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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맹수 한 마리 : 지수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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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3603607

      • 저자
      • 발행사항

        고양 : 우신 Books(우신출판문화), 2014

      • 발행연도

        2014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3.7 판사항(5)

      • DDC

        895.735 판사항(21)

      • ISBN

        9788929820091 03810: ₩9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경기도

      • 서명/저자사항

        우리집, 맹수 한 마리 : 지수안 장편소설 / 지은이: 지수안

      • 기타서명

        판권기표제: 우리집 맹수, 한 마리

      • 형태사항

        383 p. ; 19 cm

      • 총서사항

        Woosin romance story

      • 소장기관
        • 경성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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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Prologue
      • 1. 오빠인 듯 동생인 듯 친구였던 너
      • 2. 우리 그럼 이제
      • 3. So I can't control
      • 4. 낯섦의 설렘
      • Prologue
      • 1. 오빠인 듯 동생인 듯 친구였던 너
      • 2. 우리 그럼 이제
      • 3. So I can't control
      • 4. 낯섦의 설렘
      • 5.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 6. 그러니까 계속 말해 줘
      • 7. 너와 나의 비밀 연애
      • 8. 사랑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 9. 그래, 돌아가자……
      • 10. 너밖에 없었어, 난 처음부터
      • 11. 첫사랑…… 그 아름다움
      • Epilogue Ⅰ. 결혼식
      • Epilogue Ⅱ. 신혼 생활
      •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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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우리집, 맹수 한 마리 (지수안 장편소설)

      지수안 로맨스 장편소설 『우리집, 맹수 한 마리』. “이제 안 한다고, 너랑 친구 같은 거.” “그러니까 왜? 내가 뭐 잘못…….” 탁은 시우의 오밀조밀한 입술을 집어삼켰다. “나 이제 너만 보면 이럴 거야. 싫으면 도망쳐.” 우리 집엔 맹수 한 마리가 산다. 그저 친구처럼, 남매처럼 가족이라 믿었던 탁이, 이제 더 이상 ‘가족’이 아닌 ‘남자’가 되겠다고 한다. 믿을 수 없었지만, 뜨겁게 바라보는 탁의 눈빛은 어느새 시우에게 ‘남자’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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