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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운영에 관한 미술교사들의 인식조사 : 일반계고등학교를 중심으로 = A Survey on the Understanding of the art Education in the Elective Curriculum by Art Teachers :the case of regular high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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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글초록:현 7차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0년간을 국민공통 교육과정으로 규정해 국민으로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교과를 전부 배우게 하고 있고, 고등학교 2, 3학년을 선택중심교육과정으로 규정해 학생이 심화학습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교과목을 이수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미술과를 보면 국민공통 교육과정에는 『미술』을 선택중심교육과정에는 일반선택과목인 『미술과 생활』과 심화 선택 과목인 『미술이론』과 『미술실기』가 이분화 되어 편성운영되고 있다. 이중 7차 교육과정의 쟁점인 선택중심 교육과정은 학생 주도적 교과 선택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개설 되 미술과 관련된 교과의 성격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미술 이론 및 표현의 적절한 균형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설서에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선택중심교육과정은 이론상으로는 이상적일지 모르나 현장적용에 있어선 교육과정 측면에서나 내용체계 측면에서나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학교시설과 교사수급, 입시위주의 교육계의 풍토와 같은 문제가 가중되어 학생의 자율적 선택이라기보다는 입시에 유리하고 학교사정에 맞는 과목의 맹목적 선택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학생의 미술과목에 대한 적성 유무를 떠나서 근본적 교육과정의 문제임을 시사한다 하겠다. 이에 본 연구는 실 운영자인 현직 미술교사를 대상으로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운영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해 그 개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연구의 조사대상은 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서울시 78명과 충청도와 경기도지역의 25명을 표집 하였다. 조사방법은 설문지조사법을 사용하였고, 학교 남녀성별로 조사대상을 분류하여 교차 분석하였다. 분석준거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1)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현황에 관한 인식은 어떠한가?2) 학생선택에 대한 미술교사들의 인식은 어떠한가?3) 선택교과 내용체계와 지원체계에 대한 미술교사들의 인식은 어떠한가?4)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교사들이 제시하는 문제점과 대안은 무엇인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개황에서 일반선택과목은 조사대상의 50%정도 운영되는 형태를 보였고, 심화 선택과목은 30%정도가 운영되고 있었다. 미술교사들은 선택교과 편성 시 교사의 시수와 학교시설을 가장 고려하고 있었고, 학교의 선택경향은 ‘학교 집단선택’과 ‘흥미와 소질에 의해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편성 시 가장 어려운 점은 ‘입시위주의 교육풍토’와 ‘교과의 낮은 선호도’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학생 선택권에 대한 인식은 학생의견 수렴부분에서 사전 설문은 미흡 했으나 사전 교과안내는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었다. 학생들의 선택 역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고 학생들이 미술과 선택과목을 선택하는 이유는 ‘흥미와 소질이 있어서’이고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입시위주의 선택’과 역시 ‘흥미와 소질이 없어서’라고 응답하였다. 학생들이 미술과 선택과목을 선택하게 하기위한 방안은 ‘학교시설 및 지원확대’와 ‘흥미 있는 교수-학습방법제안’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일반 선택과목의 내용체계와 지원체계에 대한 인식도에선 『미술과 생활』의 내용체계가 현장적용에 다소 적절하다고 인식 하고 있었었지만 교과서는 별로 활용하지 않았고 대체학습 자료로는 교사와 학교가 자체 제작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의 양적, 내용적면에선 불충분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연수내용으로는 ‘실생활에 밀접한 실기위주의 교과내용’이었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지원체계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수업시수확보’라고 응답하였다. 현직 교사들이 제시하는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문제점 중 첫 번째는 ‘시수확보의 어려움’ 이였고 ‘입시위주의 교육풍토’, ‘학교 시설 및 기자재의 부족’, ‘교수-학습 자료의 부족’과 ‘교사, 강사의 부족’, ‘교과 내용의 생활연계성 부족’ 등을 제시하였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대안으로는 ‘시수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확대’와 ‘교육부의 재정적 지원확대’, ‘입시위주 풍토의 개선’, ‘실생활에 밀접한 흥미 있는 교과내용 제시’, ‘이웃학교와의 연계수업’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제안을 하였다.첫째, 제 7차 교육과정에 맞는 대입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소수의 미술과를 선택한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교육부의 행정지침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미술과 선택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타 기관과 연계해 교과를 이수 할 수 있는 구체적 연계 프로그램과 정책개발을 제안한다. 넷째, 실생활에 유용하고 흥미 있는 교과내용에 대한 교원연수의 내용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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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초록:현 7차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0년간을 국민공통 교육과정으로 규정해 국민으로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교과를 전부 배우게 하고 있고, 고등학...

      한글초록:현 7차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0년간을 국민공통 교육과정으로 규정해 국민으로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교과를 전부 배우게 하고 있고, 고등학교 2, 3학년을 선택중심교육과정으로 규정해 학생이 심화학습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교과목을 이수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미술과를 보면 국민공통 교육과정에는 『미술』을 선택중심교육과정에는 일반선택과목인 『미술과 생활』과 심화 선택 과목인 『미술이론』과 『미술실기』가 이분화 되어 편성운영되고 있다. 이중 7차 교육과정의 쟁점인 선택중심 교육과정은 학생 주도적 교과 선택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개설 되 미술과 관련된 교과의 성격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미술 이론 및 표현의 적절한 균형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설서에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선택중심교육과정은 이론상으로는 이상적일지 모르나 현장적용에 있어선 교육과정 측면에서나 내용체계 측면에서나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학교시설과 교사수급, 입시위주의 교육계의 풍토와 같은 문제가 가중되어 학생의 자율적 선택이라기보다는 입시에 유리하고 학교사정에 맞는 과목의 맹목적 선택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학생의 미술과목에 대한 적성 유무를 떠나서 근본적 교육과정의 문제임을 시사한다 하겠다. 이에 본 연구는 실 운영자인 현직 미술교사를 대상으로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운영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해 그 개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연구의 조사대상은 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서울시 78명과 충청도와 경기도지역의 25명을 표집 하였다. 조사방법은 설문지조사법을 사용하였고, 학교 남녀성별로 조사대상을 분류하여 교차 분석하였다. 분석준거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1)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현황에 관한 인식은 어떠한가?2) 학생선택에 대한 미술교사들의 인식은 어떠한가?3) 선택교과 내용체계와 지원체계에 대한 미술교사들의 인식은 어떠한가?4)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교사들이 제시하는 문제점과 대안은 무엇인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개황에서 일반선택과목은 조사대상의 50%정도 운영되는 형태를 보였고, 심화 선택과목은 30%정도가 운영되고 있었다. 미술교사들은 선택교과 편성 시 교사의 시수와 학교시설을 가장 고려하고 있었고, 학교의 선택경향은 ‘학교 집단선택’과 ‘흥미와 소질에 의해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편성 시 가장 어려운 점은 ‘입시위주의 교육풍토’와 ‘교과의 낮은 선호도’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학생 선택권에 대한 인식은 학생의견 수렴부분에서 사전 설문은 미흡 했으나 사전 교과안내는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었다. 학생들의 선택 역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고 학생들이 미술과 선택과목을 선택하는 이유는 ‘흥미와 소질이 있어서’이고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입시위주의 선택’과 역시 ‘흥미와 소질이 없어서’라고 응답하였다. 학생들이 미술과 선택과목을 선택하게 하기위한 방안은 ‘학교시설 및 지원확대’와 ‘흥미 있는 교수-학습방법제안’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일반 선택과목의 내용체계와 지원체계에 대한 인식도에선 『미술과 생활』의 내용체계가 현장적용에 다소 적절하다고 인식 하고 있었었지만 교과서는 별로 활용하지 않았고 대체학습 자료로는 교사와 학교가 자체 제작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의 양적, 내용적면에선 불충분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연수내용으로는 ‘실생활에 밀접한 실기위주의 교과내용’이었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지원체계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수업시수확보’라고 응답하였다. 현직 교사들이 제시하는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문제점 중 첫 번째는 ‘시수확보의 어려움’ 이였고 ‘입시위주의 교육풍토’, ‘학교 시설 및 기자재의 부족’, ‘교수-학습 자료의 부족’과 ‘교사, 강사의 부족’, ‘교과 내용의 생활연계성 부족’ 등을 제시하였다. 미술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대안으로는 ‘시수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확대’와 ‘교육부의 재정적 지원확대’, ‘입시위주 풍토의 개선’, ‘실생활에 밀접한 흥미 있는 교과내용 제시’, ‘이웃학교와의 연계수업’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제안을 하였다.첫째, 제 7차 교육과정에 맞는 대입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소수의 미술과를 선택한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교육부의 행정지침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미술과 선택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타 기관과 연계해 교과를 이수 할 수 있는 구체적 연계 프로그램과 정책개발을 제안한다. 넷째, 실생활에 유용하고 흥미 있는 교과내용에 대한 교원연수의 내용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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