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동작대교의 멧돼지 = 7
- 산신의 잠 = 44
- 디자인 피맛골 = 68
- 경희궁의 불가사리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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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새파란상상 : 파란미디어, 2022
2022
한국어
813.708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88963719917 03810: ₩15000
일반단행본
서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 이수현 장편소설 / 이수현 지음
448 p. ; 19 cm
새파란 상상은 파란미디어의 중각문학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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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이수현 장편소설)
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쉰세 번째 이야기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가 출간되었다.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는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수현 작가의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이수현 작가는 SF와 판타지 소설의 번역가로도 명성이 높다. 어슐러 르 귄의 《빼앗긴 자들》,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의 번역자이기도 하다. # 어디에나 수호신이 있었다. 한때는 그랬다. 남들은 못 보는 걸 조금 더 볼 줄 아는 강은지는 성별도 나이도 잘 모르겠고 그저 동그란 눈을 가진 현허의 상담소에서 어쩌다 알바를 뛰게 되는데... 온갖 괴물과 귀신과 수호신들이 뒤엉킨 세상. 신들도 스러지고 변하는데 무엇을 지켜야 할까? 어디에나 수호신이 있었던 그 날의 놀랍고도 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 우리 신화와 전설이 만들어내는 판타지 어려서부터 뭔가 이상한, 흐릿하게 보이는 현실 세계와 다른 것을 볼 수 있었던 강은지는 동작대교를 건너다가 사륜구동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