택영, "증상으로 읽는 이청준 소설"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13 (13): 279-300, 2009

      3 김현, "장인의 고뇌, In 이청준, 『별을 보여드립니다』 해설" 일지사 375-377, 1971

      4 김병로, "이청준의 <가수(假睡)>에 대한 담화론적 접근" 34 : 1995

      5 장윤수, "이청준, <가수(假睡)>의 소설학" 한국현대소설학회 (48) : 459-483, 2011

      6 김영찬, "이청준 격자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한국근대문학회 12 (12): 329-353, 2005

      7 Slavoj Žižek,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인간사랑 167-170, 2002

      8 김치수, "언어와 현실의 갈등, In 박경리와 이청준" 민음사 94-98, 1982

      9 이보영, "시원의 모색-이청준론, In 이청준" 은애 85-, 1979

      10 김윤식, "소설․시․비평의 관련양상-김현의 경우, In 한국현대소설비판" 일지사 254-259, 1981

      11 유영소, "삐딱하게 보기" 시각과 언어 92-, 1995

      12 이태동, "부조리 현상과 인간의식의 진화-이청준론, In 부조리와 인간의식" 문예출판사 146-, 1981

      13 김영찬, "근대의 불안과 모더니즘" 소명출판 186-204, 2006

      14 천이두, "계승과 반역" (겨울) : 882-, 1971

      15 Denise Lachaud, "강박증 : 의무의 감옥" 아난케 46-, 2007

      16 이청준, "南道唱이 흐르는 아파트의 空間-詩人 김승희와의 대담, In 말없음표의 속말들" 나남 223-, 1985

      17 김현, "<가수>의 문제점" 1969

      18 이형기, "<假睡>․<옹고집뎐>" 198-,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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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4 0.74 0.6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2 0.6 1.173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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