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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청정(納淸亭) 유기(鍮器) 생산전통의 근대적 구성과 전승 = Modern Construction and Transmission of Napchungjung Yugi(Brassware) Producing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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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Napchungjung was noted for making of Yugi(Brassware) during the late period of Joseon Dynasty with Anseong(located in Gyeonggi-do Province). This paper studies How Banju(the employer) and Yugijang(Brassware Craftsmen) of Napchungjung have maintained their identity under great strain of transformation since the colonial modernization. They modernized their producing tradition by that accepted modern machines and technology, And also forming a labor union. Because of their practice, they overcome their identity crisis that occurred cyclically since the colonial period. Then they have continued Napchungjung Yugi(Brassware) Producing Tradition in South Korea. This paper aimed to find out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transmission of the tradition through the practices of Banju(the employer) and Yugijang(Brassware Craftsmen) of Napchung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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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pchungjung was noted for making of Yugi(Brassware) during the late period of Joseon Dynasty with Anseong(located in Gyeonggi-do Province). This paper studies How Banju(the employer) and Yugijang(Brassware Craftsmen) of Napchungjung have maintained t...

    Napchungjung was noted for making of Yugi(Brassware) during the late period of Joseon Dynasty with Anseong(located in Gyeonggi-do Province). This paper studies How Banju(the employer) and Yugijang(Brassware Craftsmen) of Napchungjung have maintained their identity under great strain of transformation since the colonial modernization. They modernized their producing tradition by that accepted modern machines and technology, And also forming a labor union. Because of their practice, they overcome their identity crisis that occurred cyclically since the colonial period. Then they have continued Napchungjung Yugi(Brassware) Producing Tradition in South Korea. This paper aimed to find out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transmission of the tradition through the practices of Banju(the employer) and Yugijang(Brassware Craftsmen) of Napchung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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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납청정은 19세기 경기도 안성과 더불어 유기 생산지로 이름이 높았다. 본고는 납청정의 유기 생산 주체인 방주와 장인들이 식민지 근대화 이후 끊임없는 탈맥락화의 압력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지속해 가는가 하는 점을 살펴본다. 납청정 유기점의 방주와 장인들은 근대적 기계와 기술문명, 주식회사의 설립, 노동조합의 결성 등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신들의 생산전통을 근대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이들은 일제강점기 이래 주기적으로 찾아 왔던 정체성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남한에서 납청정 유기 생산전통을 지속하여 가고 있다. 필자는 전근대와 근대의 배타적 인식에 기반하여 형성된 생산주체에 대한 전통계승자로서의 접근은 이러한 방주‧장인의 실천을 설명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산전통을 새롭게 구성하며 전승하고 있는 생활인으로서 생산주체의 실천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실천과정을 통해 근대화를 넘어 탈근대 시대에 접어든 현대 사회에 있어 전통이라 명명되는 전근대사회 일상생활문화의 전승 원동력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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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청정은 19세기 경기도 안성과 더불어 유기 생산지로 이름이 높았다. 본고는 납청정의 유기 생산 주체인 방주와 장인들이 식민지 근대화 이후 끊임없는 탈맥락화의 압력 속에서 어떻게 자...

    납청정은 19세기 경기도 안성과 더불어 유기 생산지로 이름이 높았다. 본고는 납청정의 유기 생산 주체인 방주와 장인들이 식민지 근대화 이후 끊임없는 탈맥락화의 압력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지속해 가는가 하는 점을 살펴본다. 납청정 유기점의 방주와 장인들은 근대적 기계와 기술문명, 주식회사의 설립, 노동조합의 결성 등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신들의 생산전통을 근대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이들은 일제강점기 이래 주기적으로 찾아 왔던 정체성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남한에서 납청정 유기 생산전통을 지속하여 가고 있다. 필자는 전근대와 근대의 배타적 인식에 기반하여 형성된 생산주체에 대한 전통계승자로서의 접근은 이러한 방주‧장인의 실천을 설명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산전통을 새롭게 구성하며 전승하고 있는 생활인으로서 생산주체의 실천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실천과정을 통해 근대화를 넘어 탈근대 시대에 접어든 현대 사회에 있어 전통이라 명명되는 전근대사회 일상생활문화의 전승 원동력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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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徐有榘, "林園十六志" 保景文化社

    2 徐有榘, "林園十六志" 保景文化社 2005

    3 강운구와 쉰여덟사람, "특집! 한창기" 창비 2008

    4 선희창, "청정리 ‘놋점’에 관한 민속자료" 사회과학원출판사 (1) : 1964

    5 홍희유, "조선중세수공업사연구" 지양사 1979

    6 "조선은행회사조합요록" 국사편찬위원회

    7 이혜원, "전통방자판금기법의 활용 가능성" 서울대학교 대학원 1984

    8 안귀숙, "유기장" 화산문화사 2002

    9 선희창, "여러 가지 구리 합금과 그 이름" 과학원출판사 1966

    10 임근혜, "안성맞춤유기(鍮器) 생산전통의 구성과 지속" 서울대학교대학원 2016

    1 徐有榘, "林園十六志" 保景文化社

    2 徐有榘, "林園十六志" 保景文化社 2005

    3 강운구와 쉰여덟사람, "특집! 한창기" 창비 2008

    4 선희창, "청정리 ‘놋점’에 관한 민속자료" 사회과학원출판사 (1) : 1964

    5 홍희유, "조선중세수공업사연구" 지양사 1979

    6 "조선은행회사조합요록" 국사편찬위원회

    7 이혜원, "전통방자판금기법의 활용 가능성" 서울대학교 대학원 1984

    8 안귀숙, "유기장" 화산문화사 2002

    9 선희창, "여러 가지 구리 합금과 그 이름" 과학원출판사 1966

    10 임근혜, "안성맞춤유기(鍮器) 생산전통의 구성과 지속" 서울대학교대학원 2016

    11 이봉주, "메질 많이 해야 황금으로 빛난다" 나눔사 2011

    12 "매일경제"

    13 "동아일보"

    14 이봉주, "납청양대" 대신문화사 2002

    15 柳鳳子, "韓國의 方字鍮器에 관한 연구" 曉星女子大學校 大學院 1990

    16 車鴻圭, "韓國의 方字鍮器에 關한 硏究" 弘益大學校 産業美術大學院 1987

    17 申景濬, "道路考" 규장각

    18 外務省通商局, "通商彙纂" 韓國篇 1893

    19 徐榮輔, "萬機要覽" 한국고전번역원

    20 "經國大典" 규장각

    21 芮庸海, "無形文化財調査報告書 第148號 鍮器匠" 문화재관리국 1982

    22 "東輿圖志" 규장각

    23 朝鮮總督府鐵道局, "朝鮮鐵道沿線市場一班" 국립중앙도서관

    24 善生永助, "朝鮮の市場經濟" 朝鮮總督府 1929

    25 善生永助, "朝鮮の市場" 朝鮮總督府 1924

    26 "新增東國輿地勝覽" 한국고전번역원

    27 成俔, "慵齋叢話" 한국고전번역원

    28 內藏院, "平安南北道各郡訴狀" 규장각

    29 金泳鎬, "安城鍮器産業에 관한 調査報告"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1965

    30 金正浩, "大東輿地圖" 규장각

    31 嘉山郡, "嘉山郡地圖" 규장각

    32 金道泰, "南岡李昇薰傳" 文敎社 1950

    33 "全國主要企業體名鑑" 국사편찬위원회

    34 李圭景, "五洲衍文長箋散稿"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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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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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5 0.55 0.4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8 0.47 0.972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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