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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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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1960년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조사한 조사서 총 100여권을 분석하고자 한다. 우선, 1960년에 조직된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조직과 구성원을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은 본 조사서의 객관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둘째, 구체적으로 양민학살진사조사특위에서 조사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그리고 제주도 등 5개 지역의 양민학살실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1960년 본 특위의 조사서에 의하면, 경상남도의 경우 9개 지역에서 총3천여명, 경상북도는 6개 지역에서 총2천여명, 전라남도의 경우 3개 지역에서 5백여명, 전라북도는 11개지역에서 1천여명, 제주도는 13개지역에서 1천 8백여명 등 총 42개지역에서 8천 7백여명 등이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지역과 양민학살자로 보고된 전체적 상황을 검토하고자 한다. 셋째, 양민학살자들의 직업적, 경력별 이력을 추적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양민학살사건의 성격을 이해하는 핵심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민학살의 성격을 이해하는 일반적 접근은 양민학살의 주체가 누구인가 이다. 그리고 양민학살의 주체는 크게 인민군 또는 빨치산 등 좌익계열과 국군 혹은 경찰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이념의 대립속에서 그 주체가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양민학살이 좌익계열에 의해 이루어졌다 혹은 경찰에 의해 자행되었다는 선험적 결론을 배제하고, 양민학살자들의 직업적 분석 등을 통해 역으로 양민학살의 성격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본고는 첫째, 실증주의적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본 주제는 경우에 따라 이념의 문제가 강하게 남아있을 수 있고, 실제 보고서 자체도 이념적 대립이 극단적이었던 1960년대에 작성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실증적 사실을 기초로 추진하고자 한다. 둘째, 지역별·사례별로 접근하고자 한다. 본 보고서의 구성 자체도 지역별로 구성되었지만, 한 지역의 사례가 전체적 양상의 모습을 반영할 수 도 있지만, 각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올 수 도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 각 지역적 특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본 보고서를 중심으로 하고, 현지조사를 추가시키고자 한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주제는 특성상 현지조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다만 생존자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 후손들에 의한 증언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고, 특히 '양민학살' 문제는 발생적으로 이념문제를 안고 출발해서, 이후 현재적 관점이 상당수 포함될 우려도 있다. 따라서 가급적 문헌중심으로 살펴보고 증언은 추가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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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1960년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조사한 조사서 총 100여권을 분석하고자 한다. 우선, 1960년에 조직된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조직과 구성원을 먼저 살펴...

    본 연구는 1960년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조사한 조사서 총 100여권을 분석하고자 한다. 우선, 1960년에 조직된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조직과 구성원을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은 본 조사서의 객관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둘째, 구체적으로 양민학살진사조사특위에서 조사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그리고 제주도 등 5개 지역의 양민학살실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1960년 본 특위의 조사서에 의하면, 경상남도의 경우 9개 지역에서 총3천여명, 경상북도는 6개 지역에서 총2천여명, 전라남도의 경우 3개 지역에서 5백여명, 전라북도는 11개지역에서 1천여명, 제주도는 13개지역에서 1천 8백여명 등 총 42개지역에서 8천 7백여명 등이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지역과 양민학살자로 보고된 전체적 상황을 검토하고자 한다. 셋째, 양민학살자들의 직업적, 경력별 이력을 추적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양민학살사건의 성격을 이해하는 핵심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민학살의 성격을 이해하는 일반적 접근은 양민학살의 주체가 누구인가 이다. 그리고 양민학살의 주체는 크게 인민군 또는 빨치산 등 좌익계열과 국군 혹은 경찰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이념의 대립속에서 그 주체가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양민학살이 좌익계열에 의해 이루어졌다 혹은 경찰에 의해 자행되었다는 선험적 결론을 배제하고, 양민학살자들의 직업적 분석 등을 통해 역으로 양민학살의 성격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본고는 첫째, 실증주의적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본 주제는 경우에 따라 이념의 문제가 강하게 남아있을 수 있고, 실제 보고서 자체도 이념적 대립이 극단적이었던 1960년대에 작성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실증적 사실을 기초로 추진하고자 한다. 둘째, 지역별·사례별로 접근하고자 한다. 본 보고서의 구성 자체도 지역별로 구성되었지만, 한 지역의 사례가 전체적 양상의 모습을 반영할 수 도 있지만, 각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올 수 도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 각 지역적 특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본 보고서를 중심으로 하고, 현지조사를 추가시키고자 한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주제는 특성상 현지조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다만 생존자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 후손들에 의한 증언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고, 특히 '양민학살' 문제는 발생적으로 이념문제를 안고 출발해서, 이후 현재적 관점이 상당수 포함될 우려도 있다. 따라서 가급적 문헌중심으로 살펴보고 증언은 추가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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